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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네집또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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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네집또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3월9일자로 춘천 102보로 떠나는놈의 넋두리 [새창] 2004-02-05 12:28:04 0 삭제
    저.. 남친도 훈련소 102보갔었어요...
    지금 2사단에 102통신반에 있어요... ^^ 잘풀린건지..편하게 잘 있다네요(진짠지 안심시키려고 하는 거짓말인지...ㅠ_ㅠ)
    몸성히 잘 다녀오세요 편안한 곳에 배정받으셨음 좋겟습니다!!!!
    (글구요.. 저희과 언니는 딱100일도 못만나고.. 군대가버린 남친 지극정성으로 기다렸어요 발렌타인데이.. 우편물밀린다고 2주전에 보내구..생일에 기념일에.. 복학할때 수강신청까지..깔끔하게.. 뭐...결국엔.. 그남자가 언니에게 결별을 선언했지만요..^^;; 제주변(선배)을 보니 다 기다리던걸요 ^^잘다녀오세요!!!! 휴가나오심 오유 들르시구요 ^^)> 충성!
    49 고양이 좋아하시죠? 고양이의 모정... [새창] 2004-02-05 09:18:29 1 삭제
    어어;;; 우....우리집 고양이가 왜;;; (똑!!!!!!같이 생겼어요 ^^;; )
    48 유머는 아니지만.. 노래 정말 잘부르네요 [새창] 2004-02-05 09:13:18 0 삭제
    으아...으아 너무너무 멋지당!!!!!!!!ㅇ0ㅇ;; 워너츄!!!-_-b
    47 아버님제사에 즈음하여... (이연숙 홈피의 글중에서) [새창] 2004-02-04 15:23:43 1 삭제
    응 그러니깐.. 내말이~~~~~~
    군대=출산은 다른문제래두요...-_-a
    왜 틈틈히 같이 한세트묶어서;;;
    남자고 여자고 둘다

    이제 그만~~~~~~~~~~~~~~~~

    이연숙은 내가보기에도 이상하고.
    이대골빈당도 글코.
    그것과출산은 관계없고.
    ㅇ_ㅇ
    응응.. 난 군대에 가있는 남친생각에 서글프고..
    (시방 우리는 생이별을 해있고마.. 집지키는 개같은소릴.. 콱 한대 쌔리삘라.)
    이연숙 나쁜x....ㅜ_ㅜ
    46 너... [새창] 2004-02-04 15:17:29 0 삭제
    배고파요...ㅠ_ㅠ
    45 아버님제사에 즈음하여... (이연숙 홈피의 글중에서) [새창] 2004-02-04 15:11:46 4 삭제
    ㅇ_ㅇ 앗 여군을 꿈꾸시는군요!!!!
    제친구도 지금 장교로 가있죠 ^^* 정말 늠름하답니다 ^^
    전 다리가 불편해서...꿈도 못 꿀 세상인데... 보통맘으로 다들 지원하는거 아니더라구요 남들과 다른길을 가는건데.. 대단한 결심하셨네요
    멋지십니당!!!^-^ 화이팅이에요
    (예전에(다리다치기전에) 해군사관학교 지원하려했었는데;; 떨어졌지모에요;;; )-_-;;; 암턴 몸성히 잘다녀오세욤!!!

