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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버드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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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버드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20대 사회초년생분들, 돈 많이 모으셨나요? (푸념글) [새창] 2011-02-25 17:15:12 0 삭제
    대학생들이 저런소리듣고 자기 명문대 선배는 과외로 아파트 샀다 이런소리들으면 정말 헛웃음만 나오던데.
    385 20대 사회초년생분들, 돈 많이 모으셨나요? (푸념글) [새창] 2011-02-25 17:14:09 1 삭제
    24살에 250벌어서 210 저축해서 7천번다는게 좀 허세같긴 한데..
    제가 21살에 과외/학원강사로 250 - 300 정도 벌었는데 그렇게 빠뜻하게 모아도 3천모으기 힘든데.
    그런생활을 학교랑 병행하면서 했다고?
    384 20대 사회초년생분들, 돈 많이 모으셨나요? (푸념글) [새창] 2011-02-25 17:14:09 2 삭제
    24살에 250벌어서 210 저축해서 7천번다는게 좀 허세같긴 한데..
    제가 21살에 과외/학원강사로 250 - 300 정도 벌었는데 그렇게 빠뜻하게 모아도 3천모으기 힘든데.
    그런생활을 학교랑 병행하면서 했다고?
    383 여자는 왜이리 나를 귀찮게 하는거지.jpg [새창] 2011-02-25 15:34:04 1 삭제
    내가 예전에 저래봤는데 몆번 그러다 포기한다.
    ㅅㅂ 나이먹으니까 내가 왜 그랬지 생각된다.
    382 여자는 왜이리 나를 귀찮게 하는거지.jpg [새창] 2011-02-25 15:34:04 1 삭제
    내가 예전에 저래봤는데 몆번 그러다 포기한다.
    ㅅㅂ 나이먹으니까 내가 왜 그랬지 생각된다.
    381 선배한테 찍혓어요ㅠㅠㅠㅠ [새창] 2011-02-24 03:18:36 0 삭제
    선배별 필요없어요. 거기다가 2학년이면 뭐.. 선배도 아닌데..
    별로 나쁜 의미로 얘기한것 같지도 않은데요?
    380 대학가서 스펙쌓고 학점잘따려고 하는데.. [새창] 2011-02-23 09:10:09 0 삭제
    동아리 활동도 스펙인데 눈칫건 쌓으면 됩니다.
    주위에서 조금 욕을 먹긴 하지만 얌체짓을 하자면
    일단 아싸로 활동하다가 여유생길때 선배대접받을때 잠간 얼굴 보이면 되고.
    일단 주위 회장등을 섭외해서 일단 임원으로 이름만 올리거나
    유령동아리를 만들면 되죠.
    379 공고 출신, 3인방의 인생 스토리!! [새창] 2011-02-23 06:07:00 0 삭제
    ㅋㅋㅋ 유머자료맞죠?
    희망이 아니라 머리가 좋은데 노력을 열심히 한건데..
    모두 다 그럴수 있다고 하기에는 좀 현실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378 공고 출신, 3인방의 인생 스토리!! [새창] 2011-02-23 06:07:00 0 삭제
    ㅋㅋㅋ 유머자료맞죠?
    희망이 아니라 머리가 좋은데 노력을 열심히 한건데..
    모두 다 그럴수 있다고 하기에는 좀 현실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377 유학생 인데요 외국여자애가 [새창] 2011-02-22 07:47:18 1 삭제
    아 위에 얘들 완전 유머 ㅋㅋㅋㅋㅋ 빵터졌어
    376 죄송합니다 이분좀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새창] 2011-02-22 06:15:32 0 삭제
    돈 빌려준것은 경찰에 신고 못합니다.
    이런 사기는 미리미리 방지해야합니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02:58: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머잖아..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374 의심병 걸릴 것 같아요 앞뒤 안맞는 거짓말 하는 사람 [새창] 2011-02-16 02:56:10 0 삭제
    허세남을 넘어선것 같은데.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싸이코패스 맞습니다.
    그리고 싸이코패스 아니더라도 저정도 거짓말은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사람은 안한다는거죠.
    아무튼 사기꾼일 확율 거의 100%입니다. 돈도 없을거고요.
    괜히 같이 다니다가 말리지 마시고 빨리 헤어지세요.

    373 인터넷으로 알게된 인연.. 이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2011-02-15 00:41:11 0 삭제
    그다음 술마시고 좀 친해졌을때 이런 드립이 나올겁니다.

    오빠 가족중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유일한 가족이라고는 할머니밖에 없는데
    오빠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오빠 사정이 안좋아서 장례는 커녕 시골에 내려갈 교통비도 없어.
    장례식은 꼭 치뤄야 하는데 어떻하지.
    오빠 원래 돈빌리고 이런사람 아닌데 한 300만 빌려주면 안되겠니?
    오빠 믿잖아. 오빠가 이런거 가지고 치사하게 안갚고 그러는 사람 아닌거 알잖아.
    정 못믿겠으면 오빠가 핸드폰이라도 맡길게. 그렇게 힘들어서 그래.
    그러니까 오빠 한번만 도와주라. 이 은혜는 평생잊지 않을게.

    거기다가 플러스로 잠자리도 같이 할수있을거 같으니 찔러봄. ㅇㅇ
    372 담배...필까요?? [새창] 2011-02-14 18:48:38 0 삭제
    그냥 딴얘들 나갈때 같이 나가서 얘기하면 되.
    나도 그랬고 은근히 이렇게 대처하는 얘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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