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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브금]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창]	2010-11-09 22:45:16	4	삭제
		나도 끼워줘~~~~~~~~~~~~~
	16	외국인이 강간하고 다닌다. [새창]	2010-11-03 01:45:59	2	삭제
		서구 영어권 출신 불체자는 전체 불체자의 10퍼센트 수준인 1만 8천명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15	외국인이 강간하고 다닌다. [새창]	2010-11-03 01:43:29	1/7	삭제
		댓글이 이토록 길게 달렸는데도 서구, 영어권 불체자에 대한 인식은 전무한 것 같네요. 공장에서 노동하는 불체자들은 한자리에 고정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단속이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적극적인 집행을 하지 않는 이유는 공장이 망하기 때문입니다. -_- 노동착취를 하지 않고서는 유지가 안되는 공장들과 그런 사정을 뻔히 알고 눈감아 주는 지역행정국, 인권과 외교마찰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법무부의 입장이 교묘하게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영어권에서 온, 이른바 외국인 강사로 대표되는 서양인들은 주거지 파악도 쉽지 않고 사람들의 인종적 편견 때문에 고발과 같은 단속 과정 상의 협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불체자 추방하라며 온갖 열을 올리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나는 당신들이 그닥 공정해보이지도 정의로워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피상적인 체험과 그럴듯하게 공분을 사는 인터넷 상의 체험기들, 그것도 유독 동남아 출신들의 범죄이야기에 집중된 사례들이 더더욱 공감을 갖게 만들기 힘들게 합니다. 당신들은 자신들의 체험기가 그렇게 넓고도 깊은지에 관해 자신할 수 있는지요? 끝으로 불법체류자에 관한 법무부 조사자료를 붙입니다. 불법체류자는 점점 늘고 있다는 당신들의 편견과는 달리 법무부는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PS. 법망을 피해 도망다니는 불법체류자를 운운하며 통계가 잘못되었다고 발악하듯 주장하시는 분이 계신대, 나는 당신들의 편견과 현실의 괴리에서 우러나오는 인지부조화를 믿느니, 법에 의거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법무부를 믿겠습니다. 통계출처: http://www.moj.go.kr/HP/COM/bbs_03/ListShowData.do?strNbodCd=noti0011&strWrtNo=530&strAnsNo=A&strFilePath=moj/&strRtnURL=MOJ_40600000&strOrgGbnCd=100000
	14	9.18.만평..외통수에 놓인 외통부 [새창]	2010-09-18 17:17:06	3	삭제
		시비(是非)글을 쓰고 싶으면 그에 합당하게 글 쓰세요. 그저 시비조로 배설글 쓴 주제에 무슨 얼어죽을 차별주의?
	13	9.18.만평..외통수에 놓인 외통부 [새창]	2010-09-18 17:00:08	0	삭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60&view_type=sm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6 20:03:10	0	삭제
		어제 베오베 글인 신촌 땅이 다 연대 소유인가요? 란 글과 같이 생각해보면 얻는 점 많을 것 같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4 01:39:18	7	삭제
		야... 야메떼..... 구닷사이
	10	토루크 막토 돋네 [새창]	2010-09-13 13:46:55	0	삭제
		아빠! 타!
	9	[펌] 메뉴 예와 현실 [새창]	2010-09-13 13:14:35	15	삭제
		첫번째 하얀거 뭐얏 ㅡㅡ;;
	8	Soul보컬 종결자.jpg [새창]	2010-09-13 00:40:03	119	삭제
		얘가 젤 영혼이 깊음
	7	한 국가의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새창]	2010-09-10 14:10:55	2	삭제
		해외 여행 공짜로 보내주는데 글 몇줄 써주는게 대수인가~~~~~ 에헤라 딩가라딩가~~~~~ --------------------------------------------- 제15조 언론인의 품위 언론사와 언론인은 언론의 사회적 공기성에 합당하는 높은 직업적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지켜야 한다. ①(금품수수 및 향응금지) 언론사와 언론인은 취재, 보도, 평론, 편집에 관련하여 이해당사자로부터 금품, 향응, 무료여행초대, 취재여행의 경비, 제품 및 상품권, 고가의 기념품 등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 다만 서평을 위해 받은 서적은 예외로 하며 제품소개를 위해 받은 제품은 공공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②(부당한 집단영향력 행사금지) 기자는 공동취재나 친목 또는 직업적 공동이익을 위한 목적 이외에 단체를 구성하거나 활동해서는 안되며 출입처와 기업 등 취재원에 대해 집단적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특히 이들 취재원으로부터 금품이나 부당한 향응을 받아서는 안된다. http://www.ikpec.or.kr/principle/p02.asp
	6	이거슨 주차의 달인인겨 [새창]	2010-08-24 12:24:09	3	삭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22 02:05:55	9	삭제

	4	월남_패망의_교훈.jpg [새창]	2010-08-21 20:42:48	23	삭제
		박헌영이가 떠들었지. 지금 쳐들어가면 남한에서 공산주의 세력이 총궐기할꺼라고. 그게 60년전 이야기. 지금은 체제경쟁도 끝났고, 부카니스탄이 왕조라는 것은 좌우 따질 것 없이(한줌 안되는 민노당 종북주의자들 빼고)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는데 왜 이런 뻘글은 자꾸 끼얹으실까? 자기 말에 반대하는 자들은 친북좌빨로 몰아가기 위해서 아닌가? 월남패망의 수 많은 원인들 중 자기 입맞에 맞는 원인들만 머리 속에 야금야금 쳐넣고, 마음에 안드는 놈 있으면 색깔론 화장지 위에 배설해서 쳐바르는 짓, 이젠 좀 끝낼때도 되지 않았나?? 진정한 남남 갈등 조장자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시간은 점점 흐르고 젊은층부터 통일의 당위성이 점점 희박해져 가는 마당에 부카니스탄 속이든 압박해서 통일하든 통일에 대한 공감대 유지하는게 더 급한 일이다.
	3	자연산 틴트 [새창]	2010-08-20 17:29:45	20	삭제
		이거 어디까지 가는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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