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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8	수육 삶을 때 커피 가루 대신 해서 [새창]	2016-01-26 01:24:24	1	삭제
		아. 저도 티백종류나 국물조림용 팩 혹은 주머니 생각했는데 윗분이!! ^^ 사실 성분이나 결과들은... 잘 모르겠지만 커피찌꺼기도 미백이나 피부에들 많이 이용하시니 고기 부드럽게 하는데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기 비린내도 어느정도 향으로 잡아줄듯 하구요. 저도 가끔 고기류들 삶을때나 끓일때 깨알만한 홍삼액기스 같이 넣기도 해요!! 국물들 같이 먹는애들은요. 뭔가 고급스런 맛도!! ㅎㅎ
	1737	아부지를위해 처음끓여본 계란국 [새창]	2016-01-26 01:20:43	1	삭제
		허억. 배터리 없으면 당연히 핸드폰이 꺼지니깐!!! ㅋㅋ 저도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려다가 실패했어요. ㅠ ㅠ 근데 계란국 필요해요!!! ㅋㅋ 멸치 육수는 잘 내셨으니.. 혹시나 다음에 아부지께 대접드려야 할 경우. 계란 풀은거에 간을 해보세요. 야채는 파 정도 썰어서? 그 속에 넣고 소금 속속 후추 훅훗 버무려서 다같이 국 속으로~~~ 간은 국간장으로 간단히~ 개인적으로 저는 다진마늘 좋아해요. ㅋㅋㅋ 그것도 있으면 슉슉
	1736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1:14:16	0	삭제
		아. 끈적끈적 눅눅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은 전자렌지로!!! 뭔가 밖에서 먹어본 기억은 없지만~ 필라프 느낌~ 혹은 동남아의 밥 느낌은 전자렌지!! 보들보들 좋아하시면 팬으로!!
	1735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1:08:43	3	삭제
		사실.. 전 30대고 부모님댁에 있어서 집에 남는걸로 이것저것 야식 만들어먹긴하는데.. 혼자살면 정말 쉽지가 않거든요. 다만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을 쓰는 이유가 감히 말씀 드리지만.. 무슨 재료건 남을경우 손질하셔서 보관하시면 볶음밥 재료로는 무엇이든!! 그리고 괜찮은 제품들은 이미 공유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활용해보시는것 정도로.. 힘들고 추운 겨울이지만.. 밥심!! 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 큰 정보도 없고 사진들도 그냥 혼자 먹고 놀이하는걸로 보실수도 있지만.... 이 글들 보시는 분 모두 따뜻한 겨울. 그리고 포근하고 행복한 2016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1734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1:02:38	1	삭제
		이것도 세일하는 냉동식품 사가지고.. 조금 색다르게 볶음밥 위에!!
	1733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1:01:33	0	삭제
		결론은!!! 겨울엔 일단 다 볶으면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잘게 잘게~ 썰어서 남는 밥이랑 ( 사실 최고는 햇반 쌀밥... ) 볶아드셔보세요~~ 그리고 1인분씩 만들긴 사실 귀찮으니....... 좋은재료 알차게 쓰는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도 눈여겨 볼만할듯합니다!!
	1732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1:00:00	0	삭제
		그리고 이건 마트에서 산 샐러드 ( 5천원짜리 2-3인용 샐러드인데, 이것도 40프로 세일해서 그날 사서 그날 먹고 남은걸로 또 1인분 볶음밥 ) 근데 그 샐러드에 소스는 안들어있더라구요. ㅠ ㅠ 집에 있던 샐러드용 오일 드레싱 섞인 남은걸로 만들었는데 나름 독특한 맛이!! 그리고 말린과일? 베리종류도 은근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1731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57:53	1	삭제
		아. 그리고 저 위에 볶음밥 지금 먹고 있는데.. 필라프! 임에도 불구하고 새우가 벌써 4마리나 있어요!! 같은 라인 새우볶음밥은 더욱 기대가~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하는건 우엉야채?볶음밥. 그것도 조만간 먹고 올려볼께요. 사진은 부모님께서 여행다녀오시면서 사온 국내유명.. 저걸 뭐라 그러지;; 닭강정? 이랑 같이 만든 볶음떡볶이!!
	1730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50:42	2	삭제
		하지만~~ 결국은 볶음밥의 재료일뿐!!!
	1729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50:13	1	삭제
		요게 왜 볶음 요리에 올라오나...
	1728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49:41	1	삭제
		이건 생민물장어 마트에서 4천원인가? 엄청 싸게 팔길래 제가 한마리만 사서 직접 조림해서..
	1727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47:22	1	삭제
		그리고 플러스로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가. 사실 볶음 요리라는게 1인분 만들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귀찮기도 하고. 근데 제가 좋아합니다!! 라는 저 본문에 사진을 쓴 이유가.... 전 겨울동안 볶음요리 좋아합니다!! 1인분이라도 만들어먹어요!!! 라는. ㅎㅎㅎ 다 그냥 있는걸로 해먹었는데, 좋은제품 혹은 이용할 제품들은 사용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요새 워낙 볶음 재료들도 큰봉지로 싸게 팔고/ 소분하거나 냉동하면서 쓰면 1인분이라도 좋을듯요!!! ) 최근에 볶음요리 1인분으로 해먹은거 올릴께요~
	1726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44:06	1	삭제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 하는데 요새 워낙 좋은 제품들도 많고, 1-2인용 반조리 제품도 많지만 이 제품 제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 글 올려요. 지금 사진상 볶은건 2/3이고, 1/3은 바로 전에 전자렌지에 뎁혀먹었는데 오히려 필라프느낌? 혹은 눅눅한 밥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거 같아요. 저 제품은 필라프이고, 같은 제품 라인에 새우볶음밥, 우엉야채, 햄야채 등등 많더라구요. ( 전 개인적으로 우엉야채볶음 조금 기대 ) 계란이랑 고기는 제가 첨가한거에요. 요래요래
	1725	좋아합니다. [새창]	2016-01-26 00:38:06	2	삭제
		지금 먹고 있는건 요 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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