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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계악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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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9:48:53 3/6 삭제
    다만 이글에 마지막 댓글로,

    제 기억엔, 공군 입소후 며칠 있다 소변검사? 신체검사 등을 간소히 합니다.
    제 기수 같은 경우는 훈련소에서 00여명?? 20여명미만 정도 퇴소한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눈/임플란트 시술날짜때문에 뜬금없이 군의관쪽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 신검없이 수술들 후 입대한 상태 )
    훈련소에서 다시 퇴소하는 경우는 본인이 못하겠다 하는 경우였던거 같네요. ( 현역불구판정이 아닌,다음 기수에 신청)
    저에게 기록은 없지만, 최근 공군 5년 훈련소내 (자진)퇴소 기록도 밝혀졌음 좋을듯 합니다.

    마구 반대만 나오니 저도 오기가 생기지만, 전 훈련 후 내일모레 첫 면회인 동생이나 챙겨야겠습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9:37:35 3/7 삭제
    오잉. 추후에 설명이나, 다른 댓글없이 단시간에 폭풍 반대만. ^^;

    전 이 댓글 계속 남겨둘것입니다.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박원순시장님 매우 응원합니다.
    사실, 현 정권엔 군대관련 얘기는 전혀 상관이 없으나 바뀌어질 미래에, 매우 안타까워서 남겨봤네요.
    오유엔 어떤 상황이건 군대, 정치얘기는 더 이상 안남길렵니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9:21:16 4/8 삭제
    헉.. 다음 댓글 남길동안 푹풍반대~가. ^^;
    워낙 감정적으로 남긴건 있어 제가 할말은 없으나 힘이 쭈욱 빠지네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9:19:10 4/9 삭제
    지난주말, 오늘 아침 수원시민인 제가 서울시장님 편들다, 이래저래 삐치신 어머님께 인사도 못드렸던 저네요.
    요새. 20대 중후반 허리디스크???? 의사소견이 중요할지인데 mri의 현역제한 기준은 보일려나요?

    전 미련하게도, 늦은나이에 신검없이 없던 이빨 3개박고, 라섹 7.5디옵터 재조정하고, 허리아프고, 훈련소때 갑상선진단 받고. 미련하게 있다, 남에게 전혀 폐 안끼치게 죽도록 노력하다 왔습니다. 뭐 소용없나보죠. ^^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19:11:39 5/9 삭제
    난 정치하는것도 아니고, 가족부양하는것도 아닌데..오늘 마구 피곤함.

    다만, 내가 저 아들내미면 이런 사태 안만든다. 기사 결과로 보기엔 20대 후반? 정도에 공군훈련소에서 퇴소 후 재검?
    훈련소에서 다시 나온건가? 아픈사람 가면 괜히 폐라고? 허리가 안좋다고? 허리 디스크? mri? 장난치나?
    공군에서 자기 전문화특기건 총무직이건 배치를 받건 나이먹어 군대갔음 전공경력도 있겠고 특기건 전문화건, 사무직은 잘할꺼 아닌가? 그것도 못하면 사회생활조차도 못하지요. 사무직도 머리카락 뽑힐만큼 스트레스 받겠지만, 밖에 못나가고 아니꼬와 못하는건지요?

    이명박. 박근혜 나쁜사람! 넌 좋은 사람 아들? 요즘 상황에 내가 이런 댓글 남겨야 되냐. 욕 나불나불
    내 동생도 26살에 아버지랑 형말 듣고 훈련소에서 개기고 있다.
    369 [펌] 집 앞에서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2-02-16 20:29:48 0 삭제
    알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신병. 최!! 개!!! 똥!!!! [새창] 2012-02-15 20:37:38 0 삭제
    아침에 갑자기 찍은 사진이라, 흔들흔들 초점엑스 사진입니다. ㅠ ㅠ

    간식달라고 간식통 옆에서 시위하는 장면입니다. ^^
    367 군밤장수 [새창] 2012-02-15 16:58:49 0 삭제
    아이 이뻐라.

    수색나가도 될꺼같아요. ㅋㅋㅋㅋ
    366 군밤장수 [새창] 2012-02-15 16:58:49 0 삭제
    아이 이뻐라.

    수색나가도 될꺼같아요. ㅋㅋㅋㅋ
    365 우리집 말티즈~♥ [새창] 2012-02-15 16:58:13 1 삭제
    아이 이뻐라~
    364 우리집 말티즈~♥ [새창] 2012-02-15 16:58:13 0 삭제
    아이 이뻐라~
    363 면허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02-09 20:59:18 0 삭제
    오늘 가서 운전학원 등록하고 왔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362 지포를 왜 모으냐고? 약속대로 이벤트 열겠습니다. [새창] 2012-02-09 20:44:33 0 삭제
    헉.. 이건 쓸수 밖에 없어요. 제 손이 자기멋대로 움직여요. ㅠㅠ

    29세, 쵸파 쵸파 쵸코파이, [email protected]

    이쁜 수집사진들 감사드려요~
    361 집에 혼자 있는건 정말 쓸쓸하다 [새창] 2012-02-05 23:24:59 0 삭제
    다만!! 술은 조금 줄이세요!

    나도 우리 강아지들 안아주러!! ^^


    360 집에 혼자 있는건 정말 쓸쓸하다 [새창] 2012-02-05 23:21:27 0 삭제
    음..글을 읽으며 생각들은 많아서
    댓글창을 열었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한가지 확실한건 이 글을 통해 저로서도 생생함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리며, 본인만의 멋진 에너지 언제든 부탁드리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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