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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계악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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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하. 티켓? 처음으로 씀 [새창] 2013-03-11 00:14:27 0 삭제
    1. 제 생일은 괜찮아요~~~ 동생과 군인들 위해 피곤한 상태로 글을. ㅠ ㅠ

    부모님께도, 지인들께도 괜찮을꺼다. 마구 말했는데,

    오늘 정말 말이 많아지네요. 쓸데없는 맥주 한잔도..... 정치/경제/사회/종교 얘기 싹 빼놓고도 가슴속으로 말이 많아지는. ㅠ ㅠ
    853 밀리터리게시판에 전쟁글 너무 많다. [새창] 2013-03-10 23:57:14 0 삭제
    이 글 보고 동생글 씁니다.

    비슷한 시기에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기는 하나... 무엇보다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참 된 대한국민. 대한민국 화이팅~
    852 오늘자 NBA낚시류 甲 [새창] 2013-03-08 14:28:27 0 삭제
    미식축구도 아니고. ㅋㅋㅋㅋ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4 21:34:21 1 삭제
    저 분의 다른 옳은일을 많이 들어왔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생각 없는 발언 일수도 있으나, 교전 상황도 아니고 북한군을 몇명 사살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라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지향한 행동이라면 존경 받아야 마땅하지요.

    특정단어와 사건 혹은 이익을 위한것이 아닌, 정의를 위한 행동을 칭찬하고 본 받아야 하는 세상인데 많이 어렵네요.
    지양과 지향의 차이를 아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합니다.
    850 북한군 33명 사살한 이진삼 의원 [새창] 2013-03-04 21:34:21 17 삭제
    저 분의 다른 옳은일을 많이 들어왔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생각 없는 발언 일수도 있으나, 교전 상황도 아니고 북한군을 몇명 사살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라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지향한 행동이라면 존경 받아야 마땅하지요.

    특정단어와 사건 혹은 이익을 위한것이 아닌, 정의를 위한 행동을 칭찬하고 본 받아야 하는 세상인데 많이 어렵네요.
    지양과 지향의 차이를 아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합니다.
    849 [익명]사주봤는데 올해 [새창] 2013-03-04 11:43:00 3 삭제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이젠 정신이 혼미하다.

    ㅋㅋㅋㅋㅋㅋㅋ
    848 [익명]반배정 망했어요 이제 삼국지 펼쳐짐ㅡㅡ [새창] 2013-02-27 14:37:50 0 삭제
    ㅋㅋㅋㅋㅋ

    롤모델이 유표. ㅋㅋㅋㅋㅋ
    847 [익명]반배정 망했어요 이제 삼국지 펼쳐짐ㅡㅡ [새창] 2013-02-27 14:37:50 9 삭제
    ㅋㅋㅋㅋㅋ

    롤모델이 유표. ㅋㅋㅋㅋㅋ
    846 이거 24시간안에 다 먹을수 있다? 없다? [새창] 2013-02-25 22:43:27 0 삭제
    남성임에도.. 먹는걸 좋아해도.. 저 하루 식단은 돈 줘도 못먹음. 아니 안먹음.

    다만 군대안에서 어떠한 훈련이건 끝난 후,
    잠 좀 자고 난 후 24시간내 무조건 가능~ 무리없이 으샤으샤
    845 계란후라이 [새창] 2013-02-25 22:19:53 0 삭제
    후라이펜에 기름과 함께살짝 달궈서
    살포시 내려놓으세요.

    우라의 계란느님은 소중하니깐요. ㅠ ㅠ
    844 [19금,혐오]이거 뱀인가요? 지렁이 인가요? [새창] 2013-02-25 00:17:32 0 삭제
    하.. 내가 왜 이 시간에 진지하게 이 글을 봤을까. ㅠ ㅠ

    작성자 죽어라~~~~ ㅠ ㅠ

    아니.. 죽진 말고.. 흥 ㅠ ㅠ
    843 신혼집을 내가 수리하고 꾸민게 자랑-2 [새창] 2013-02-12 23:03:22 2 삭제
    너무 너무 너무 이쁘고 아늑하고, 따뜻해보입니다.

    행복하세요. ^^
    그리고 감사합니다. ^^
    842 신혼집을 내가 수리하고 꾸민게 자랑-2 [새창] 2013-02-12 23:03:22 6 삭제
    너무 너무 너무 이쁘고 아늑하고, 따뜻해보입니다.

    행복하세요. ^^
    그리고 감사합니다. ^^
    841 이니스프리의위엄.jpg [새창] 2013-02-12 22:42:10 6 삭제

    그냥 가족얘기 넋두리라 불편없이 봐주셨음 합니다.

    저도 사실 어머니께서 " 오늘 북핵관련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라고 여쭤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 뜬금없이, " 군대는 다녀와야 하는게 아버지의 원칙이자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다." 라는 아버님의 말씀도 생각나네요.
    저 역시도 군대는 원칙을 지켜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했던지라 아버지의 말씀이 오히려 의외였습니다.
    현재에도 이어지는 대한민국 상황이나 인식들로, 늦은나이의 아들래미가 혹시 군대 가기 싫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드셨나 봅니다.

    거창한거 없이, 전 어렵지 않은 기본원칙과 의무 그리고 인간답게 살아갈려고 노력할겁니다.
    아직 나이 들어서도 철이 없다. 세상 모른다 라고 제 자신도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노력해볼렵니다.

    뜬금없는 군대이야기나 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감사한 오늘 밤 이네요.
    840 장학금 탔습니다.ㅠㅠ.jyp [새창] 2013-02-10 21:35:01 2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금액을 떠나 부모님께서 정말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셨을꺼 같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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