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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0
    방문 : 14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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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버스기사 성함이 운명돋네 [새창] 2010-11-03 18:54:36 59 삭제


    108 '님아', '님들아' 라는 표현은 자제합시다.(수정) [새창] 2010-11-03 14:52:02 1 삭제
    선생님아 질문이 있습니다.


    107 왠지 점프하면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지하철역.jpg [새창] 2010-11-03 11:25:20 0 삭제
    저 귀환쿨이네여 솬점여
    106 왠지 점프하면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지하철역.jpg [새창] 2010-11-03 11:25:20 0 삭제
    저 귀환쿨이네여 솬점여
    105 사진을 보다가 (BGM) [새창] 2010-11-03 10:19:16 0 삭제
    나는 흑마다 영원의나라님 맞으시져??

    104 [펌] 민폐급 스트리트 페인팅 [BGM] [새창] 2010-11-02 17:40:10 0 삭제
    wjrp dnfl skfkfkaus ek akfmrlwjsdp xkdldj wkrnr djacjd skTdmfxpsep...
    103 아..대리기사 아자씨 죄송합니다 -_-;; [새창] 2010-11-02 17:32:57 0 삭제
    운전기사님들이 이런상황 저런상황때문에 힘들어하십니다
    102 PO어그로WER .jpg [새창] 2010-11-02 17:20:15 2 삭제
    /대상 각종재앙
    /시전 도발

    ----------------

    일본의 시점을 표현한겂니다
    101 김미영 팀장 사표냈나 봅니다. [새창] 2010-11-02 16:05:34 0 삭제
    김미영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당신의 성생활을 와우식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새창] 2010-11-02 16:02:15 1 삭제
    아제로스 최고의 물건만 취급합니다
    99 아우디 중고로 샀어요~ [새창] 2010-11-02 13:38:13 0 삭제
    이건 무슨 중복이 이렇지?

    아래아래 글에 자동차 개조 종결자..
    98 아우디 중고로 샀어요~ [새창] 2010-11-02 13:38:13 0 삭제
    이건 무슨 중복이 이렇지?

    아래아래 글에 자동차 개조 종결자..
    97 쳇 패치 더럽네염 [새창] 2010-10-21 18:09:37 1 삭제
    쫌 신기한 상황인듯
    96 이런류 개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저에게... [새창] 2010-10-14 13:25:36 0 삭제
    핑크돼지는 스스로 금식을 해가면서 부부몰래 매일같이 운동을 해요.

    하지만 초코파이부부는 운동도 하지 말라고 앞발 뒷발을 단단히 묶었어요.

    이 후로 초코파이부부는 핑크돼지를 점점 미워하기 시작했어요.


    "여보.. 저 돼지새끼를 왠지 산에 버리고 오고싶어져요"

    "걱정마. 어제 버리기 좋은 명당을 하나 찾아냈어. 조상님께서 알려주셨지"


    다음날 초코파이부부는 핑크돼지에게 산책을 하러 가자고 해요.

    핑크돼지는 생각했어요.

    '길바닥에 떨어뜨릴 빵이 필요해' 하지만 핑크돼지는 빵을 찾지 못했어요.

    이를 알아챈 초코파이부부는 자신들이 빵이란 것을 숨기기위해 태연하게 굴었어요.


    "자, 어서 산책을하러 가볼까? 어서와 핑키!"

    "꿀꿀."


    즐거운 산책길.

    초코파이부부는 춤을추며 산책에 나섰고, 핑크돼지는 이리저리 둘러보며 지형지물을 인식했어요.

    얼마나 왔을까. 초코파이부부는 가방에서 돗자리를 펼쳤고, 도시락통을 꺼내며 쉬기 시작했어요.

    핑크돼지가 피곤해하며 잠이 들때즈음 초코파이부부는 서둘러 집으로 귀환을 타요.

    집에 도착해보니 초코파이부부는 머쉬멜로우가 조금 삐져나올만큼 놀라게되요.


    95 이런류 개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저에게... [새창] 2010-10-14 12:35:42 0 삭제
    옛날옛적 어느 한적한 마을에

    초코파이 부부가 춤을추며 행복하게 돼지를 키우며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유난히도 붉은빛 피부를 가진 핑크돼지가 태어났어요.

    초코파이 부부는 잠시 춤추던걸 멈추고 이 핑크돼지의 심상찮은 기운을 느꼈어요.


    "여보.. 이 돼지새끼 이상해.."

    "걱정마. 당신이 훨씬 예뻐.."

    "?"


    이 초코파이부부는 핑크돼지가 해가되지않을까 경계하면서 그래도 키워보기로 결심했어요.

    핑크돼지는 점점 커가면서, 다른 동료 돼지들과 다르게 어금니가 뾰족하게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동료 돼지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이유만으로 핑크돼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켰죠.

    그러자 열받은 핑크돼지는 동료 돼지들을 처참하게 한마리한마리 죽이기 시작했어요.

    이 상황을 알아챈 초코파이 부부는 춤을 잠시 멈추고 핑크돼지가 있는 돼지우리로 향했어요.


    "여보.. 내가 저 돼지새끼 저럴 줄 알았다니깐."

    "걱정마. 저들과 격리를 시켜놓을 필요가 있겠어"


    초코파이남편은 핑크돼지를 따로 격리시켜 독방신세를 지게했어요.

    "니가 있을 곳은 여기에"


    핑크돼지는 주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선 스스로 금식을 하기로 결심을 해요.

    '안돼겠어, 이 지긋지긋한 곳을 탈출할 필요가 있겠어'

    핑크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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