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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0:26:42	0	삭제
		나이랑 성별, 그리고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감정표현과 연애 등이 조금씩 어려워지더라구요. 작성자분이 느끼신 감정이 제일 사실에 가까울테지만 상대방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고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용기있고 솔직한 연애를 하던때가 그립네요. 철은 많이 없었지만요.
	973	[카투사 이야기] 4. 카투사의 PT [새창]	2013-09-03 01:51:10	0	삭제
		친동생도 늦은 나이의 군입대 하여.. ( 타국에서 같이 살던 형의 말을 들어줘서 고마우며... ) 용투사인데.... 하... 그래도 몸도 더 좋아지고 많은 경험 하기에 뿌듯해요. 난 동생이 제약이 있는 단체생활을 좋게 배우면 좋았겠지만.. 그건 욕심일 뿐이고 ( 사실, 한국의 군/사회문화 악폐습과 일반 국민들이 할 필요없는 악기능적인것은 있었지만.. 그러하건 우리들이 으샤으샤 고쳐나가면 되고, 사회생활은 배울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복잡해요. 조금씩 바꿉시다. 바꿔야 할건~~ 우리가 바꿀수 있는건 )
	972	[카투사 이야기] 4. 카투사의 PT [새창]	2013-09-03 01:44:18	1	삭제
		신검없이 26살때에 공군 입대 시험 본 오징오징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투사는 시기와 자격이 맞다면 지원 넣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추신에 말씀하신 염려와 같이, 그 이상으로 그리고 신경쓰시며 여러모로 멋진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23:47:15	0	삭제
		커거ㅓ거거ㅓ커ㅓㅓ 허ㅓ어어어어ㅓ어ㅓ거거거ㅓ거거거거거거ㅓ거거ㅓㅓ 커커커커커거거거거 실시간 사래 댓글.. 살아났어요.. 치킨먹으며 이 글 보다.. 그래도 살아났어요. ㅋㅋㅋㅋㅋ
	970	발연기하는 탑스타에 대한 일침 [새창]	2013-09-02 23:44:00	2	삭제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는 하는건 부작용이 클 지라도.. 뒤에서건 1:1로건 저런말을 나눌 수 있는 인간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ㅠ ㅠ ( 표면적인건 힘싸움이겠지만.. 갑과 을을 떠나 정의와 진심은 진짜 통하긴 마련. ㅠ ㅠ 문제는 서로 털어서 먼지 나오는 우리들. ㅠ ㅠ ) 아.. 이놈의 현실..... 정치? ㅋ
	969	소고기 vs 닭고기 vs 돼지고기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3-09-02 23:08:11	0	삭제
		와,,, 진짜 제목만 보며 글 보기 전에도 고민하고 사진들을 보면서도 고민하고... 그래도 무인도에서 셋중에 하나 고르라면.. 닭느님.. 알을 다오~!!!!!! R
	968	아이폰 앱 삭제할때 [새창]	2013-08-30 08:57:12	7	삭제
		아. 요새 이런게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7	[익명]헤어졌는데 헤어진사람말고 고양이가 보고싶어요-_- [새창]	2013-08-30 08:53:02	201	삭제
		카운셀링계의 이단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덕분에 웃음짓는 하루 시작합니다. ^^ 고양이페티쉬인 작성자님도 으샤으샤~!
	966	상담] 방금 봉사활동 다녀왔는데요... [새창]	2013-08-26 23:30:01	0	삭제
		차라리 가지고 계신 방들을 세 내주시고여.. 그 돈으로 최소한의 생활비를 단체나, 혹은 알고계신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성인이건 미성년이건 혼자사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그 학생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도 받아줄 곳은 여러곳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기독교나 종교단체들이 욕먹고 있고 제대로 하는곳이 오히려 일부일지라도) 물론 그러한 단체에서도 법적으로 지원이 안되는 인원들을 안받는곳도 많으나.. 그건 말그대로 자선/봉사 단체가 아닌 사업 단체라 불려야 하구요. 글쓴이 분이 마음에 드는 그러한 곳이 있다면 그곳에 부탁하시며 조금씩 기부하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고2 성인에 가까울지라도 그러한 단체 생활도 여러모로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외조부모님께서 하시던 시설들에서 3-40년전에 지내셨던 분이.. 은퇴 후 오늘 개업하셨다며 보내주신 치킨들에 감사하며 한잔 중입니다. 그 분의 자녀분들께선 더더욱 멋지게 성장 하셨구요. ^^
	965	[고양이 주의] 우리 멍멍이 자랑... [새창]	2013-08-26 22:14:38	0	삭제
		ㅋㅋㅋㅋㅋ 멍멍아 안뇽~~~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1:21:43	1	삭제
		근데 치느님 스펠링이... 신성모독이에요!!!! ㅋㅋㅋㅋ 노래 재밌다앙~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23:52:52	6/4	삭제
		에이.. 별거아니네요. 난 또 가방 한쪽에서 영상이 재현되는줄 기대했는데... 하.. 방금 샤워했는데 잠시만 또 씻고 올께요. 속옷도 다시 갈아입고. ㅠ ㅠ - 얼마전에 다크나이트 블루레이도 발매했는데 상대가.....
	962	[익명]그래도 괜찮아요. 후회하지 않아요. [새창]	2013-08-25 22:00:35	0	삭제
		말씀하신 전의 그 글을 봤을때.... 한자 한자 남기다가 결국 댓글을 못남겼습니다. 제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니깐요. 그리고 지금도 한자 한자 생각하며 남기며... 응원.. 아니.. 행복이 더 많을꺼라 믿으며 남깁니다. 물론 미혼인 제가 겪지 못한 일이라 죄송하지만... 그 이상으로여 상황에 상관없이 저도 겪어야 하는.. 그리고 의지있고 미련하지 않는 사람사는 이야기 이니깐요. ^^
	961	19살, 청소년들이 수능치고 봤으면 하는 영화들. [새창]	2013-08-25 20:39:01	1	삭제
		앗.. 글 남기는데 바로 위에 글쓴이분이.. dvd방을 나쁘게 말한건 아닙니다!!! 저도 한국와서 집앞에 dvd방 혼자서도 여러번 갔어요~~ ^^
	960	19살, 청소년들이 수능치고 봤으면 하는 영화들. [새창]	2013-08-25 20:37:47	1	삭제
		이 좋은 글에.. 뜬금없는 글인데.. 한잔 하는김에. ㅠ ㅠ 혹시나 예전 영화본다는 핑계에!!!! 음침한 곳은 피하세요~~~ 절대!!! 저는 부러운게 아님. 문화생활을 위해서. ㅋㅋㅋㅋ 난 음란마귀. ㅋㅋㅋ 필요한 영화있으면 디브이디 사서 보내드릴께요!!!!! 조건은~! 다섯명이상의 인원에~ 부모님이 계신 가정에서!!! 일단 고3이신분 세명으로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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