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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4	만든다! 자취생! 4700원 ! 우유로 크림파스타! [새창]	2015-01-20 02:03:12	2	삭제
		얘도 우유로. 그리고1500원짜리 감자수프팩 섞고 4인이상 잘 먹었어요. 햄도 거의 최저가아이들. ㅠㅠ 베이컨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최대한 기름종류 안쓰고 수프처럼 국물류 섭취도 좋았습니다. 저거 외도 1-2인 가족분들껜 수프스틱 좋을꺼같아요. ( 1인가족이 많은지라 요샌 소분 브랜드도 저렴히 나오고, 본인이 관리 가능하면 4-20인 가족이상분 사셔서 소분 고고요!!)
	1363	만든다! 자취생! 4700원 ! 우유로 크림파스타! [새창]	2015-01-20 01:54:49	0	삭제
		하. 요새.. 우유들이 지방류 많이 들어간게 없어서, 저도 우유 쫄이면 걱정은 했지만.. 맛있는 우유가 맛있는 이유가 있긴 하지만. ㅠ ㅠ 아무튼,, 양파!! 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마늘이랑. 좋은 식량임. ㅋㅋㅋㅋㅋㅋ
	1362	만든다! 자취생! 4700원 ! 우유로 크림파스타! [새창]	2015-01-20 01:50:29	6	삭제
		저도 가끔 쓰는데요. 자취생이시면 우유 겸 하면서 수프 종류 섞어보세요. 일반적인 가루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걸죽한 느낌도 굿굿 일반수프 가루도 가격이 저렴하긴 한데, 요새들 1인 수프 스틱 종류나 1인분 종류가 많이 나오는지라 크림류 스파게티에 입맛대비 맞춰먹기 편해요. 콘, 감자,양송이 등등등 하나당 500원 정도에 구하실 수 있을꺼에요. 요리에도 좋고 아니면 아침 식사겸. 그리고 견과류 스틱봉지 종류도 한번 활용해보세요!! ( 요리를 자주 해드시면 당연히 저런 수프 가루도 1-2만원짜리 대량 구매하여 소분팩 냉장고 고고!! 급하게 생각하는지라 일단 카레 및 덮밥 류에는 분명히 어울릴 꺼에요. )
	1361	외가댁 강아지들 2탄 [새창]	2015-01-20 00:19:54	2	삭제
		얘네 깨우려다 참고.... 는 아니고 저도 잘 시간이라 일단 깨워서 인사하고 내보내긴함. ㅋㅋㅋㅋㅋ
	1360	외가댁 강아지들 2탄 [새창]	2015-01-20 00:15:40	2	삭제
		ㅋㅋㅋㅋ 첫 사진 보자마자 "으흐흐흐ㅡㅎ"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23:00:24	4	삭제
		앗. 댓글 쓰면서 딴짓하는동안 다른 댓글들이 쓰였네요. 저도 단어 실수가 있을꺼 같아 다시 남깁니다. 장내 유익균 같은 경우, 저희가 일반적으로 소비하는 요큐르트, 야쿠르트, 기타제품들 및 기타 발효음식 등(낫토 같은 경우도 소화에 굉장히 도움을 많이 주죠) 이 굉장한 장점이 많은건 사실이나 그것만 먹거나 먹여서 되는 상황이 아니라, (누구나 아는) 아이들의 식습관 및 인위적이지 않은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는 뻔한 댓글 남깁니다. ㅠ ㅠ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22:55:05	2	삭제
		어렸을때부터 동물들이랑 접할 경우 이로운게 많다는 글들도 비슷한 경우에요. ( 집안에선 반려동물들. 동물들은 특히나 저런 자연적인 것이 몸에 베어있거든요. 다만 그 이상으로 문제점들도 있기에 반려동물들은 집 구성원들이 다들 잘 맞아야 키우는 것이구요.- 성격, 성인알러지, 집안구성원 라이프 스타일, 집안환경 문제 등등) 예전 전공이나 취미생활도 생물학적인 상황에 관심이 많지만 (균/박테리아에도 관심이 많고 세분화해서 이야기 하자면 길어지지지만 제가 현재 전문가도 아니라서요. ㅠ ㅠ ) 배양균도 인위적으로 먹는건 크게 도움은 안될꺼같아요. ( 아마 판매들은 할꺼에요. 길게 얘기는 못하지만. ㅠ ㅠ ) 몸 자체에서 면역+ 받아드리며 적응하는 과정이 제일 크구요. 먹는다고 되는게 아닌 몸 전체에서 받아드리는! 아무쪼록 아이들 키우는 가족분들 요새 이래저래 신경쓰이시는게 많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화목하길 바랍니다!!
