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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8:58:58	5	삭제
		서로 힘든 상황도 있고, 아무리 좋았던 사이라도... 법적으로 최소한 정해둔 부분은, 글쓴이 분의 최소한의 권리입니다. 꼭 좋게 해결보시길 바라구요. ( 말씀하지도 않은 부분인데 오지랖 죄송합니다. 글쓴이분 느낌이 마음 좋은 분인거 같아서요. ㅠ ㅠ ) 경기는 많이 안좋지만.. 글쓴이분과 가족분들.. 행복하실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새로운 취업과 이야기도 꼭 남겨주세요. ^^
	958	[펌] 다듀 개코, 최자의 진정성 ㄷㄷㄷㄷ.jpg [새창]	2013-08-25 15:17:21	2	삭제
		아. 그리고 전 다듀팬임. 앞에분들 중 "공군인데 휴가일이 더 많았다." 라고 하는 분들의 댓글보며 남겨봅니다.
	957	[펌] 다듀 개코, 최자의 진정성 ㄷㄷㄷㄷ.jpg [새창]	2013-08-25 15:13:42	3	삭제
		저도 공군출신이고 받을수 있는 휴가를 거의 받아 나간상태지만, 그만큼 진짜 열심히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다고 나오는 포상휴가는 없거든요. 제대 하루 전까지 사무실 봤던 기억이. ㅠ ㅠ 물론 몸은 괜찮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대적이였지요. 그리고 공군이 3개월정도 복무기간이 길지 않나요? 그리고 저 인원들 복무시는 예전보다 육군 복무기간도 줄었구요. 그리고 저도 행정과 전문화특기를 같이 보아서 다른 인원들의 휴가일을 대충 기억하고 있는데, 포상 휴가 최대치 받아나가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하루도 못받는 사람이 수두룩하고요. 그리고 정기위로휴가조로 나오는 경우는 파견/헌병/급양지원대? 등 야근과 일이 정말 말도안되게 힘든곳이고 공군특기중에서도 해당 특기들은 그렇게 힘든만큼 지원률이 낮아 항상 미달입니다. 휴가를 준다고 해도 힘든곳이지요. 본인이 많이 나갔다고 평균치가 높은것도 아니며, 객관적인 자료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같거나 크게 차이는 없는거 같고 고작 연예병사랍시고 공식적으로만 저렇게 휴가들을 헤쳐먹었는데 두둔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물타기가 아니라 이래서 사람이 평소의 행실에 조심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비정상적인 군대 휴가일 같은 경우는 독이 될 줄 모르고 장시간 내내 마음놓고 즐긴 나태함이 더 크겠지요.
	956	무한동력에관해서 [새창]	2013-08-24 19:29:11	1	삭제
		11. 그냥..... 빵 양쪽에 버터 바르면....................
	955	사후피임약을 너무 가볍게 보는 듯? [새창]	2013-08-23 00:09:26	24	삭제
		1. 약이라는건 몸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는것 이전에, 해로움에 대한 인위적 제약으로 의견을 드려봅니다. 임신은... 지극히 자연스런 신체의 활등이고 피임약은 그것을 인위적으로 막는것이기때문에 모든 학문과 성향. 그리고 사견을 떠나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가슴속에타님의 의견이 맞는말이나.. 피임약에 대한 적절한.. 하.. 이 단어를 쓰면서도;; 으허허헝.. 제가 왜 저랑 상관없는.. 이 댓글을!!!!!!!! 아무튼... 모든일이건 책임감을 가집시다!!!!!!!!!!!!!!!!!!!!!!!!!!!!!!!!!! 그 책임감을 위해 그전의 행동 하나 하나도!!!
	954	사후피임약을 너무 가볍게 보는 듯? [새창]	2013-08-22 23:46:03	5	삭제
		뭐 이래저래 나쁜글은 아니니깐 추천드립니다. 개인 필체의 처방전은 그렇다쳐도... ㅠ ㅠ 댓글들에 설명들 나와있습니다. 저는 관련 전문직들은 아니지만 조금 아쉽네요. ㅠ ㅠ
	953	일곱번째...감자전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3-08-21 00:35:28	0	삭제
		아학. 먹고싶어요. ㅠ ㅠ 언제나 행복하세요~~
	952	신기방기 김밥들 모음 (+19주의) [새창]	2013-08-20 23:24:27	0	삭제
		뭐로 만든건지는.. 아마 마늘쫑???
