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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펌]이등병과 여군 하사관의 이야기 [새창]	2004-02-03 14:24:46	0	삭제
		멋지십니다... ^-^
	34	[펌]이등병과 여군 하사관의 이야기 [새창]	2004-02-03 14:24:46	0	삭제
		멋지십니다... ^-^
	33	[다뎀벼] 강간 [새창]	2004-02-03 14:08:24	15	삭제
		강간이 살인만 못하다구요? 단순폭행보다 쫌더한거라구요?강간으로 인한 그 앞뒤의 일에 대해 생각은 해보셨는지 궁금하군요.. 강간이후 제정신으로 사는 여자가 몇이나 되는지. 자살하는 여자가 얼마나 되는지. (이게 살해가 아니면 뭡니까? 말이 좋아 자살이지 죽음으로 내몬것은 그 빌어먹을 호로개자식아닙니까?) 아시고서도 그런말씀하십니까? 라피르님 혹여 지인중에 그런 여자분이 계시다면 그래도 살인보다 덜한 폭행사건보담 더한 사건으로 넘기겠습니까? 강간을 그리 쉽게 당하는것처럼 보이십니까? 어디 한두대 맞고 끝나는 폭행사건이 아닙니다. 어떤여자가 '내가 강간좀 하려고하는데?'/'뭐 그러시든지요..-_-내참 더러워서' 이럽니까? 목숨걸고 반항합니다 울며불며 매달리고 사정하고 맞아가면서도 죽기보다 당하기 싫어하는게 강간입니다.(<-폭행,협박이 여기서 일어나지요)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강간당하나요? 어디 한적하고 사람들없는곳에 끌려가지요(<-납치발생) 그걸 페미니스트라고 말씀하신다면.. 실망입니다. 오늘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분들을 뵙네요.저역시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좀 어리신분같네요.. 말을 한다고해서 능사는 아니지요 좀더 고민후에 적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유식구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럼 폭행보다 조금 더한 그 '강간'에 이렇게 흥분하는걸로 보이십니까?
	32	여보시오..하오체가 싫다했소???-_-피식 [새창]	2004-02-03 12:37:12	0	삭제
		아... 첨엔 꼬릿말이었는데요... 가만생각해보니.. 거기에 달았는데 정작 읽어야할 사람이 미처!!! 못볼까봐서요;;; 나름대로의 ^^;;; 좋은하루되세요
	31	삼국지와 강간초보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해설... [새창]	2004-02-03 11:49:25	6	삭제
		두 쓰레기가 동일인이라는 말도 있으나 한 인간이 이렇게 많은 결점을 가질수는 없는것으로 판단되오... 에 올인이요... -_-b 어쩜 이렇게 조목조목 말을 잘하시오??? 네놈이 '강간'이란 단어의 무서움과 도덕적 죄책감을 가지고나 있냐? 네놈이 '초보'란 단어의 겸손함을 아냐? 단어의 숨은뜻까정... 대단하시오 워너츄-_-b 정말이지... 멋지구랴.. 대략 단어의 뜻을 모른다면 업버젼격인 '활용'을 감히 시도한다는건 어불성설이오.. 그렇지 않소? 또 어불성설로... 시비거는건 아닐지... -_-(반사반사반사반사반사)
	30	강간초보님 보시죠.. [새창]	2004-02-02 20:39:44	0	삭제
		화이팅!화이팅!-_-b 닉넴의 유래보셨나요?기가막히더군요....
	29	강간초보님 보시죠.. [새창]	2004-02-02 20:39:44	3	삭제
		화이팅!화이팅!-_-b 닉넴의 유래보셨나요?기가막히더군요....
	28	성당다니는애가 스님에게 던진 질문...-_-; [새창]	2004-02-02 20:38:44	0	삭제
		ㅇ_ㅇ스...스님;;;
	27	[사바] 특이한 성 발견.... [새창]	2004-02-02 20:35:08	0	삭제
		ㅇ_ㅇ으응...갸름한.... 으응...갸름한.... 털썩...아부지...ㅠ_ㅠ 저는왜;;;;
	26	군대간 남친이 내 싸이홈피에 쓴글 [새창]	2004-02-02 19:57:07	4	삭제
		므하.... 전 1400일되얐음당!!! ^-^ 글구... 남친 군대간지 7개월쫌넘었구용;;; 저번주 주말에(엊그제)면회갔었지용 ^-^v 곰신동지같아 왠지모르게 반갑습니다!!! 우리힘내자구요
	25	강간초보 보시오. [새창]	2004-02-02 15:29:51	5	삭제
		맞소 맞소 하오체가 어때서 그런단 말이오!!! 얼마나 멋지오??? "이리줘보시오/보시구랴" -"인내""가와""인내봐라"(가져와봐,어디한번볼까?,이리내놔봐바-부산표현;; ) 점잖지않소? 외계어를 대신쓰라..? 대략 알아볼수가 없소;; 이게 상형문자인고?암호인고? 한참을봐도 머리만 쪼개질뿐;;; 내 나이탓이라고 한다면 할말없소 나 20대 중반이오...하지만 그런 초딩틱한 발언따위 반사욧!!!!!반사반사 (기분좋소??ㅇ_ㅇ?) 아뒤또한 심히 거슬리오.. 강간초보??? 당신 강간당해보았소? 얼마나 나쁜짓인지는 알고있소? 강간당한 여자들 정신이 피혜해지는걸 앞서 목숨도 버리오. 얼마나 소름끼치게 싫은행각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것 아니오? 제발 정신좀 차리시오....이런식의 행동은 인류 공공의 적이 되고싶다라는 소리밖에 안되오 쯧...
	24	사무실에서는 조용히.. [새창]	2004-02-02 10:25:22	0	삭제
		↑-_-b워너츄
	23	남자의 비애-_-;; [새창]	2004-02-02 10:23:35	1	삭제
		강간초보 태클반사!!!!! ㅇ_ㅇ 저 잘했어요???;;; 흠칫;;; (왠지 악플이 달릴것같은;;; 무서운 예감;)
	22	정말 화려한 모터쑈~ 사진들~환상적이예요~ [새창]	2004-02-02 10:18:25	3	삭제
		이상해요 이상해요 툭툭툭'ㅁ')// 컴이 이상한건가;;; 므흣한 아씨들이 안보이고;;; 웬;;;; ㅇ0ㅇ;;; 아씨들은 어딧는게요? 버럭!
	21	죄송합니다.. [새창]	2004-01-30 15:03:22	1	삭제
		저와 막내는 띠동갑입니다.... 막내가 13이지요.. 갑자기 10살난 동생이야기에 막내생각이 나서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배미혜씨가 100살까지 오래오래 살게해주십사 10살난 아이에게 부모의 온정을 좀더느끼는 은혜를 베풀어주십사 하늘에 기도했습니다.. 아멘,나무아비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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