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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계악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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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시골 개 [새창] 2012-10-03 00:09:26 1 삭제
    아무 생각없이 강쥐 사진 보려다가...

    첫사진 보고.. 아이디 확인 위로.^^;;;
    598 흥국생명의 국제망신. GISA [새창] 2012-10-02 23:25:24 0 삭제
    저도 이 기사 보고, 글 남기려다가...

    조금 더 생각하다 다른글로 링크와 링크로 남기겠습니다.

    글쓴이분께 죄송하지만 기사들 링크가 더 나을듯 싶습니다.
    597 흥국생명의 국제망신. GISA [새창] 2012-10-02 23:25:24 1 삭제
    저도 이 기사 보고, 글 남기려다가...

    조금 더 생각하다 다른글로 링크와 링크로 남기겠습니다.

    글쓴이분께 죄송하지만 기사들 링크가 더 나을듯 싶습니다.
    596 택배왔더라 [새창] 2012-10-02 23:08:34 0 삭제
    저 표정은 진짜 어쩔수가 없다.

    강아지들도 교육을 시키면 되고.
    우리네들도 어린시절 사고 많이 치고 배우고...

    본능과 본성을 떠나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이렇게 서로 존중하고 배워나가는게 삶 일듯.

    진지는 먹는중입니다. ㅋㅋ
    595 택배왔더라 [새창] 2012-10-02 23:08:34 5 삭제
    저 표정은 진짜 어쩔수가 없다.

    강아지들도 교육을 시키면 되고.
    우리네들도 어린시절 사고 많이 치고 배우고...

    본능과 본성을 떠나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이렇게 서로 존중하고 배워나가는게 삶 일듯.

    진지는 먹는중입니다. ㅋㅋ
    594 이 강아지는 희귀병에 걸려있습니다. [새창] 2012-10-02 12:35:50 0 삭제
    저 추파춥스 어디서 파나요?

    나도 얼굴이 주먹만해지고 싶다.
    593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10-01 02:02:34 0 삭제
    다만 집안세세한 상황이 궁금한게 아닌, 중심을 지키셔야할 선배님께서 고민이 많아보이시길래 후배입장에서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모바일이라 더욱 표현은 안되겠지만 자극적인 표현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생활과 어무니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
    592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10-01 01:58:38 0 삭제
    원체 마지막 댓글도 분위기상 반대여론임에도 글쓴이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남겼던 글입니다. 또한 허투로 쉽게 내뱉은 글이 아니었기에 씻고 누워서까지 신경쓰여 확인해보니 글쓴이분께서도 글을 남겨주셨네요. 혹여 마음이 상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591 개가 또 이렇게 앉아있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 [새창] 2012-10-01 01:38:58 0 삭제
    하고 아까 저 댓글 남겼다가..

    생각해보니 우리 강아지도 비슷한 자세 사진이 있는듯.. 다만 다리가 짧을듯.

    자기 전이라 내일 가지고 올꼐요~
    590 개가 또 이렇게 앉아있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 [새창] 2012-10-01 01:38:14 0 삭제
    ㅋㅋㅋ 이 자세는 진짜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

    사랑으로 키우는 강아지인듯 싶네요. 매우 청결한 환경. ^^
    589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10-01 01:24:49 0 삭제
    /꿈꾸는 초보님께.

    명절중인것도 그렇고 저 역시도 최근에 선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런거 생각할 나이도 상황도 아닌지라,
    꼬꼬마 입장에서 집안형님이라 생각하며 여쭤보겠습니다.

    저 역시도 아들만 두명인 집안이라 남자와 남편 입장에서 기준을 둘 때까 많습니다.
    다만 제가 저 상황의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을경우 이와같은 글과 이곳의 댓글을 보았다면 굉장히 기분이 안좋을듯 합니다.
    글쓴이분은 말그대로 본인의 나쁠게 없는 집안 사정과 입장만을 밝혔을 뿐이고여.
    / 물론 반대로 생각하여 상대방을 위하는 입장에서 말을 더욱 아꼈을수도 있지만 미안하게도 지극히 비겁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약간은 안타까워 저도 감정적인 댓글들을 남겨보았습니다.
    좋은말씀들 감사드리며 저와같이 배우는 후배들을 위해 다같이 생각할수 있는 댓글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비겁하단 표현또한 글쓴이분께 죄송합니다.다만 제 마음이 그렇네요.
    588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9-30 23:33:47 3 삭제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두 가족분들 모두 일상적이며 특별한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아내분의 경제관념과 집안재산관리 등 내조도 중요하지만 첫단추가 이상한듯 싶습니다.
    글쓴이분께서도 이미 본인의 전문직종과 기타이유로 관리의 범위가 힘드셨다 했으면 아무리 돈이 될 지언정 규모를 좀 줄이고 더욱 안정된 쪽으로 재산관리를 하셔야 할듯합니다. 아무리 센스가 있고 배워나간다해도 서비스사업체와 건물관리가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587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9-30 23:11:30 1 삭제
    저 역시 앞뒤 사정없이 남긴 댓글을 글쓴이분께서 보시고 처음 드신 생각이 아마 그 여성분과 조금은 비슷하였을듯 싶습니다.

    어머니께 소개시켜드릴 정도고 혼사얘기가 나온상황이니 그 여자분을 사랑하는 마음과 글쓴이님께서 이번같은 일로 염려가 많은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글쓴이분의 어머니께서 만양 검소하시고 강인하게 보이시겠지만 홀로 치열하게 사시는동안의 힘들어진 기력과 글쓴이분께 대한 염려와 사랑은 더욱 커졌을테고여. 이런 상황일수록 글쓴이분께서 더욱 더 어머니와 아내 될분. 그리고 집안과 집안사이에서 굳건하게 모두들을 챙기셔야 할꺼 같습니다. 대화로 충분히 풀 문제일듯 하니 화이팅 입니다.
    586 돈 이야기 때문에 파혼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9-30 22:58:53 20 삭제
    싸가지 없게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만약 이 글에 보이는것이 전부라면 글쓴이님은 그냥 중매로 비슷한 조건이신분 만나는게 서로들 좋을꺼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런글 남기시지도 않았을꺼 같네요.


    다시한번 공격적인 말투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이 글 읽으시고 여러모로 생각해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30 22:45:37 3 삭제
    아.. 나 술취했나;;
    19금이지만 진지하게 풀자면, 쟤네 대부분 흐느적 단무지 덩어리.
    성인게시판이 아닌지라 여러 실화들은 뒤로하고 여기까지. ㅠ ㅠ
    - 아무튼 등짝 보인적은 엄슴. 직접 본적도 엄슴.

    결론은 한국남자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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