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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남친한테 생리대 떨어졌다고 사다달랬더니 [새창]	2014-08-03 23:50:24	2	삭제
		아무튼 결론은... 이 글 보고 있는 어린 남징어님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아마 오해할 듯 싶어요. (남매 얘기도 나올 듯 싶한데...... 전 여형제가 없어서 이래저래 상상도 안감. ) 그리고 여자친구란 분이 저렇게 부탁할 정도면.... 저도 뭐가 뭔지 모르니 다음 여징어분들 대답 좀
	1228	남친한테 생리대 떨어졌다고 사다달랬더니 [새창]	2014-08-03 23:45:28	0	삭제
		좋은거 같긴한데 뭔가 댓글을 남겨야 되나.. 말아야 되나... 댓글 읽으면서 이래저래 하다가 내려오는데.. 바로 위쯤에 간댱게댱인가 뭔가 님!!!! 초면에 성질 죄송해요... 아이디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배우고도 있지만 우리 그냥.. 여동생 있는 남친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를... 근데 나도 여동생 있고 싶음. ㅠ ㅠ 왠지 수다떨고 싶은 밤이길래 댓글에 주절 주절 합니다...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14:29:44	2	삭제
		ㅋㅋㅋㅋ 귀요미 잔치개~ 이거 놓개 완전 하아아아아악
	1226	취업 안하고 놀다 교수님께 걸린 백수 복학생 [새창]	2014-08-03 12:59:04	20	삭제
		천하의 박지성이!!!!! 우리의 박지성이 쭈구리가!!!! 저절로 낮춰지는 자세들의 순간적인 움짤이겠지만, 그만큼 히딩크 감독을 진심으로 존경하나 보네요.
	1225	티베트 사자. [새창]	2014-08-03 12:37:41	18	삭제
		11. 저기 혹시... 물에 비친 모습이 티벳화(?) 됐다는거 아닌가요? (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아니면 일요일부터 눈치 없거나... 둘중에 어떤거건 이 댓글을 남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마지막까지 고민 중.. )
	1224	스토킹의 순기능! -할아버지를 스토킹하다 [새창]	2014-07-28 22:37:52	7	삭제
		하루 하루 줄어드는 실루엣.. 이란 표현... 이러한 글에 맺혔던 눈망울이나 눈물 한방울이 우리의 그분들께 수분이 되었으면 하는데 표현하지 못하는 현실은 조금 더 매말라 죄송한 마음을 더욱 안고갑니다. 이러한 마음도 계속 안고가면 더욱 더 현실적이게 되겠지요. 늦지는 않으렵니다. 조금씩 조금씩 표현하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더욱 행복하세요.
	1223	삐진 거 어떻게 풀어주죠.. [새창]	2014-07-26 04:22:24	3	삭제
		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쥐와 제일 좋아하는 색상과 종류의 괭이를 둘 다!! 거기다 두마리가 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솜솜이, 꼬마도 이뻐~ ( 옆에서 자는 꼬마를 바라보며 )
	1222	신데렐라를 찾습니다 [새창]	2014-07-22 21:41:47	0	삭제
		와. 신발 진짜 귀요미.. 그리고 신데렐라를 찾던 작성자님은.. 멋진 왕자님!!!! 이네요. ^^
	1221	저두 치킨집 하는데 씁슬하군요 [새창]	2014-07-22 21:16:18	53	삭제
		작성자님께는 더욱 좋은 기회에요!! 어려울때일수록 진국은 살아남으리라 믿어요. 제발요. 식당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반찬류들 혹은 작성자님 같은 경우는 치킨 무 등등!! 눈에 어느정도는 띄는 곳에 문구 하나 적어넣어보세요. " 저희는 모든 식자재 및 음식류를 언제나 신선하게. 그리고 남은것들을 다시 쓰지 않습니다. " ( 재활용이라는 단어 자체가 저 문구에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 그리고 혹여 테이블 정리하실때도 치우면서 바로 바로 버리는 모습도 예전부터 많이들 활용하시는 모습이구요. 치킨은 광고와 배달이 주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러한 부분을 조금 더 광고 하셔도 좋을꺼 같구요!! 좋은 먹거리로 흥하시길 바랍니다!!
	1220	짜장면 한그릇 배달 시킬때 팁. [새창]	2014-07-15 00:37:46	6/7	삭제
		주말에 집에 있을때 그리고 밖에 못 나갈정도때... ( 면 종류는 왠만하면 식당가서 바로 먹을려는 타입이에요. ㅠ ㅠ ) 가끔 짬뽕이나 짜장면이 땡기더라구요. 그때 썼던 방법(?)이 " 여기 어디 어디 인데요. 죄송하지만 뭐뭐뭐 한그릇 인데, 혹시 이 곳 근처 주문 들어오면 그때 만드셔서 갖다 주세요~ " 하면 대부분 한시간 내(?), 혹은 바로도 왔었던거 같아요. 급하지 않으실 땐 한번 활용(?)해 보세요~
	1219	(스포X, 영화평)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가세요 [새창]	2014-07-10 22:26:05	1	삭제
		111. 속편이란 개념과 이야기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그에 얷매이지도 얷매일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흐름도 중요하지만, 그 흐름이란 기본 맥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같이 흘러가는 듯 하구요. 엔딩의 감정은 전작들이나 스토리를 알고 보는 사람들에게도 기대 아닌 기대가 있고,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크게 필요한 정보는 아닐 듯 싶어서요. ㅠ ㅠ
	1216	(스포X, 영화평)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가세요 [새창]	2014-07-10 22:19:36	0	삭제
		원래 기대했던 영화이지만 빨리 보고 싶네요!
	1215	(스포X, 영화평)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가세요 [새창]	2014-07-10 22:18:49	2	삭제
		으악. 엔딩이 착하진 않아서 부분은 가능하면 지워주세요~~ 그래도 꼭 봐야 할 영화 같네요. ^^ 혹시 수정 가능하시면 저도 댓글 지우겠습니다~!! 원래 기대했던 영화이지만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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