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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너무감사합니다. 하늘이 찾았어요. [새창]	2014-08-19 01:07:48	0	삭제
		으아악. 요즘 비도 와서 더욱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1243	일본인의 매운 돈까스 도전기 [새창]	2014-08-17 23:06:23	7	삭제
		통감각과 온도의 휘말리는 혀란 그대...
	1242	일본인의 매운 돈까스 도전기 [새창]	2014-08-17 23:05:24	57	삭제
		저 곳 돈까스 관련 글을 오랜기간 동안 10번이상 보고 나서, 조심스레 한 마디 남깁니다. 저건 음식이 아닙니다. 초기에는 어떨지 몰랐으나 저걸 맛있다고 다시 가는 손님이 있을까요? 그리고 갈수록 자극적으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한데, 말 그대로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 것 입니다. ( 과격하게 표현하였긴 하나, 워낙 순수한 음식점이니 손님들이 많을테고, 그와 관련된 이벤트 식이겠지요. 글들 여러번 보아하니. 시식용으로도 조각 조각 주시는거 같더라구요~ ) 취한김에 더불어.. ( 내일 이불 팡팡 ) 한국인의 맛은 매운거라는데... 죽어라 푸라면!!!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매운맛의 한국 음식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짜면 짰지!!!! 핫 앤드 스파이시 따위!! 라며 얼큰하다를 사전으로 찾아보는.... 데.. 아무튼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의 참 맛 중 하나는... 온도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온도도 감각의 착각을 줄 수 있지만요.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3:12:16	0	삭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늘이도 남은 여생 편안하길 바라구요.
	1240	유명인사들의 얼음물 맞기!! [새창]	2014-08-16 16:35:37	74	삭제
		기부의 의미와 더불어 "얼음물 맞기"를 통해 근래에 대중적 활동이 미약하거나 건강에 관해 걱정을 할 나이혹은 상황이 된 기업의 ceo들 혹은 많은 유명인사들의 경우, 본인이 아직 건강하며 건재하다 라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겠네요. 이런 이미지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효과도 클 듯 합니다. 아무튼 sns의 순기능인것 같습니다. ^^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23:22:57	0	삭제
		헉. 아까 급하게 남기느라.. 저런 댓글만. ㅠㅠ 얼룩말 동생님~ 몸 건강히.. 그리고 좋은것들을 많이 보며 군대 잘 다녀와요!!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21:08:56	2	삭제
		하.. 첫 댓글.... 심히 공감 되면서도... 심히 안타깝네요....
	1237	현직 소방관이 본 베오베 안녕하세요 9년차 현직 소방관입니다 [새창]	2014-08-09 01:11:07	4	삭제
		시우쇠님... 늦은 시간 괜시리 제가, 조금이나마 불편하게 해드린게 아니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단 1퍼센트도 오해는 없었습니다만 옆에서 보는 저도 답답했을 뿐입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소방관을 지원하는 자녀가 저에게 있다면.. 응원을 못 할 듯 합니다. 사실.. 술 마셨을땐 이런 글들 남기면 안되는데.. 이기적이지만 진심으로 응원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응원뿐만 아니고.. 그 이상으로 관심 갖겠습니다.
	1235	현직 소방관이 본 베오베 안녕하세요 9년차 현직 소방관입니다 [새창]	2014-08-09 00:06:57	1/5	삭제
		1. 시우쇠님. 댓글들 찬찬히 읽다가.. 딱 마지막에 현직이신 시우쇠님 글이 있어서요. 여론이나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말씀하신 소방공무원이 부부라면.. 그 자녀들 혹은 당사자 분들도 지금 충분히 만족하며 살고 계시다는 말씀이신지요? 다른 분야아지만.. 그리고 기본은 같아야 하는 분야지만.. 현재의 의사들도 부부가 동종분야라면 먹고는 살만 합니다. 년당 둘이 합하여 억이요? 만족하시나요??? 걱정하는 가족들은요? 본인은 말도 못하실꺼 같구요. 말씀대로 극적으로 표현하자면... 소방관 부모님 두분이 돌아가시면 자녀분들은 먹고 살만할 듯 할까요? 위에 두문장 치면서 가슴이 먹먹하며 한자 한자 십여분 넘게 글을 썼습니다. 본인들 하시는일에 감히 표현하는 치잘한 금전적인 기준을 두시지 마세요. 대부분 국민들도 그렇게 절대 생각 안할겁니다.
	1233	실시간 육회 집에서 만들기 시도 [새창]	2014-08-08 20:49:11	0	삭제
		하.... 모니터로 다시 보고 있는데... 작성자님꺼 육회에 젓가락 갈뻔했네요. ㅠ ㅠ
	1232	실시간 육회 집에서 만들기 시도 [새창]	2014-08-08 20:45:24	3	삭제
		오오옷 전 며칠전에 혼자 해먹었어요. 대략 3200원? 어치에요. 날건 아무래도 신경쓰이긴한데 그 날 잡은 육회거리를 놓칠수는 없죠. ㅠㅠ 맛있게 드세요~ 남편분 부럽다고도 전해주세요. ㅠㅠ
	1231	그냥 그랬었음. 처음엔.... [새창]	2014-08-07 01:29:14	0	삭제
		아무튼..혼자라 피크 타임 괜시리 피하며..... 샷 샷 샷~ ㅋㅋㅋ
	1230	그냥 그랬었음. 처음엔.... [새창]	2014-08-07 01:15:38	0	삭제
		무엇보다 저 육수... 고맙다 서비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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