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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9	아프리카 바다 강아지로도 베오베갈 수 있나요? [새창]	2016-03-16 20:05:26	9	삭제
		헉. 옆 집 멍뭉이는 닌자견인가요???
	1798	근데 정의당 땀돌이 너무 귀여운 척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3-16 09:16:06	2	삭제
		커플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97	미드쉽 쿠페타는데 여자꼬셔지나요? [새창]	2016-03-14 23:24:24	0	삭제
		으허허헝. 원래 남자치고 머신류나 차량은 별로 관심있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사랑합니다. 나를 싣고싶다... ( 이전 시절 통역으로 미군들과 함께 저런 아이들 자주 보았고, 작년에 아는 지인통해서 다른 지인께도 지게차횽아들 연결드린봐가 있는지라... )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6:54:44	4	삭제
		콩을 갈면 투유?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4:37:03	14	삭제
		해무룩....... 쭈삣쭈삣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0:44:56	1	삭제
		아. 그 말씀이셨군요. 계속 혼자 고민했었음 ^^;;;;
	1792	동네에 초밥집이 생겼다! [새창]	2016-03-06 21:45:01	0	삭제
		헉. 저도 올라가서 다시 봤는데 궁금하네요. 소스 보니 소고기 아니면.. 혹여나 설마 설마 어란 초밥?
	1791	동네에 초밥집이 생겼다! [새창]	2016-03-06 21:35:28	0	삭제
		와. 어지간하면 안흔들리는데... 점심특선 초밥!!! 현실적인 가격대비로만봐도 엄청 짱짱이네요!!!!!!!!! ( 그 이상으로 맛나보이는 애들. ㅠ ㅠ ) 혹시 하숙이나 룸메이트 안구하시나요? ㅎㅎㅎ
	1790	엄마가 과일 먹으면 살빠진다고 그랬쪄 [새창]	2016-03-04 23:02:46	0	삭제
		육성으로 커헉. 하고 나옴. 이런게 방심하다 나온 웃음이란걸.. 실감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9	축의금 만 삼천원 [새창]	2016-03-04 20:52:43	8	삭제
		연탄길... 그리고 많은 작가분들의 애정과 경험이 담긴 소설과 산문들. 가슴으로 그 책들을 읽던 그 시절 그때의 모습이 그리운 30대 입니다.
	1788	아빠랑 데이트하다 스스로의 나약함을 깨닫게 됨 [새창]	2016-03-01 19:09:45	0	삭제
		몇달 몇년이 지나면.. 현재의 힘들었던 상황들도 행복할 미래의 과정. 그리고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는 과거가 되길. 그리고 앞으로도 더 더욱 행복한 글쓴이님과 가족들 되길 바래봅니다.
	1787	청계천 7가 애완동물 거리의 숨은 맛집! [새창]	2016-02-27 13:35:07	4	삭제
		헉!! 저도 중학교시절때 천리안/하이텔 디스커스 모임때문에 형님/아저씨 분들과 청계7가 종종 방문했어요!! 전 30대 초중반입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1786	역변의 정석 [새창]	2016-02-27 09:13: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뒷 댓글들은 얘가 왜 매너남인지에 대한 설명들인가.... ' 라고 생각했었네요 ㅋㅋ
	1785	[주의] 은수미의원에게 최저임금으로 6만 3천원 후원하시는 분들.. [새창]	2016-02-24 20:05:45	0	삭제
		주먹왕 랄프에게 부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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