    ps.모든 군장병님들도 좋은하루되십셔!!!!
    44 아버님제사에 즈음하여... (이연숙 홈피의 글중에서) [새창] 2004-02-04 14:57:09 8/9 삭제
    으응... 서로 다른 두 힘든 문제를 격려하고 보듬어 주진 못할망정..
    엇나가는 골빈당때문에 모든 여자를 싸잡아 년,년 거리고 출산에대한 심적 육체적 부담을 경시하는듯한 발언은 잘못된거 아닐까요?그런식의 말은 군복무를 경시한 이xx의원과 다를바가 없어요
    한두사람을 가지고 모든 여자가 그렇다는 식의 분위기는 서로간에 감정만 상하죠..
    아이를 낳는것도 힘들고
    군대를 다녀오는것도 힘들어요
    뭐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수능 준비하는 인문계 고3도 힘들고.. 취업나가는 상업고등학교 고3도 힘들고.
    둘다 힘든건 마찬가진데.. 개인이 어떻게 이겨나가냐하는문제 아니겟어요?
    그런데 그둘이 인문계가 더 힘들다 취업이 더 힘들다고 싸우는거랑 무슨차이가 잇는지 모르겟어요 (지금 shift키가 안먹혀서 ㅅㅅ이 잘 안돼요;; 오타난거 봐주세요;; ) 이의원에 대한 문제가 모든 여자를 싸잡아 욕하는 분위기로 나가지않길 바래요 저역시 여자고. 군복무해준 남친에게 고마워하곤있지만 출산의 부담이 마치 10달 핑핑놀고 힘한번준다.. 뭐 이런식의 발언엔 좀 화나는군요..
    자살은 안해도 난산으로 인해 죽는 여자도 있는판에.. 재왕절개하라며 막나가는 남성분들.. 좀 보기 그러네요…..서로 다른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같은 뿌리인것마냥 끌어다 붙이며 상대를 비하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43 정말 가기 싫다,, 군대 [새창] 2004-02-04 11:25:49 5 삭제
    아...무척 슬픈 사진이군요..
    그치만...군에 있는 사람만큼 힘든게 곰신처자에요..
    답장이 제대로 날아오는것도 아니고 목소리 잊어버릴것같고
    어디선가 군화거꾸로 신었단 소리들으면 하늘이 노랗구..
    면횔가도 눈치없는 고참 눈물나게만들고..
    훈련겹쳐 힘든만큼 가슴아픈게.. 곰신아가씨에요..
    둘다....얼마나 힘든데.. 어쩌다 통화라도 될라치면... 눈물이 핑돌아요..

    "헤어져도 제대후에 헤어져라"<--아부지말씀;;;
    "가고싶어 간 군대도 아닌데 니가 기다려라"<--어머니말씀;;
    보고싶다..... ㅠ_ㅠ
    갑자기 저사진보니깐.. 맘이 무척아프네요....
    저분 보통맘일까.. 얼마나 속상할까...ㅠ_ㅠ 으흐흑..

    주절주절.... 쓰긴하지만;; 무슨말인진저도 모르겟어요;;
    단지 남친이 너무나 보고싶어졌어요..

    42 지금 이연숙 지랄같은 할망구가 망발을 해서 난리가 났는데 [새창] 2004-02-04 10:24:19 3 삭제
    ㅇ_ㅇ 같은 여자지만... 저런 이대 골빈당말에 귀기울이고 싶지 않네요.
    배고프고 구타가 난무하던 시절을 울 아부지 군대에 계셨습니다.
    그때 탈영은 여친이 아니었대요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탈영했었답니다.
    그 힘든시간 지켜주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겠죠
    그리고 제가 사무실에 편히 앉아 글쓰고 일할수 있는것도..
    아니꼬운소리들어가며 훈련들어간 남친덕이에요..

    "우선 니 새끼부터 군보내고 시작하자."라고 말하고싶군요.
    수많은 군장병이 어떤맘으로 입대하고 버텨내는지.
    뭐 돈없고 빽없어서 그런거라구요?
    에라이..-_-ㅗ 같은여자라는게 부끄럽다
    대학을 안나왔다고??-_-피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법!
    제대로 배우질 못하신분들이군요...쯔..

    아...물론 ㅇ_ㅇ 애기낳는것도 대단한일이에요..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는것도 힘든 일이죠.
    어떤일에나 '절대'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군대와 출산은 별개에요 각자가 굉장히 힘든일을 겪는다라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아기낳는게 더힘드니 너 군대간건 집지키는 개다.-->비하성 발언 곤란하죠... 남자들도 힘들고.. 여자도 힘든일.. 서로 격려하면 모를까...-_- 어린발상이죠.. 그런문제로 일일이 시비붙어 싸우는것도 이제 고만할때도 되얏구요.