	1357	동생이 먹을걸 할때마다 자기것만 만드네요 [새창]	2015-01-19 21:47:47	8	삭제
		1. 저도 위에 농담반으로 댓글 썼지만, 난난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여. 보통은 윗사람이 먼저 동생들 음식 챙겨주게되고, 물어보게 되잖아요. ^^ 문제는.. 저도 동생한테.." 왜 형은 음식 안챙겨줘!!!" 라고 말하기엔 조금 웃긴(?) ㅋㅋ 둘이 잘지냄에도여. 아무튼 음식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작은일로 서운한 일 있을때 서로 대화로 푸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1356	동생이 먹을걸 할때마다 자기것만 만드네요 [새창]	2015-01-19 20:52:19	8/12	삭제
		ㅋㅋㅋ 동생들은 그냥 그런거 같아요. 저도 남징어지만 요리 매우 좋아하고, 어렸을때(저 고등학교, 대학교때쯤) 동생이랑 둘이서 5년정도 살았거든요. 밥은 제가 하고. ㅋㅋ 근데 다 큰 지금도, 자기가 밥이나 음식 준비할때 가족들꺼 말고 자기것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뭔가 서운했는데. ㅋㅋ 근데 동생이 정말 착하고, 저한테- 형 대우 엄청 잘해주고 매번 일반적인 동생이 하는거 이상으로 잘 챙겨주거든여. 음식 관련해서는... 그냥 그러나보다 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서운해 하지 마세욧~~ ㅋㅋ 위에 댓글 보니깐 동생들 뇌구조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ㅋㅋ
	1355	[익명]내동생이 내일 무지개다리갈꺼같아요 [새창]	2015-01-14 00:19:28	0	삭제
		민트도.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저도 작성자님의 글과 댓글들 하나 하나 읽어보며 응원드립니다.
	1354	역시 야식은 라면! [새창]	2015-01-14 00:14:40	0	삭제
		아. 깍두기가 아니라 무김치? ㅋㅋㅋ
	1353	역시 야식은 라면! [새창]	2015-01-14 00:13:56	0	삭제
		으으으으!!! 라면도 라면이지만. 어무님표 김치들 완전 맛나보여요!!! 라면 먼저 드시면서 김치 및 깍두기 벌써 몇조각을 드신거에요!! ㅋㅋㅋ
	1352	어제 아이가 임신 사실 얘기했다던 아줌마 입니다. [새창]	2015-01-13 22:29:36	17	삭제
		에구야. 댓글 쓰는중에 잘못 올려서 다시 쓰는데, 지우는 사이에도 지금 보니 반대 3개가 있었나보네요. 내용은 비슷해서 반대가 달릴꺼 같긴한데 다시 지우기엔 비겁한듯 하고, 제가 말 실수가 많은 듯 합니다. ㅠ ㅠ 작성자분께 죄송하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51	어제 아이가 임신 사실 얘기했다던 아줌마 입니다. [새창]	2015-01-13 22:18:37	14/11	삭제
		축하드려요~!!!! ^^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도 아직 증명 안 된 일들은 많긴 하지만, 아이가 느낄 수 있었던건 어느정도는 가능할꺼 같아요. ^^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임신을 하실경우 작성자분의 신체 및 호르몬 변화가 있고, 그리고 아이라서 어른들보다 더욱 원초적인것에 반응할 수 있고, (임신 후 어머니의 체취 및 모든 반응 등 ) 특히나 같은 울타리 속의 자녀라 dna적으로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구요. 요새 지인이 몇천만원을 굿에 썼다고 하길래.. 이해가 안면서도 오죽하면 그랬나 라고 생각도 들고.. 작성자님의 전 글들 및 이번글 보며 "신기"라는 단어에 쓸데없이 진지하게 댓글 써봤습니다. ㅠ ㅠ 아무튼.. 초과학적인 일도 저도 좋은거라며 믿고 싶고, 행복한 소식에 이런 댓글 써서 죄송하지만 그 이상으로 작성자분과 뱃속의 아기와 그리고 이쁜 첫째분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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