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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계악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9
    방문 : 2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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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창밖에 까치가 울길래 나도 똑같이 짖어줌 [새창] 2012-10-13 17:02:05 4 삭제
    작성자분...
    안되겠어요..............
    저라도 괜찮음 통화해여...............................
    외롭다고 이렇게 살아가심 안되요. ㅠㅠ


    잇힝. -0-
    643 운전면허따신분들 이거 원래그른가여???ㅠ.ㅜ [새창] 2012-10-13 12:38:10 0 삭제
    두시간 짜리는 기능시험 연습하신거 아닌가요?

    기능시험은 운전학원내 짧은코스에서 실시하는데 왠만하면 다들 붙으시더라구여. 아님 곧 재시험 시켜줄수도 있구여.

    도로주행은 이론교육이랑 필기시험이랑 기능시험 합격하고 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도로주행 연습도 그때 신청하셔서 하시는거구여.

    저도 외국에서 오래 운전하다 국내에서 1종 다시 따긴했는데 좀 헷갈리네요. ^^;;;;
    그래도 혹시 몰라 댓글 남겨봅니다.
    642 호갱님 대왕돈까스 나왔습니다, [새창] 2012-10-12 16:58:45 2 삭제
    가격대왕 돈까스.jpg
    641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52:51 3 삭제
    국봉이님..

    진짜 몇년동안의 오유에서 첫반대리플을 달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 이건 정말 별거 아니지요. 근데 저한텐 중요했고 혹여 국붕이님때문에 글쓴이 분이 상처 받으실까 고민고민하며 이시간까지 정말 아니다 싶으면 너에게 주겠다~~~ 이러고 대기. 국봉이 님께서도 저의 시간을 뺏으셨어요. -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으로만 드립니다.

    다만 국봉이님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워요.

    그리고...
    혹여나 추후에 국봉이님이나 가족. 지인분들이 일교차가 큰. 혹은 매우 추운날 매우매우매우 따뜻해보이는 전신 겨울산악등산복인채로
    길거리에 쓰러지셨어요. 뭐 눈덮힌 산은 아닐지라도여. 근데 어떤 좋은 분께서 연락할데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연락해봤자 받아주지 않기에 두시간가까이 국봉이님이 괜찮으시려나 옆에서 지켜만 보며 상황보다 정 아니다 싶어 따뜻한 곳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랬더랍니다.
    640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52:51 15 삭제
    국봉이님..

    진짜 몇년동안의 오유에서 첫반대리플을 달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 이건 정말 별거 아니지요. 근데 저한텐 중요했고 혹여 국붕이님때문에 글쓴이 분이 상처 받으실까 고민고민하며 이시간까지 정말 아니다 싶으면 너에게 주겠다~~~ 이러고 대기. 국봉이 님께서도 저의 시간을 뺏으셨어요. -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으로만 드립니다.

    다만 국봉이님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워요.

    그리고...
    혹여나 추후에 국봉이님이나 가족. 지인분들이 일교차가 큰. 혹은 매우 추운날 매우매우매우 따뜻해보이는 전신 겨울산악등산복인채로
    길거리에 쓰러지셨어요. 뭐 눈덮힌 산은 아닐지라도여. 근데 어떤 좋은 분께서 연락할데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연락해봤자 받아주지 않기에 두시간가까이 국봉이님이 괜찮으시려나 옆에서 지켜만 보며 상황보다 정 아니다 싶어 따뜻한 곳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랬더랍니다.
    639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57:47 1 삭제
    오잉.. 생일 축하드려요~~~~~~~~~~~~~~~~~~~~~~~~~~~~~~~~~~
    638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57:47 9 삭제
    오잉.. 생일 축하드려요~~~~~~~~~~~~~~~~~~~~~~~~~~~~~~~~~~
    637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44:31 0 삭제
    1. 앗. 댓글 남기는동안 글쓴이님께서 댓글을....

    요새 저런 외형적으로 중형견 이상은.. 아무리 순해도 묶음줄을 걸고 밖을 나옵니다.
    그리고 요새 일교차가 어찌나 심하고, 주변에 차들은 어찌나 쌩쌩인지..

    제가 만약 산책나왔다 화장실을 두시간 가까이 갔다 왔는데 개가 사라졌다해도
    글쓴이님께 감사했을듯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맡기시는거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건, 그 장소에 몇장의 강아지에 대한 내용 남겨주셨음 어떨까 싶네요.
    636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44:31 15 삭제
    1. 앗. 댓글 남기는동안 글쓴이님께서 댓글을....

    요새 저런 외형적으로 중형견 이상은.. 아무리 순해도 묶음줄을 걸고 밖을 나옵니다.
    그리고 요새 일교차가 어찌나 심하고, 주변에 차들은 어찌나 쌩쌩인지..

    제가 만약 산책나왔다 화장실을 두시간 가까이 갔다 왔는데 개가 사라졌다해도
    글쓴이님께 감사했을듯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맡기시는거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건, 그 장소에 몇장의 강아지에 대한 내용 남겨주셨음 어떨까 싶네요.
    635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40:12 16 삭제
    가벼운 사견으로는.. ^^:
    눈에 보이는 견종은 애매하긴 한데, 상태를 보아 강아지가 집을 잠깐 뛰쳐 나온듯도 합니다. ㅠ ㅠ
    혹여 그 장소가 주인과 산책을 나오는 장소일듯도 싶으니... 강아지 사진 혹은 글을 그곳에 남겨주시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꼭 주인 찾아주셨음 하네요.
    복 받으실 꺼에요. ㅠ ㅠ
    634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40:12 67 삭제
    가벼운 사견으로는.. ^^:
    눈에 보이는 견종은 애매하긴 한데, 상태를 보아 강아지가 집을 잠깐 뛰쳐 나온듯도 합니다. ㅠ ㅠ
    혹여 그 장소가 주인과 산책을 나오는 장소일듯도 싶으니... 강아지 사진 혹은 글을 그곳에 남겨주시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꼭 주인 찾아주셨음 하네요.
    복 받으실 꺼에요. ㅠ ㅠ
    633 강아지 입양 문의 드려요 T^T [새창] 2012-10-11 23:06:01 0 삭제
    별이세미님 강아지들 너무 이뻐요~
    세마리다 어찌 저리 이뻐보일꼬. 셋이 적응되면 더 활발하고 이쁜 모습 보일듯. 사진 자주 부탁드려요~

    ^_^ 님도 곧 이쁜 아이 만나길 바래요. ^^
    632 디씨 일침甲 [새창] 2012-10-11 15:46:39 0 삭제
    지금 내 웃음소리를 글로 표현 못하는게 한탄스럽다.

    흙흫ㅎㅎ르ㅡㅎ흐흘흫르흫그흟ㄹㅀㅎ흙

    아.. 우는건가........................
    631 솔직히 속옷 하루에 한번씩 안갈아 입는사람 [새창] 2012-10-09 20:10:48 0 삭제
    댓글 보다가..

    댓글을 뭐라 남길지 몰라....

    ........................ 하는 이 상황.....

    아무리 몸이 청결하고 향기가 팍팍 나더라도 좀 갈아입어요. ㅠ ㅠ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13:44:17 0 삭제
    복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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