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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계악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9
    방문 : 2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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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악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어떤 소원이든 딱 한가지만 들어주마. [새창] 2012-05-19 08:47:31 1 삭제
    모두사람들
    마음으로 행복하게 해주세요.
    418 아동의 두개골 [새창] 2012-05-16 22:08:25 0 삭제
    영구치가 네개 없었는데, 군대결정하고 유치뽑고 임플란트 박고..
    유치를 계속 쓴덕에, 옆에 영구치 어금니들이타격이 커.. 중간중간 돈들이는중.. 허응허응
    치아 잘 썼다고는 하는데, 왠지 너무 아쉬워요. ㅠ ㅠ

    중간 중간 찍은 엑스레이에는 사랑니가 없다 했는데, 29살 늦은 나이 사랑니 하나 자라는중.
    사랑을 해야되나. - -; 오유인이기에 다음주에 뽑을 예정. ㅋㅋㅋ
    417 맛있는 츄로스~~ㅋㅋBGM [새창] 2012-05-15 00:20:57 0 삭제
    17여년정도 흔하지 않은 5일제 수업 초등생..
    그 당시 자연농원? 헷갈리네;; 근처고, 동물원을 워낙 좋아해서 아싸리~~~~

    그때 당시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츄러스와 구슬아이스크림?
    특히나 버터구이 오징어는.... 나의 로망...

    지금도 가면.. 하나 시킬때도 조심스레.....
    416 정우성의 실물을 본 연예인들의 반응[BGM] [새창] 2012-05-10 23:16:26 0 삭제
    오랜전부터 생각한건데, ( 웃긴게 정말 많은 연예인을 봤어도 정우성씨는 한번도 직접 못봄. )

    정말 정우성씨가 1+1 이 1이다 라고 해도 난 믿어줄 지경.

    말이 그렇다는 거지만, 상대방이 혹여 지식과 지혜가 없더라도 자체의 순수함? ( 심적 + 외모적 ) 에 당신 말을 그냥 믿어줄 그 자체.
    ( 정우성씨가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는건 아닙니다. )

    한분야의 순수함이란 본질 그자체. 어쨌든 한가지 상황에서 특출난 사람은 진짜 배우자 잘 만나야함.
    415 능력도 안되는게!! 버려라 [새창] 2012-05-08 23:48:46 4 삭제
    가족분들과도.. 같이 지내는 아이와도 누구하나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414 영화 댄싱퀸 명대사.. 보면서 울컥.. [새창] 2012-05-08 22:35:12 0 삭제
    지극히 비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인 영화였던가... 오히려 안어울리는 가난한 혹은 멍청한(?) 변호사라는것도 현실+비현실이 아닐까 하는..

    아무튼 몇주전 돌아온 서유기 이후 결제하며 혼자 본 영화라는게 유머..

    지난주 혼자 질질짜면서 본것도 유머......

    조금은 멍청한이란 단어가 우리에겐 더 필효한거 같다는것도 유머..^^;;
    413 다람쥐 점프 실력이 진짜 후덜덜 하네요.. [새창] 2012-05-08 21:15:33 0 삭제
    나 내려간다~람쥐
    412 오늘 고백받았는데... [새창] 2012-05-07 23:32:54 0 삭제
    저도 댓글 쓰면서 확인못한,
    중간에 글쓴이 댓글도 그렇긴 하지만...
    소설이나 영화였음 하는 것이 판치는 이 세상..

    그래도 이뻐요...


    ( 다른일이라면 이쁜거라도 법적으로 민사적으로 고생해요~~~ 이쁜거라도 정도껏~~~ 그리고 남들아프게 할껀 시작도 x~~ )
    411 오늘 고백받았는데... [새창] 2012-05-07 23:27:07 0 삭제
    관련 상황 글(?) 도 봤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아이구야.. 모두들 이쁘다.. ㅠ ㅠ

    영화나.. 노래나.. 책이나.. 사회나.. 이쁘다 이쁘다.. 이랬음...
    난 내 무릎위에 강쥐들 이쁘다 이쁘다. ㅠ ㅠ 며칠 신경 못써줘서 미안한 마음뿐.. 왈왈로 전해지길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3:02:54 1 삭제
    더군다나... 서로 상대편(?) 팀. ^^
    시즌 초이긴 하나, 이런게 스포츠 아닐까 합니다.