    하지만... 곰신처자인 저로썬..면제가 아닌 아버지를 둔 저로썬..
    굉장히 열받네요...
    스팅붕유 빠순이 글도 아니고.. 좋은아침부터 이게 왠일이람;;

    41 [다뎀벼] 강간 [새창] 2004-02-03 15:28:40 0 삭제
    우리 웃자고... 오유온거잖아요;; -_-)>긁적;;; 가끔 온란이 이래서 불편해요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였음 네말도 맞고 내말도 맞다!!!둘다 나빠 속닥이다가 끝났을지도 모르죠.텍스트는 어감을 느낄수 없어서;;; 비꼬는건지.. 진심으로 걱정하는건지;;; 감잡을수가 없어서말이죵;; =+=암턴 공공의적은 강간초보라구요;;;
    40 [다뎀벼] 강간 [새창] 2004-02-03 15:24:14 4 삭제
    헉헉.. 제 짧은 언변으론 좀더 조리있게 이야기 하지 못해 글이 몹시 길어졌어요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남자호스티스가 있는 단란주점에 가고 예전남친에 대한 앙심으로 강간죄를 씌워 못살게 굴고 첨보는 남자와 필름이 끊길때까지 술마시다가 강간당한 여자애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제주변엔 아직 남친을 만든 경력이 없는 아이들도 허다하구요 손한번 잡을때도 심장이 터지는줄알았다는 순진한 친구도 많아요 먼발치서 좋아하는 사람보면 달려와서 기뻐하며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어요 물론 이런 순진이와 앞서 말한 그런 노는친구들이 여성의 대다수를 차지하는건 아니에요 일면으로 모든걸 그렇게 보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국어시간에 성급한 일반화 오류에 대해 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이들의 입을 막으려고 극단적 페미니스트네!! 이럼서 빈정거리는건 우물에 독풀기 오류라고 하지요... (다른이야기이지만)여자라서 사회에서 혜택받는것 보담 부당한것도 많을지도 몰라요 ^^ 혜택이 전혀 없단것은 아니죠.. 남자역시일테구요 남자라서 유리한거 불리한거 있어요 극단적인생각은 서로 힘들어지죠..
    39 [다뎀벼] 강간 [새창] 2004-02-03 15:17:38 3 삭제
    오오오....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군요..
    강간초보의 아이디로 시작된 글들이 이렇게나..
    자자.. 요약해볼까요?
    살인 나쁩니다. 이런일 한놈 쳐죽여도 부족하지요
    -가끔은 우발적이거나 혹은 복수에 눈이 멀어한경우도 있지요 아십니까? 김보미 사건이었던가요?(기억이 가물거리네요)사회적으로 명망높은 경찰관직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매질당하는 어머니와 강간!!!!당했던 딸. 그리고 이후 딸은 살인을 계획하지요 평생을 그늘지고 살아도 사는거 같지 못했던 짐승을 도살한거지요.---이 아가씨 어떻게 평가하시렵니까? 내가 주말에 자네친딸을 데리고 xxx한짓을 해야겠는데 딸안부른다고 엄마를 매질하는 짐승을 죽인것을.. 우리 감히 비난할수있겠습니까? 물론 살인은 나쁩니다. 하지만 평생이 짓이겨진 그사람으로선 막다른 궁지에서 내린 결단일겁니다. 그 결과 정상참작해서 실형선고 받았구요. 무슨말하려는지 아시겠습니까? 살인은 나쁩니다. 하지만 그 나쁜짓을 부추기는게 강간이었다는거지요..ㅇ_ㅇ 뭐 이런예도 있단거에요.
    살인도 나쁘지만 강간도 그 못지 않게 나빠요. ㅇㅋ?
    인륜을 저버리는거지요 발정난 멧돼지와 다를게 뭡니까?
    사람죽이는건 금 인륜을 저버리는게 아니냐? 물론 이것도 사람이 해서는 안될일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강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그 폐혜에 대해 이야기 함이에요 살인>강간이라는 절대공식은 존재하지 않아요 이걸 이야기 다뎀벼님이 이야기 하셨을 따름이고 저역시 그렇지요.때에따라선 강간> 살인이 될수도 있지요 김보미 사건의 경우 강간>살인의 경우라 구형을 적게 언도했던거구요
    38 푸하하 웃은 웃긴만화-_-乃 (인삼맨~~~) [새창] 2004-02-03 14:57:17 0 삭제
    ㅎㅎㅎㅎ 대추;;;;
    37 츄리닝 [새창] 2004-02-03 14:36:57 0 삭제
    아... 고만좀 해주시오 강간초보..

    도배너무 싫소.. 어쯔면 그리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짓만 골라서 하는게요?
    36 삼국지.강간초보.럭키 그만욕하죠? [새창] 2004-02-03 14:30:01 0 삭제
    아... 오늘 추천 많이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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