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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심각한 우리누나... [새창]	2010-08-31 06:27:06	0	삭제
		그냥 아직 어려서 그렇게 행동하는 거에요.
	70	남자나이 27살. 20명이 넘는 여자경험은 많은거 아닌가요. [새창]	2010-08-31 06:26:09	0	삭제
		연애경험없는 남자입장에서는 많이 실망할만도 하네요.
	69	술은... 왜 슈퍼에서 파는건가요? [새창]	2010-08-31 06:21: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
	68	고3 유학생이 진로고민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0-08-31 06:20:09	0	삭제
		그나이때는 뭐가 하고 싶은지 잘 모를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대학들어가서도 정보가 없어서 뭘 할수 있을지 모르고.. 그러다가 결국 전공과 관련없는 일에 들어가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게 되죠.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고 혼탄님 말씀처럼 노세요 ㅋ 하지만 학벌이 어딜가나 (미국을 포함)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대학가는것은 필수이고 과도 왠만하면 자기가 잘하는쪽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점수관리는 해줘야 하니까요.
	67	참 짜증나네요 서로 취향 안맞은사람들끼리 얘기하는거 [새창]	2010-08-31 06:17:09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1박2일을 싫어하는데 사회생활하려면 주위사람들이 좋아하는것과 타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인맥관련차원이죠. 둥글둥글하게 사는게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66	정신과 상담을 받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0-08-31 06:13:56	0	삭제
		우울하지만 않으시면 딱히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직까지 관심있는 분야를 찾으시지 못한것 같군요.
	65	소개팅 후 최강의 제로섬 게임 [새창]	2010-08-31 06:11:59	0	삭제
		진짜 저래도 됨? 나도 ㅋㅋㅋ
	64	(고민글)저희 직원이 일은 안하고 오유만 봐요 [새창]	2010-08-31 06:09:27	0	삭제
		헐 난줄 알았어 ㄷㄷㄷㄷㄷㄷ
	63	취업시에 학점 얼마나 보나요? [새창]	2010-08-31 06:05:39	0	삭제
		도대체 무슨 기준에 3.8이 불안해야 할정도의 학점이죠?
	62	안녕히 계세요.모두들 [새창]	2010-08-31 06:01:01	0	삭제
		누가 신고좀 -_-.. 그런데 사실 그나이때에는 잘 모를때가 많지만 힘들더라도 차근히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주위사람에게 덜 욕을 먹을수 있을까. 그렇게 버티다 독립할수 있는 기회가 되면 나가면 되는거에요.
	61	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0-08-31 05:56:13	0	삭제
		의대가 쉬운것은 아니죠. 무작정 의대간다고 생각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성공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60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친해지셨나요 [새창]	2010-08-31 05:54:33	0	삭제
		이것도 다 사회경험입니다. 대인관계가 매끄럽지않은경우는 노력으로 고쳐야 하지요. 모르는사람이라도 가서 말을 거세요. 무슨 말을 할줄 모르시겠다고요? 너무 뻔한 말이지만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주제를 찾으면 되겠네요. 일할때 겪었던 의외의 손님에 관한 이야기등을 말이죠.
	59	외국기타 브랜드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0-08-31 05:46:06	0	삭제
		통기타는 한 600불 미만은 뽑기라고 생각되는군요. 직접 쳐보시고 소리좋은걸로 골라야 하겠지만 친구분이 악기를 잘 다루시면 친구분께 쳐보셔서 사달라고 하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58	생각지도 못한 취직자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0-08-31 03:33:33	0	삭제
		컴퓨터전공이 비전이 없다니.. 전공자로서 슬퍼지네요.
	57	취업준비하는 4학년 남자분들은요 [새창]	2010-08-31 02:44:26	0	삭제
		그러다가 취업후 여자인맥떨어져서 말릴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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