    작성자분.. 영상 고마워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2:58:33 0 삭제
    어머니가 따님 아이한테 의사+의견+ 강요?? ㅋㅋ ^^

    마지막에 강요??는 농담이고 성차별도 아니지만,
    야구공의 의미는 어린남자아이들에게 더욱 더 큰 의미일듯 하네요. 더군다나 그 이상으로. ^^

    미국문화, 선진문화 떠나서
    어린아이들 데리고 언제든 갈수 있는 문화시설과
    나도 내 어린 자녀를 저렇게 푹 안아주고 칭찬해줄수 있는 사회를 향해!!
    대한민국도 으샤으샤 합시다.
    408 여자에 대해 수학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한 A+ 답안지...ㅋㅋㅋㅋ [새창] 2012-04-29 17:23:13 0 삭제
    아...

    나는 "문제"가 없어서 "여자"가 없는거구나..
    407 김밥 잘 써는 뇨자ㅠ [새창] 2012-04-27 02:37:00 0 삭제
    우와.. 진짜 침이 꿀꺽..

    저 윤기와 칼끝의 가지런함은 무엇인게요~~!!

    늦은 나이에 한국면허 1종 이번달에 땄는데... 동네마실후 주차좀 봐주세요. ㅠ ㅠ
    406 사기꾼 택시 기사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2-04-24 16:42:32 3 삭제
    어떻게 보면 창피한 이야기인데 20대 초중반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몇개월만에 친구들과 토요일밤을 지새우고 일요일 아침 7시정도에 택시를 타고 집에왔습니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었고 엄청 피곤하긴했으나, 사리분별은 정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가 13000원정도 나왔는데, 천원짜리가 없어 2만원을 드리니 거스름돈이 없다고 카드 계산을 요구하더라구요.
    ( 이때부터 좀 꺼림직 하더군요. 택시에 잔돈이 없다니. )
    일요일 아침이라 동네에 잔돈을 바꿀곳이 안보여, 교통카드에 4-5만원정도 있던지라 그걸로 계산을 하려했습니다.
    택시기사가 교통카드를 긁더니 " 엇. 이게 안되네. " 이러면서 3번을 긁는겁니다. 제눈엔 결제가 계속 보이는데여.
    그러더니 잔액부족이 뜨는겁니다. 그리고 또 카드를 요구하더라구요. 집요할 정도로여.
    우선 교통카드 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일요일이라 통화가 안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이건 뭐가 아닌가 싶어, 어이없는 상황과 제 젊은 호기에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 저희집이 중부경찰서에서 2분정도 거리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런상황일 경우 각 시마다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부서들이 있는데 그쪽으로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아마 택시기사도 주말인걸 노린거 같았습니다. 아무튼 위급한 상황이
    아님에도 경찰서에 전화한건 제 잘못인거 같지만, 정황상 택시기사가 잔돈이 없다며 현금결제 거부, 잔액이 없어질때까지
    교통카드 3중 결제 4만원가량, 그리고 계속 카드를 요구하는 행동이 분명 상습범법행위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해일수도 있으나 이런상황들은 신고를 해두면, 다른 피해자분들은 많이 안생기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아무튼 경찰 두분이 5분내에 오시더니 신고자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고참인분은 택시기사에 계속 얘기하고, 저는 후임과
    신고서를 작성하는 도중에 오시더니 " 술드셨어요? 택시비 결제 안하셨어요? 돈 없으세요? " 이러는 겁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 상황 설명을 하려고 하니 " 돈 없으세요? " 또이러길래 현금들 보여드리며 " 돈 여기있습니다. 근데 택시기사분이
    잔돈이 없으시다며.... " 라고 말하는 중간에 택시기사는 자기 차에서 잔돈들을 꺼내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경찰분이 마지막으로
    한말이, " 젊은사람이 돈도 있으면서 왜 택시비를 안내려고 해요. 블라블라 "

