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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저도 소개팅 이야기나.. [새창]	2010-10-14 04:07:24	0	삭제
		낚였어도 소설 잘쓰시네요. 재미있었어요.
	160	짜증날 때 화 가라앉히는 방법 [새창]	2010-10-14 04:00:41	0	삭제
		악기를 배우세요. 스트레스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159	연예인을 꿈꾸는것이 그저 허황된 꿈인가요? [새창]	2010-10-14 03:59:34	1	삭제
		구라임// 공감합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회사의 노예가 되어있죠.
	158	동물원 놀이공원(푸념) [새창]	2010-10-14 03:56:39	1	삭제
		동물원 재미있어요. 저도 20대인데 지금가도 재미있더라고요. 같이 가실분 없으시면 가족/친척과 같이 가시고 조카를 데리고 가셔도 괜찮고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4 03:55:03	1	삭제
		얘네 웃긴데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ㅋ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4 03:55:03	0	삭제
		얘네 웃긴데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ㅋ
	155	연애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별로 하고싶지도 않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0-10-14 03:54:28	1	삭제
		공대생들은 귀찮고 바빠서 옷사러 안가고 여자사귀려고 노력안하는 사람이 많던데 노력안하면 안생겨요.
	154	학원강사와 공무원... [새창]	2010-10-14 03:48:48	3	삭제
		제가 3-4군데 기업형 영어학원 강사로 2여년간 일하면서 느낀바로는 윗분 말씀데로 학원강사는 평생직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름 명문대학분들이 잠시나 (저처럼) 아니면 성적/경험 저조로 마땅한 직업을 못찾았을 경우에 많이들 합니다. 보통 원장이나 대표들이 경력을 많이 보기도 하고요. 소위말하는 계약직이나 다름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불안한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위에분 최하위직업대우는 뭡니까?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 딱히 아무나 할수 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가르치는거에 소질없으신분들 몇개월하도 그만두거나 짤립니다. 딱히 인력난 모자르는 학습지나 상담같은거는 또 모를까. 그것은 보통 영업이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죠. 모든일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학원에서도 노력하면 입지를 굳히고 그거를 기반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갈수 있죠. 승진도 마찬가지고 기업형 학원 원장들 못받는다고 징징대는데 연 5천은 기본으로 받습니다. 뭐 인기강사는 말을 안해도 알겠지요. 모두 작성자 능력에 달렸지요. 좋은 사람들은 자기가 나간다고 해도 대표들이 붙잡는 실정이고요. 교육산업이 포화되어서 레드오션이라고 하나 거기서 뭘하냐에 달렸죠. 결론적으로 자신이 정말 소질이 있고 야망이 있으며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 꿈이있으면 나쁘지 않는 미래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께서는 미래가 불투명하고 딱히 미래에 대한 결정이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아직 젊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계획을 세워보시고 가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성공하시면 밥한끼나 ㅋ
	153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욕심냈다가... [새창]	2010-10-13 05:09:05	1	삭제
		위에 누가 FX로 20대가 몇억씩 굴리면서 쓰고 싶을때 쓴다고 뭐라고 했는데 미니멈 천만원단위에 원금날라갈 확율이 높은 FX를 20대 백수가 몇천 퍼센트 먹으면서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도 주식과 FX 다 했었는데 지금 수익률좋다고 나대다가 언젠가 쪽박 한번 차고 안전빵 투자합니다. 그리고 원본글이 자작글이 아니고 사실이라면은 남자가 사기꾼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보슬아치분께서는 얼른 잡아서 사귀다가 돈 빌려주시고 된통맞으시기 바랍니다.
	152	우리가 애플, 그리고 스티븐잡스에게서 배워야 할 능력. [새창]	2010-10-13 04:47:22	1	삭제
		개인적으로 애플 안티입니다. 컴퓨터관련일을 하는 저로서는 애플의 오만함이 정말 싫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맥이 조금더 쉬운 인터페이스와 소위말하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승부한다고 합니다만 그리 우월한 제품은 아닌것 같으면서도 가격만 비싸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동 다 맘에 안듭니다. 호환성도 안좋고 자사제품 끼워팔기의 달인이며 심지어 developer 까지 자사제품아니면 개발못하게 하는것은 둘째치고 매년 개발자들에게 돈까지 받는 애플은 정말 arrogant의 극치에 다다렀다고 할수 있죠. 아이폰좋다고 하신분들 안드로이드가 나중에 나왔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open source는 물론 개발자에게 친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차라리 맥보다 우분투같은 경쟁자들에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이해안가는점은 애플 제품을 비싼돈을 주고 사시는 분들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은 디자인이라시던데 디자인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점으로 애플의 끊임없는 마케팅 전략에 넘어가신것으로 생각되며 간편한 유저 인터페이스는 컴퓨터 사용 제한에서 온것으로 생각되며 딱히 간편하지도 않고 불편하기만 합니다만... 그러면서 줄서서 애플 제품을 비싼 가격에 (제품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죠) 사시려는 소위 애플빠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151	수학 확률 질문 ㅜㅜ (수학전공하신분!) 능력자 환영 [새창]	2010-10-13 02:53:10	0	삭제
		위에분들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문제에는 이상없어보이고요.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conditional probability 를 쓰면 풀릴듯 싶군요. P ( P( 1 page ) \| P( 1나 이상문제가 시험범위일 경우 ) ) 이경우엔 P ( 1/200 \| P ( M > 1 ) ) P ( M > 1 )는 Binomial distribution이 약간 변형된것으로 제 기억이 맞다면은 nCi (1-p)^k (아닌가? 책 뒤져봐요) 공식확인해 보시고 숫자를 대입하시면 되겠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11:15:12	4	삭제
		사리분별은 공부와 상관없죠. 그나저나 작성자 이제 밖에서 안보이실듯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1 14:01:10	0	삭제
		ㅋㅋ 이거 정말 오랜만에 다시보네.
	148	c언어 독학 가능한가요 [새창]	2010-10-11 14:00:39	0	삭제
		그다음 멀티뜨레딩에서 다시 좌절할겁니다. 희열따윈 없어요.
	147	저기요 컴퓨터 공학이 원래 이렇게 어려워요? [새창]	2010-10-11 02:32:52	0	삭제
		솔로부대// 알고리즘하고 메모리 관리같은것을 안해봤구만.. 신택스만 익혀가지고 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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