	951	우리가 틀렸고 일베와 새누리당이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 안해보심? [새창]	2013-08-19 21:35:20	0	삭제
		쓸데없는 오지랖이지만.. 이러한 내용들과 의견들이 대외적으로나 객관적으로는 좋지 않을듯도 합니다. 천하의 상종 못 할 사람이라도 10의 한가지.. 100의 한가지.. 1000의 한가지라도 맞는말이 있을수도 있는거니깐요. 객관적인 자료들과 내용들만으로도, 잘못된 행태에 대한 우리들의 의사표현들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ㅠ ㅠ
	950	슈스케5 윤종신을 울린 세션맨들 [새창]	2013-08-10 20:43:45	11	삭제
		1. 과제하기싫다님... 아직 전 방송을 못봐서 영상은 안보고 댓글들 읽다 남깁니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아버님.. 그리고 가족분들. 그리고 과제하기싫다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뻘댓글 죄송합니다. ㅠ ㅠ
	949	의사폭행 의사를 칼로 찌르고 폭행하는 조선족 [새창]	2013-08-01 01:11:51	3	삭제
		이 뉴스는 여러번 보았는데, 가해자가 조선족이라는것은 지금 알았네요. 차별은 아니지만 내 나라 내 땅에서 타국민에게 칼질을 당하는 대한국민 국민은....
	948	유승호 근황! [새창]	2013-07-31 23:23:16	0	삭제
		멋진 동생 안녕~ 보직이나 기타사항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제가 느끼는 조교의 상황 + 예전에 누군가의 케이스에서 얘기 하려 했지만, 유승호 군은 조교생활 금방 안 옮겨줬으면 합니다. 사실 군대가 힘들다기 보다는, 먹고 자고 생활하는 생활관 자체의 일이 힘들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일을 병사들 자체가 다 해결해야 하니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계급이 낮을땐 조금 더 힘들고, 계급이 올라갈수록 조금 편하긴 하지요. 이건 이해가 가는게, 아무리 자기할 일 자기가 알아서 하더라도 단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초기 조교일은 편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훈련병들은 관리감독 하는 입장이니깐요. 다만 짬이 찰수록 일반적으로 편해질수 있는 메리트는 상대적으로 사라지지요. 아무튼 초기 조교일 보며 이미지 + 상대적으로 편한 짬없는 조교로 군림!! + 그리고 짬 조금 생기자 어느곳으로 이동한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ㅠ ㅠ 결론. 조교는 멋지다. 그리고 짬찬 조교는 더 멋지다!! 그리고 누군가 당신... 일 낼 줄 알았다.
	947	한국의 장점과 단점 [새창]	2013-07-28 22:23:00	0	삭제
		힘들긴 하지만 논스톱 건드리는게 하나 아쉬웠었죠.. 특히 최절정 순간들에요. 줏어먹기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만 최고치인건 빼구요~
	946	한국의 장점과 단점 [새창]	2013-07-28 22:23:00	0	삭제
		힘들긴 하지만 논스톱 건드리는게 하나 아쉬웠었죠.. 특히 최절정 순간들에요. 줏어먹기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만 최고치인건 빼구요~
	945	[BGM] 헐리우드 영화 속 캐스팅 비화 [새창]	2013-07-26 00:27:56	7	삭제
		개인적으로는 "흑인" 윌 스미스가 아닌.. 어떤 역할에서도 거부감이 전혀 없던 최고의 배우입니다. ( 글쓴이 분도 그럴 의도는 전혀 아닌거 압니다~ 좋은 정보들과 이야기 감사드려요. ^^ ) 근데 윌 스미스역의 네오도 너무 흥미롭네요~ 중학교 3학년때 매트릭스를 처음 접했는데, 글 읽으며 나름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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