    솔직히 예비 혹은 상습범죄자를 신고하기위해 경찰서에 전화를 했던거고, 어쩌면 별거아닌일에 전화를 했던거 같은 죄송함도
    그순간 사라지더라구요. 택시기사에 대한 짜증도 사라지며, 전 그분들께 지금 경찰서로 복귀하시면 저도 태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부터 가서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a4용지 가득 민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정도뒤에 인사담당인가 경찰부서내를 관리하는쪽에서 어떠케 하시길 원하시냐며 전화가 오더군요.
    늦은시간까지 술마시고 그 상황에도 대처를 잘못한 제 잘못도 있는거 같아 저도 죄송하다며 다음부턴 그런일이 있음
    피곤하시겠지만 조금은 더 신경써달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찝찝함은 남아있구여.

    몇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후회되는건 그 택시기사 인실좃을 못시킨것이고 ( 변명이지만 그당시 업무가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로
    술도 오랜만에 마신상태라 몸도 안좋고 경찰분들의 허망한 상황처리결과에 더 이상 신경쓰기도 싫더라구요. )

    지금 똑같은 상황이 일어났다면, 이미 상황일지는 경찰서에 있으니 평일인 월요일에 교통카드회사에 연락해 결제확인하고
    대중교통 관리하는 시청/구청 부서에 연락해 차량번호와 기사이름 조회하고 다시 경찰서로가 상황을 종합해 택시기사를
    부르는겁니다. 하지만 결과는 교통카드시스템을 인지못한 택시기사의 실수이므로 현금포함 4중결제된 교통카드 금액은
    돌려받을수 있겠죠. 이러니 사기칠수 있는 상황이면 개나소나 사기치고 다니는 세상이 오는겁니다. ( 카드2중결제해봤자
    확인못하면 소비자 잘못이고 확인이 되면 업주 혹은 판매자의 단순조작실수로 사과하고 돈 돌려주면 끝이니깐요. )
    교통카드 단말기는 다 달려있으면서, 만원이상은 카드결제하려고 하면 절반이상의 택시기사들은 처음인냥 어리숙한 행동들을
    하죠. 그중 몇은 "이게 되려나" 이러면서요.
    인실좃은 무슨??? 아무튼 다시한번 걸려보세요. 사기꾼님들. ^^

    얻은점은 경찰에 전화할일을 만들지 말자는 마인드를 같게 된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필요할땐 신고해야 합니다. 작은일이
    큰일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저의 다짐은 예를들어 "밤늦게까지 술먹고 다니지말자" 입니다.)

    물론 좋은 경찰분들이나 택시기사분도 많습니다. 이주전에 어머니 도와주신 경찰분께 감사하단 글을 경찰청 홈페이지에 남겼었는데
    이런글을 또 쓰게 되었네요. ^^; 저도 창피한 일이라 얘기를 안하려다 요새 이슈인 택시,경찰,카드결제 의 복합체라 앞뒤없이 얘기를
    꺼내보았습니다.

    본인에게 내린 결론은,
    1.다시한번 그런택시기사 혹은 사기꾼 내앞에 나타나기만 해라!!!
    2.술먹고 늦게 돌아다니지 말자!!!
    3.자기책임 못하고 꼼수만 부리는 놈들과 사기꾼 놈들은 꼭 벌받아라. 두번 받아라. 평생 받아라. 3대가 받아라~~~
    405 정말 고민입니다.해외유학생 군대 적응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2-04-20 02:06:50 0 삭제
    카투사는 토플점수 후 1:10의 랜덤이고, 계속 바뀌고 있는 추세라 여러가지 잘 알아보심 좋을듯 합니다.
    제 리플 리스트는 며칠간 확인할테니 궁금하신거 있으심 또 남겨주세요.
    ( 말씀하신대로 검색들이 더욱 유용하긴 합니다. ^^ )

    낯간지러운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인데 아직은 우리가 더 사랑해야 변화도 있을듯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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