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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정말 고민입니다.해외유학생 군대 적응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2-04-20 01:56:20	0	삭제
		글쓰신분의 솔직한 표현에 제가 과민한 반응을 좀 보였습니다. 남겨주신 댓글들 보고 경험상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 사실 대한민국 군대란 곳이 글쓰신분말과 기사들은 사실로 알고있습니다. 기사들은 거짓으로 쓰기가 힘드니깐요. 그리고 제일 편하고 전문적으로 좋은자리를 가나, 그 반대로 힘든자리를 가나 인간관계과 중요한곳인건 사실입니다. 일단 영어특기로 각군언어특기병/카투사/통역장교등 알아보심 좋을듯 합니다. 다만 폐쇄적인 군대였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일 잘하는 사람들을 더욱 인정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내무 생활도 마찬가지며 많은것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 반대로 끈끈한 혹은 힘들면서 느꼈던 전우애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점차 개인주의로. ^^: ) 혹여 주위에 상담할분이 안계심 개인적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403	정말 고민입니다.해외유학생 군대 적응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2-04-20 01:37:21	0	삭제
		글쓰던 중간에 댓글들과 추천들이 남았네요. 지우고 지우고 다시 지우다 댓글하나 더 남깁니다. 군대 안갈수 있음 가지마세요. 글쓴이분같은 선임 만날 친구들이 불쌍할듯 합니다.
	402	정말 고민입니다.해외유학생 군대 적응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2-04-20 01:32:01	0	삭제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제 동생과 비슷한 나이대와 상황인거 같아 정말 솔직한 그대로 글 남깁니다. 사실 글쓴이분껜 안좋은 얘기만 할거같아, 동생보고픈 마음에 동생에게 글로 남깁니다. ( 제 동생은 올해 입대했습니다. ) 준아. 너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건, 한국군대를 어떻게 생각했건 표현을 안해줘서 몰랐는데 아버지께서 입대를 하라고 했을때, 더더욱 내 얘기도 들어주고 군소리 없이 "오케이" 해준 너에게 너무 고맙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널 믿고 아직까진 한국사회를 믿기에 자신있게 권해줄수 있었고 잘해낼꺼라 믿는다. 너에게 해가 되는 일은 절대 없을꺼야. 본인의 위치에서 우리 모두 힘내자. 나도 열심히 할께.
	401	이번 수원사건 경찰만의 잘못일까요... [새창]	2012-04-12 02:52:58	8	삭제
		이번같은 경우는 우리의 개인주의가 아닌, 경찰분들 잘못 맞습니다. 다만 우리를 지켜주는 경찰분들을 우리도 존중해주지 못하고,, 그들도 존중받지 못하고.... 따지고 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겠네요. 라는 제가 하는 말도 생각으로 입으로 손으로 저 자신에겐 마지막이 되었음 합니다. 이주째 당사자분과 유가족분들께 죄송해서 눈물이 날 뿐입니다.
	400	김대중과 김영삼이 싸우지만 않았더라면...지금 이 나라는? [새창]	2012-04-09 21:49:25	0	삭제
		어떠한 순간이건 결과론적으로 아쉬운 것들은 많겠으나, 적어도 자체적인 힘을 가지면서도, 대내외적으로 일본눈치 볼 일은 많이 적었을듯 하네요. ( 대한민국 국민으로 조금은 안타깝지만, 미국의 개입이야 아직까진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
	399	개우토반.jpg [새창]	2012-04-09 21:20:36	10	삭제
		아.. 요근래 기사들이나 글들보며 웃을일이 없었는데, 덕분에 행복한 미소 짓고 갑니다. ^^ 모두들 웃을수 있는 이야기와 기사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래요.
	398	[스크랩]색깔 심리 테스트[BGM] [새창]	2012-04-05 18:22:14	0	삭제
		2,13,30,35 골랐는데, 13 - 친한 남성이 그리움 35 - 친한 여성이 그리움 읭??? -0-;;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5 18:04:50	0	삭제
		아.. 작성자가 날 설레이게 만들었어..............................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5 18:01:29	0	삭제
		아... 왜 설레이지... - -;;;
	395	[충격] 영국 근위병의 비밀. [새창]	2012-04-02 17:20:42	3	삭제
		저도 오늘 처음 알았음. 나도 이제 이거 아는척해야지!!
	394	[브금]신라면.jpg [새창]	2012-03-29 22:33:17	0	삭제
		실란초/고수 를 퐝퐝~~ 맛있겠다. ㅠ ㅠ
	393	으악 발냄새 [새창]	2012-03-29 21:20:05	0	삭제
		에궁 귀여워라~ 인간의 기본적인 체취가 가장 몰려있는 곳이 양말이라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베란다문 열면 빨래통에서 그날 양말을 꼭 물어와서 같이자요. ㅠ ㅠ ( 물론 매번 뺏어둡니다~ ) 더러운건 알지만.. 요샌 오히려 손이나 다른곳이상으로 양말을 깨끗히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산답니다. ㅠ ㅠ
	392	촌스럽게 입으로먹냥 ? [새창]	2012-03-27 11:45:38	0	삭제
		11. 이스킨데룬님. 조만간 고양이들한테 잡혀감. 그거 일급비밀인데....
	391	서울대 경영 vs 고대경영 [새창]	2012-03-20 22:30:22	3	삭제
		허 경영 모름?
	390	몸무게 90키로인 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야 고마워.! [새창]	2012-03-20 21:46:36	0	삭제
		두분 모두 사랑으로 화이팅 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든 부족한면은 있지만, 사랑으로 힘내실 두분!! 더욱 더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여. 마지막으로 커플 나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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