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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네집또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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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네집또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북한의 종군 위안부 [새창] 2004-02-19 14:12:37 10/8 삭제
    넵!-_-)>
    94 (新)슈퍼마리오 [새창] 2004-02-19 14:06:07 0 삭제
    ㅡ_ㅜ 게임인지 알고 마우스며 키보드며 두드리고 있었소;;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2-19 14:02:30 0 삭제
    저를 톻해 베스토로
    주저없이 토스!
    92 여성들은 참 좋겠다.. [새창] 2004-02-19 13:40:27 0 삭제
    님이 쓰신글...그리고 제글역시... 혼자 삼켜도 좋을법한것들입니다.
    어차피 서로 자기만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세상인걸요..
    91 여성들은 참 좋겠다.. [새창] 2004-02-19 13:37:02 1 삭제
    여자라고 다 쉬운건 아니죠...
    솔직히 이런류의 글들이 또 얼마만큼의 리플로 채워질지..
    그게 또 어떤 서로간의 비방이되어 나올지 저는 그게 더 싫습니다.
    여자가 힘든만큼 남자도 힘들고
    남자가 힘든만큼 여자도 힘들지요
    저는 지금 직장에 있습니다만 ...
    참 눈물빼는일 많습니다. 자존심같은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차심부름.... 제가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성추행 제가 당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동갑내기 남자애가... 제가 작업해놓은걸로 다른분께 pt하러 가는거 생각도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끝이 없지요
    저는 남자가 부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지만 서로가 그입장이 안되보면 모를일이지요 모쪼록 글쓰신분들 힘내십시오.
    다들 똑같이 힘든법입니다.
    다만 서로가 처한 환경이 약간씩 다른거지요..
    지금 이글을 저희 사무실 여자들이 보면 정말 씁쓸해질껍니다....
    90 장애인을위한 배려50가지 [새창] 2004-02-19 10:59:22 10 삭제
    그사람에게 대놓구 말씀하시지요?
    니에미도 그랬다구?
    생각없는 녀석들같으니라고
    징그럽다니? 징그럽다니!
    임산부들 외출한번하기 얼마나 힘든데!
    아기땜에 사뿐사뿐걸어야 하고
    앉아도 누워도 서있어도 허리가 아픈데!
    저희과에 복수전공한 언니가 있어서 ^^V 제법 자세히 알죠
    언니 만삭됐을때 교수님도 종강날 그언니에게
    "아기낳기 전엔 바르게 생긴과일만 먹고 좋은 생각만하고... 낳고나선 일회용기저귀채우지 말고 분유먹이지말고 건강하면 모유먹어라 그리고 백일되면 학우들불러서 보여주거라 다닌다고 욕봤다."
    아기를 가지는건 축복받을 일이에요 그걸 그런식으로 비하하는 사람
    참.....
    할말이 없네요 자기때문에 자기 어머니도 그런모멸감 느꼈을지도 모르겟네요
    89 [컬트신파] 철없는 애인 [새창] 2004-02-16 16:50:42 1 삭제
    멋지십니다...뭉클...
    88 [컬트신파] 철없는 애인 [새창] 2004-02-16 16:50:42 1 삭제
    멋지십니다...뭉클...
    87 [펌]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지금 너무나도 분노가 치밀고 [새창] 2004-02-16 15:56:26 6/5 삭제
    추천!
    86 [펌]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지금 너무나도 분노가 치밀고 [새창] 2004-02-16 15:56:26 1 삭제
    추천!
    85 네띠앙에 아이디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더러운 짓! [새창] 2004-02-13 12:04:53 2 삭제
    이.짐
    승. 보다 못한
    년.이.... 설마..
    네. 할머니뻘 되시는분을 두번죽이는 행동을 하는
    띠.발넘의 색히들이 이 사건을 무마해주길 기다리는거 아니야?
    앙...........? 대답점 해바 돈이 그리 좋냐?
    에지간해선 욕안할라고 했다구... -_-
    84 네띠앙 가입해지!! (이승연누드 기획처 네띠앙 탈퇴하자) [새창] 2004-02-13 12:03:26 5 삭제
    이.짐
    승. 보다 못한
    년.이.... 설마..
    네. 할머니뻘 되시는분을 두번죽이는 행동을 하는
    띠.발넘의 색히들이 이 사건을 무마해주길 기다리는거 아니야?
    앙...........? 대답점 해바 돈이 그리 좋냐?
    에지간해선 욕안할라고 했다구... -_-
    83 맛없는 짜장면 한그릇[옮김] [새창] 2004-02-13 11:43:18 3 삭제
    국회에 있는 애들이... ㅇ_ㅇ 이 글을 읽고 이해만 해줘도 감지 덕지인걸..
    따라하는건 바라지도 않아.
    이해만해도 그게 어디야;;
    82 당신은 왜 벗었습니까! [새창] 2004-02-13 09:12:58 7 삭제
    아무리 좋은말로 덮어씌워도 강간의 역사를 함 팔아볼꺼나 하는 식으로 밖엔 안보이는군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걸보면 퍽이나 위로받겠네 승연씨...
    승연씨 성이 문씨였던가....-_-a기억이 가물가물..
    81 당신은 왜 벗었습니까! [새창] 2004-02-13 09:12:58 7 삭제
    아무리 좋은말로 덮어씌워도 강간의 역사를 함 팔아볼꺼나 하는 식으로 밖엔 안보이는군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걸보면 퍽이나 위로받겠네 승연씨...
    승연씨 성이 문씨였던가....-_-a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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