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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4	덴마크 우유 시리즈 감상문 [새창]	2013-09-22 22:34:01	1	삭제
		오옷, 재밌고 유용한 글!!!!! 개인적으로 따로는 밖에서 우유를 사먹지 않았는데 두개는 완전 땡기네요~!!!! 도전~!!!
	1003	유진박의 진짜 진실1 [새창]	2013-09-22 22:18:28	7	삭제
		15년전쯤... 가족이 다같이 유진박 콘서트를 다녀온게 기억납니다.... 클래식곡들과 함께 마지막 한국곡 연주에 아버지도 덩실덩실... 저에게는 좋은 추억과 기억일뿐인데... 당사자는 십여년동안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 글쓴이분께 감사하며 추천 남기고 갑니다.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8:11:06	1	삭제
		처음엔..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모든사람의 공감을 얻기는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읽었어요!! 아무튼 글쓴이분도 화이팅 입니다!!!! 여러가지로 우리모두 열심히 합시다~!
	1001	<m>역시 부모님이랑은 정치이야기를 하지 말아야지 [새창]	2013-09-20 02:31:05	0	삭제
		유체이탈가카님... 혹여나 이러한 글 걱정은 했고.. 어제글에 저의 고백은 괜한 술주정인거 같아 그리고 지웠습니다. 이건 굉장히 후회되네요. 다만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가족들은 들어주시더라구요. 작게는 가족과의 대화, 또한 본인이 하고 있는 본인을 위한 의무. 작게는 말 표현 또한.. 그리고 더욱 더 성장해주세요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25:48	4/4	삭제
		저도 아까 그 글을 읽었는데, 굉장히 아쉬움이 많으면서도 표현을 못했습니다. 제 자신은 완전 진지먹은 선비님이 됐을꺼 같더라구요. ^^;; 다만 시댁쪽에서도 나름 아까 글쓴이분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생각합니다. 요근래 몇년간 애완견, 혹은 작은 강아지 키우는 사람 아니면 포도나 기타 금지 음식이 뭔지 전혀 모릅니다. ( 그리고 그렇게 작게만.. 개량되어진 애완견들이 많구요. ) 4개월된 강아지가 꼭.. 꼭 건강하길 바라며 행복한 가정생활도 바랍니다.
	999	늙은개를 키우다보면 [새창]	2013-09-20 00:36:39	1	삭제
		우리 솜솜이랑 꼬꼬마도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며... 반려견 우리 아이들.. 고마워요. 그리고 오유분들의 그 아이들도 행복할꺼에요. 어떻게 보면 저의 이기주의고 개인주의 일수도 있지만.. 다만 저도 후회없이 평소에 자주 자주 노력할께요.제 자신이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강쥐 꼬꼬마. 솜솜이!! 건강하자!!!! 내일은 산책 고고~~~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1:14:09	0	삭제
		위에 댓글들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사실 대 놓고 말하자면, 객관적으로 정치얘기를 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쓴 소리가 많이 나오고 그걸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가족들과 어른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 혹여나 너 젋은이들 왜그래? 하시면 " 전 박근혜씨에게 투표했습니다. 다만 결과가 안좋습니다. " 라고 생각도 하기에 이런글을 남겼습니다. ) 또한 위의 댓글도 이렇게 어른들께도 말씀 드릴 수 있는 정보를 준 오유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남긴 댓글인데 제가 말을 너무 짧게 남긴듯 합니다.
	997	남들보다 빠른 추석 모임 [새창]	2013-09-16 23:45:15	0	삭제
		전복 완전 오동통통통 놔구리~~~~ ㅠ ㅠ 수육도 완전!!!! 절임들도 완전!!!!! 그리고 가족분들, 혹은 여럿이 모인자리라 더 행복해보입니다. ^^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3:01:25	0	삭제
		아직 방송은 못보고, 오유에서 하이트라이트 봤는데.. 왠지 두근두근... 까진 아니더라도.. 나도 보고싶다. ㅠ ㅠ
	995	맛있는 볶음밥 만들기 [새창]	2013-09-15 21:44:45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18969&s_no=365408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6618 ㅋㅋ 이 글 읽다 옛 추억(?) 이.... 밥도 밥이고, 햇반도 유용하지만... (그리고 안주류는 야채류의 볶음을 소중히 하는 저 이지만......... ) 저땐 진짜 당황스럽게 밥이 없었음.. 당연히 있어야 할 밥이!!!!!! 즉석적으로 만드는지라, 기본적인 하얀 볶음밥이 맛있다 라고 할려고 안찍던 사진까지 찍었는데 밥이!!!!!!!!!!!!!!!!!!!!!!!!!!!!!! 한잔중인데, 야채볶음 먹고싶다. ㅠ ㅠ
	994	냄새나는 레이디가가.jpg [새창]	2013-09-12 20:07:15	75	삭제
		11111. 청색의 간달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3	여보 이 차좀 빼달라고 전화해봐....♥ [새창]	2013-09-12 20:06:50	1	삭제
		아내분 핸드폰 번호로 연락처 만들어놓아도 재밌었을듯(?) 알콩달콩 보기 좋네요. ㅠ ㅠ 부럽다. ㅠ ㅠ
	992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jpg [새창]	2013-09-11 22:44:21	1	삭제
		와. 이건 진짜 동감가는게.. 30년동안 살면서 주위사람들이 제가 먹는 음식들 다 한번씩 맛보는데, 몇분들은 생선까스 절대 안 건드리더라구요. 지금까지 호불호 음식중에 재료와 음식들을 떠나 그런가 보다 했는데, 댓글들을 보며 진짜 뜬금없이 호불호 완전 인정... ( 생선인데 날것도 아니고 익은거, 거기다 튀김. 거기다 소스빨까지인데.. )
	991	못생겨서 이혼 하자는 남편.jpg [새창]	2013-09-11 22:38:40	34	삭제
		아놔.. 부정교합이나 혹여 신체적인 부조합이 있더라도, 외모를 떠나 심성과 사랑으로 살고 있는 부부들, 가족들을 도와줘야지!!!! 그리고 도덕적인거나, 방송의 화제를 떠나!!! 이건 아니잖아요. ㅠ ㅠ 이건 뭐 성형외과 서포트 방송임? 포장하며. 혹은 크게는 나라 이름 팔며 자기네들 필요한것만 관대하지!!! 뜬금없지만 오늘따라... 그리고 핸드폰따위 관심 없지만 회 좋아하는 입장에서 계속 열불나는 중. ㅠ ㅠ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2:03:03	13	삭제
		시간도 돈도없는 고삼이라 지금은 미래를위해 공부밖엔 해드릴게없지만 대학 합격하고 취직해서 빨리 호강시켜드리고싶어요... 오늘 하루는 잠깐 휴식하시고, 꼭 오늘 하루 더 기억하세요.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본인이 약속한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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