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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계악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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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4 조권을 보고 어쩐지 누구랑 너무 닮았다 했더니. [새창] 2013-10-16 21:29:21 12 삭제
    84년생 남자입니다.

    다시한번 뜬금없이 글을 접하긴 하였지만,

    고 서지원 님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 할 이름중에 하나.

    어린시절이기에 가사를 떠나 그 이상의 많은 그리고 좋은 감성적인 영향을 주었던 한 분.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33 듀어든 | '브라질전' 한국 축구 팬, 더 위협적이어야 했다 [새창] 2013-10-15 00:34:36 0 삭제
    사대주의??

    영국-런던, 한국-서울?

    특정선수를 떠나, 객관전이며 주관적으로도 축구의 모습을 보여줄 브라질 선수들을 기대했었고,

    그것을 맞닥뜨린 대한민국의 선수들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응원은 했다.

    근데 그걸 못한거 같아요. 기대가 아니고 한국사람으로서 그냥 응원에도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0:03:51 0 삭제
    그림 짱짱~~

    그리고 제가 눈이 겉멋들은 입장인거 같아요. ㅠ ㅠ
    수채화적인 첫번째 사진같은 형상화 버전 이하도 이쁜거 같아요~~~
    1031 (넥센)우리선수들 너무 멋있었어요 [새창] 2013-10-14 23:11:14 0 삭제
    진짜 멋진 경기들과 응원들 감사드립니다.

    넥센 히어로즈 더더욱. 그리고 오랫동안 비상하기를요~~
    1030 bgm)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 가가와.jpg [새창] 2013-10-14 22:10:12 0 삭제
    bgm 먼저 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마시던 음료를 푸헤헤헤헤헥

    ㅋㅋㅋㅋㅋ
    1029 세무사 합격했습니다 가입했습니다 ㅜㅠ [새창] 2013-10-10 21:13:50 0 삭제
    뽀뽀해~ 뽀뽀해~~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행복한 시간을 가족분들과 보내시길 기도하고 기원드립니다. ^^
    1028 볼리비아에서 한글이름 써주기 이벤트 :) [새창] 2013-10-09 01:13:30 5 삭제
    고마워요. ^^
    1027 동물 친구들 [새창] 2013-10-09 01:04:06 0 삭제
    와. 청바지 표현이!!!

    동물친구들이라 투 떰즈 업!!!!
    1026 이정도면 잘그린거? (어설픈 동정 ㄴㄴ) [새창] 2013-10-09 00:53:28 4 삭제
    하고.. 이거 진짜 낚시라면..

    작성자분은 적어도 저에게 "댓글에 실린 마음표현"에 대한 최악의 경험을 주신거에요.

    뭔가 이상해서 제 댓글 쓰며 처음으로 위에 댓글들도 살펴보았지만
    다음부턴 표현 하나하나도 댓글들 보며, 분위기 보며 하게 될듯..

    유게인지도 이 댓글 쓰며 돌이켜보았네요........ 뭐 즐거우셨다면 다행입니다.
    1025 이정도면 잘그린거? (어설픈 동정 ㄴㄴ) [새창] 2013-10-09 00:49:14 4 삭제
    와. 그림은 잘 모르지만

    선이 진짜 깔끔해요.

    천부적이거나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거나!!!

    어찌되었건 멋진 재능입니다!!


    라고 쓰고있는데... 순간 하는 생각에... 댓글들 살펴보니..

    낚시라면.. 작성자분.. 진짜...
    1024 옥상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새창] 2013-10-09 00:38:52 8 삭제
    와. 진짜 최고의 밤입니다!!!!!

    작성자님과 아버님께도 짠~~~
    1023 원피스 또 한벌 나눔~~ㅎㅎ [새창] 2013-10-09 00:17:25 0 삭제
    저도 이런 나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텔레파시? 아님 그 외의. ^^

    선수를 빼앗겼어요!!! ㅋㅋㅋ

    행복한 나눔 되세요~~ 전 추천만~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0:15:07 1 삭제
    헉..

    몸조심 하시구요.

    해당 지역분들 피해가 없기를.. 그리고 정말 최소화 되기를 기도와 기원 드립니다.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0:31:00 9 삭제
    그래도 작성자님의 따뜻한 마음은 진실된거니깐요!!!!

    그 사람도 꼭 변하길 바랍니다.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0:30:00 15 삭제
    하.. 저도 씁쓸한 기억이...

    재작년인가 면접시나 취업시 마땅히 입을 양복이 없다는 고민글이 올라왔었고,

    마침 제가 전에 입던 양복의 사이즈와 같아서

    양복 한벌을!!!!! 열심히 포장해서!!!! 우체국 택배 선불로!!! 보냈는데 그후로 연락두절...............

    잊고있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르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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