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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제가 직접 출연하고 만든 스포츠뉴스 [새창]	2014-04-23 16:38:54	2	삭제
		헉. 계속적으로 우울한 하루하루라 댓글들은 자제하고 조용히 추천만 하고 있었는데.. 오유에서 느바 자료를 보며 조금이나마 힘내봅니다.
	1153	자취생을 위한 구호물자 버젼2- 생선 &생선~ [새창]	2014-01-13 22:05:45	0	삭제
		겨울이라 덜하긴 하지만, 장조림이나 젖갈류들도 계속 손대고 먹으면 상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오래가겠지~ 라는 인식때문에 방심하고 있다가 한순간!!!! 요즘엔 미니 반찬통도 많이 나오니, 동생분같이 자취하시는 분들은 가족들의 정성스런 음식들 분할해서 냉동보관 하며 먹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나 덜어먹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많고, 급식판(?)같이 생긴 반찬통에 일주일치 반찬들을 조금씩 덜어서 보관하는것도 괜찮을 듯 하구요. 아무튼 작성자님. 혹시 여동생이 있으시거나... 아님 30살 남동생 안필요하신가요? ㅠ ㅠ
	1152	광주의 생고기비빔밥. [새창]	2014-01-09 23:49:17	1	삭제
		상호명은 어지쩌지(?) 저희가 찾겠지만... 진심으로 음식 나늘이 계획 잡아볼까 해서요. ( 원래도 잘 먹습니다만, 그리고 술상을 좋아라 하지만.. 그 지역의 맛있는 음식 먹고싶어서요. 술은 노 인채로~ 그리고 지역의 여행도!! )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1151	식당에 300만원 줬다는 말조차 거짓말... 끝이없다. [새창]	2014-01-09 22:36:33	0	삭제
		무거운눈꺼풀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수정중이라 제 표현이 조금 포괄적으로 글을 썼는데, 보통 어딘가의 음식점을 저렇게 표현하나요? 저는 처음 봤을땐 성균관대 내의 학술/식당 장소로 보여서요. 아무튼.. 심히 변스럽네요.
	1150	식당에 300만원 줬다는 말조차 거짓말... 끝이없다. [새창]	2014-01-09 22:29:19	4	삭제
		근데 성균관대 파티움? 은 성대에서 운영하는 곳인가요?? ( 혹시 아는 분 계실까요. 제가 찾아봤을땐 그냥 성대 근처의 부페집인듯 해서요. 근데 성균관대 파티움이라고 하니 성대에서 운영하는듯한 늬앙스가) 학교측에서 운영하는 곳이면 저곳에서 실질적으로 처음엔 예약을 받아줬다가 결과적으로는 예약을 취소당한거 같은데 저 명칭을 이용하여 저렇게 광고식으로만 했다면 이거야 말로... ex. 5성급 혹은 어딘가의 기관 장소 예약 했음. 사람 모집함. - 앗. 죄송해요. 취소되었네요. 맛있는 삽겹살 먹으러 가요~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49:11	0	삭제
		와. 이거 애매한.. 문 틈에 들어갈 무언가만 있으면 일단 클릭부분은 될 듯 하니 휴지심 으로 펼쳐서 넣어보세요. 카톡 까시구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23:29:55	4	삭제
		와. 제목 보고 뭔가 했는데.. 남자인 제가 읽는데도... 뭔가 먹먹해지며..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하는 중. ㅋㅋㅋㅋ 진심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자 했는데... 이 글을 보여주는거까지 생각해보았는데... 하.. 조금 힘들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해결책이 궁금해서 댓글들 내리며 보았는데 학교분도 계신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해프닝으로 즐기세요!!!!!!!! 진짜 누구나 그런건 다 가지고 있답니다. 오히려 철벽오유인이 될 타이밍!!! 그리고 이 글 링크하세요~ 우린 오유인 이니깐요. 우리의 호기심 넘치는 젊음에 짠~~~~
	1145	아빠를 위한 딸의 케이크 만들기~ [새창]	2014-01-07 23:04:32	2	삭제
		헉, 앞에 반대드신(?) 댓글을 못보고.. 저도 헛소리를;;;
	1144	아빠를 위한 딸의 케이크 만들기~ [새창]	2014-01-07 23:03:18	2	삭제
		시아버지께도 가능하실까요? ㅠ ㅠ 정성이 정말 가득하네요!!!! 나도 꼭 결혼하면 딸 낳아야지!!
	1143	[익명]군입대 하루전인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7 21:39:27	1	삭제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군대 음식들 맛있었어요~!! ( 장소 혹은 만드시는 분들마다 차이가 크다고 하지만 전 어딜가나 맛있더라구요.) 밥 항상 잘 챙겨드시구요!!
	1142	[익명]군입대 하루전인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7 21:37:45	3	삭제
		저는 26살때 다녀왔는데, 진짜 느끼하고 제대로 된 튀김류들이 제일 땡기더라구요. 건강하게 훈련 잘 마치시고~ 보람찬 군생활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141	코카스파니엘 + 마르티즈 = 귀욤이!!!!!!!!! [새창]	2014-01-07 20:58:54	2	삭제
		혼자 외국에 살때 키우던 강아지는 푸들이랑 시쭈 믹스였는데, 다리만 시쭈 다리.. 자기는 항상 무언가를 뛰어넘을수있다고 달려오는데, 매번 못 넘고 부딪힘. 푸들의 운동능력으로도 안되는. ㅋㅋㅋ 그 아이는 십년째 시골에서 대장이에요. ㅋㅋㅋㅋ
	1140	코카스파니엘 + 마르티즈 = 귀욤이!!!!!!!!! [새창]	2014-01-07 20:57:04	0	삭제
		저희집 둘째도 말티즈 믹스인데, 첫째가 암컷 말티즈라 둘이 짝지어줄 계획이고, 데려갈 집들도 다 구해놓았는데..... ( 강쥐들도 사랑을 나눠야 하니 1-2번 2세 계획중 ) 승질머리 안좋은 첫째가 순동이 둘째수컷을 안받아줘요. ㅠ ㅠ 아직 asky 중.. ㅠ ㅠ 애기 너무 이쁘네요~ 저희집 둘째 믹스도 너무 건강하고 이쁘고 착함!!! 모두들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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