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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9 [홍보X] 저희 엄마자랑하려구요! [새창] 2013-06-24 22:22:27 4 삭제
    아.. 너무 먹고싶어요. ㅠ ㅠ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꼭 꼭 꼬옥..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답게 보답받으시기를 바라면서, 한글자 한글자 쳐봅니다.

    김우순 어머님. 아버님.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898 [홍보X] 저희 엄마자랑하려구요! [새창] 2013-06-24 22:22:27 10 삭제
    아.. 너무 먹고싶어요. ㅠ ㅠ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꼭 꼭 꼬옥..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답게 보답받으시기를 바라면서, 한글자 한글자 쳐봅니다.

    김우순 어머님. 아버님.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897 흔한 대륙 재벌2세의 위엄 [새창] 2013-06-21 01:23:49 0 삭제
    본인자체도 성정체성에 고민이 있어보이네요.
    아니... 성별 자체라기보다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겠지요.
    근데 이거 진짜에요?? ㅠ ㅠ

    라고 진지하게 남기는거 떠나...

    으헝헝헝.....내가 뭐래니... 다들 잘자용~~~~ 진지는 내일 아침밥 시원한 국물이 땡김. ㅠ ㅠ
    896 흔한 대륙 재벌2세의 위엄 [새창] 2013-06-21 01:23:49 8 삭제
    본인자체도 성정체성에 고민이 있어보이네요.
    아니... 성별 자체라기보다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겠지요.
    근데 이거 진짜에요?? ㅠ ㅠ

    라고 진지하게 남기는거 떠나...

    으헝헝헝.....내가 뭐래니... 다들 잘자용~~~~ 진지는 내일 아침밥 시원한 국물이 땡김. ㅠ ㅠ
    895 생선회 덕후의 회 샤샤샷! [새창] 2013-06-21 01:14:39 0 삭제
    회충약 사진 똬악~~

    출처까지 따왁~~ 하려 했는데 너무 피곤해요. ㅠ ㅠ

    이상 회덕후가 남기고 갑니다~~~

    하.. 회~심동체~
    894 저희집 멍멍이들 목욕해요ㅎㅎ [새창] 2013-06-21 01:04:15 0 삭제
    퍼그 애기 이마에 주름이~~~ ㅋㅋㅋㅋㅋ
    심정을~~ ㅋㅋㅋㅋ

    너무들 이뻐요~~

    건강하게 자라다오~
    893 우리 토랑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3-06-17 22:57:19 1 삭제
    최선을 다 하셨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토랑이도 희희덕덕님 만나서 행복했을꺼에요.
    892 고슴누나와 고양동생들 [새창] 2013-06-17 22:53:43 1 삭제
    글과 사진들 감사해요....

    고마워요......
    891 고슴누나와 고양동생들 [새창] 2013-06-17 22:53:43 1 삭제
    글과 사진들 감사해요....

    고마워요......
    890 [글씨나눔]저녁 먹으러가기전에 간단히 10분 [새창] 2013-06-17 21:19:51 0 삭제
    아아아아아..

    글씨 너무 이쁘고 느낌있어요~~~~

    한글의 아름다움이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되는거 같아요. ^^

    너무 멋지세요. ^^
    889 (소름주의/실화)누가 집에 침입하려했습니다. [새창] 2013-06-17 14:17:01 0 삭제
    하. 내 건전지 AA 드립은 뭍혔구나....
    888 자취하는중학생인데요 [새창] 2013-06-17 03:03:04 3 삭제
    일주일간/한달간 사용하는 식비랑,

    주변에 있는 편의점, 대형마트, 시장 등등 설명해주시면

    장기적이고 유용한 팁들 많이 주실꺼 같아요.

    아직 성장기이니 밥은 꼭 잘 챙겨드시구요.
    887 (소름주의/실화)누가 집에 침입하려했습니다. [새창] 2013-06-17 02:05:53 0 삭제
    아.. 현관문 건전지가 AA가 아닌 A 였어요..

    어제부터 삐삐~ 거리길래 오늘 작성자님 덕분에 날 잡고 뚜껑 열었는데... 오밤중에 난 왜 이러고 있는지. ㅠ ㅠ
    886 (소름주의/실화)누가 집에 침입하려했습니다. [새창] 2013-06-17 02:05:53 1 삭제
    아.. 현관문 건전지가 AA가 아닌 A 였어요..

    어제부터 삐삐~ 거리길래 오늘 작성자님 덕분에 날 잡고 뚜껑 열었는데... 오밤중에 난 왜 이러고 있는지. ㅠ ㅠ
    885 (소름주의/실화)누가 집에 침입하려했습니다. [새창] 2013-06-17 01:53:06 0 삭제
    에잇.. 다시 쓰고 있었는데.. 발빠른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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