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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20:41:57	2	삭제
		앗. 지금 찾아보니 여진구 "백프로" 란 영화는 화이보다 늦게 개봉(?) 했나보네요. 크랭크인은 상당히 오래전에 시작이었는데 말이죠. 여진구씨.. 화이가 영화 거의 첫 주연인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오늘 여러모로 헛소리 하고 가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 ㅠ
	1283	카이스트의 패기.jpg [새창]	2014-11-20 01:32:43	2	삭제
		에고야. 댓글까지도 다 읽어봤는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다만.. 본문의 글이 단순한 조크나 위트를 떠나, 국내 대학끼리에서의 순수한 응원이였길 바랍니다. 내용들 그리고 문구자체가 워낙...
	1281	선후배 가수들이 발치몽을 감쌀 때 이승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새창]	2014-11-04 02:51:45	0	삭제
		딴따라는 딴따라 일뿐인가. 내가 무언가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었을때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고 싶다.. 라고 생각 했던 내 과거와 미래도 그냥 딴따라 인가. 겉저리 였지만.. 그와 공유했던 그리고 공유하고 싶었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까지도 짓밟힌거 같은 느낌은... 내가 그와 동의하지만 이런 나도 내 자신에게 조차 힘이 되어주진 못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미안하다. 나는 사랑을 주었고, 상대방은 그 사랑에 보답하여 줬음에도, 나는 그 사랑을 다 받지 못하여.
	1280	조카아이는 혼나고나면 노래를 불러요 [새창]	2014-11-03 23:12:16	2	삭제
		아앗. 귀요미 조카분 ㅠ ㅠ 저도 전문가는 아닌데.. 아이들은 글자 모르더라도 동요엔 이쁜 어감 음률 음정, 그리고 아이들이 보기에 이쁜 이미지들이 많으니 그럴때 한번 더 아이와 공감하면 더욱 좋을꺼 같아요.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빛나요. 일땐 왜 반짝반짝 별들이 이쁜지~ 나비야 들도~ 왜 아름답게 날라다니는지. ^^ 아무튼 조카분이 그렇게 하는 만큼 부모님과 가족분들의 사랑도 큰가봐요~!
	1279	(정직한 제목) 조건부 나눔 [새창]	2014-11-03 22:39:34	4	삭제
		1. 앗. 혹시나 저도 오해 받을까봐. ㅠ ㅠ 작성자님께서 경매형식이라 남기셔서 앞의 금액들 이상으로 입찰 금액은 편하신대로 남기시면 되요!! 그리고 아무도 시작을 안하시길래 저도 2만원으로 스타트를! ( 그리고 중간에 작성자님이 뭔가를 남기셨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게 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지라 자세한건 제가 다시 안남기겠습니다. ㅠ ㅠ 그리고 신발에 관심 가진지 워낙 오래된지였는데, 아마 작성자님도 패션 및 신발에 관심이 많으신지라 예사 제품들이 아닌가봐요.. 기부금액이 거래가로 따지면 십만원 단위가 아니라 백만원 단위가 될지도요. )
	1277	(정직한 제목) 조건부 나눔 [새창]	2014-11-03 21:37:17	1	삭제
		스트릿파이터님~! 혹시 작업이 가능하시면 각 신발들 (사진-번호-제품명) ex (사진-1번-Yㅡ3 요지야마모토 콰사레이서) 로 댓글 남겨주시면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참여 가능하실 듯 합니다. 그리고 워낙 실용적인 운동화들이 많아서 남자사이즈 270정도 까지도, 특히 볼이 넓은 분들에게 좋을 운동화가 대부분이네요! 그리고 경매식이라면 시간도 정해주셔야 할꺼 같아요~ 아무쪼록 무탈한 글이 되었으면 하구, 십만원 단위의 기부가 될터인데 스트릿파이터 님께는 무한감사인사들 계속 드리게 됩니다. 경매식이라고 말씀하셔서 중간에 댓글 말고도 구체적인게 정해지면 다시 세부 경매 댓글 참여하겠습니다! (워낙 새로운 시도라... 진정 진심스런 아름다운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
	1276	(정직한 제목) 조건부 나눔 [새창]	2014-11-03 20:47:51	1	삭제
		업템포는 입찰자 분이 계시고, 아직 정확한 부분들은 안나왔지만 각 개 신발들 2만원으로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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