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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4:07:50	9	삭제
		안 가는게 예법에도 맞아요. 울엄마아빠가 화내시더라고 절대 하지마시고 내가 기분이 상한다. 또는 예법이 아니라고.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차례 이런거 따지는 집이면 예절도 중하게 생각하실텐데 상놈 집안에서나 그러지 양반집에서는 귀한 차례상 식 안올린 사람이 손대는 거 절대 아니라고 해주세요 집안 가까운 친지 아니면 추석 당일엔 왕래조차 안하는게 예의에요 그리고 혹여 마음이 약해지셔서 걍 갈까싶으셔도 안가시는 게 좋아여 가서 일을 잘 해도 손해. 못해도 손해인 자리거든요.
	394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8 03:56:13	8	삭제
		남편분이 주로 잘못을 하고 부인분이 그 잘못을 심히 몰아가는 대화법을 사용하시는것 같아요 그러면 남편분은 방어기제로 말꼬리를 잡으면서 방대방을 감정적으로 화나게 만들고 소위 물타기를 하면서 빠져나오고요. 과거에 남편분이 크게 잘못한 일이 있으시거나 시댁쪽에서 부인께 큰 실례를 한 적이 있나요? 보통은 그냥 이런 관계가 되진 않아요. 과거의 어떤 일이 분명 있었기에 남편분은 내면적 수치를 느끼거나 반복된 방어기제를 씀으로인해 부인과의 관계개선에 의지가 떨어지고 있는거고요 부인분은 당신이 받은 반복된 상처와 고통 때문에 나 너무 슬펐어에서 너는 왜 잘못만 하니로.. "나"화법이 아닌 "너"화법을 사용하시게 된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두 분다 상처가 생긴건 분명하신대... 구체적으로 대화법을 적어주셔서... 그렇게 보여요.
	393	'엄마가 강아지를 훔쳐갔어요'의 작성자예요 [새창]	2017-09-17 04:14:52	2	삭제
		에구.... 이쁜 자식을 부모님이 망치시네요 ㅠㅠ 왜 그러실까 ㅜㅜ 같은 인격체로 봐주시지 않는게 느껴져요 ㅜ
	392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4:07:42	10	삭제
		명복을 빕니다...
	391	우리집 입맛식 고추장물 만들기... [새창]	2017-09-17 02:44:03	0	삭제
		고추장물
	390	오늘 부천에서 본 황당하고 소름끼친 사건 [새창]	2017-09-16 04:05:51	58	삭제
		종교인... 인듯요. 돈 안벌고 사는 법 가르치는 사이비종교 거기 있는데 엄청 뻔뻔하면서도 표정 멍하고 동태눈인...
	389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6 02:25:35	4/8	삭제
		저도 김성주 싫어해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거부감 확 들어요 진짜.
	388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6 02:24:01	2/10	삭제
		1 일제강점기는 비약이고요. 싫으면 안보면 되지 떼로 몰려가서 퇴출이니 뭐니 하는거 병적인건 맞잖아요. 배신한 아나운서들도 많은데 나간지 5년이나 지난 프리랜서한테 과한 거에요 거기 직원도 배신자들도 아직 있는데 주진우기자님 한마디에 몰아가는거 인민재판같고 마녀사냥같고 .. 이상해요.. 정치에 의욕적이지 않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 충분히 이상하다고요 . 진짜 싸워야 할 것을 가지고 좀 싸워요.. 이런 거 계속되면 점점 외면받습니다.
	387	황당한 택배기사(준 범죄자 주의 스압 주의) [새창]	2017-09-16 02:02:44	38	삭제
		윗 분 말씀대로 구매처를 닥달하는게 더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류의 클레임이 지속되면 판매처에서 택배업체를 바꾸거든요. 그래서 택배사에서도 물건 받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을 더 신경씀. 걍 판매처에 전화해서 클레임 삼일정도 걸어보세요... 빠른 해결 가능해요.
	386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22:19	0	삭제
		이거 말고 여러분들 지금 정치쪽에 하차해야 할 사람들 꽉 있어요 입법활동 안하거나 의회 참여 안하는 사람들 하차 하라고 운동합시다 정부 발목잡는 국당이랑 기싸움도 같이 하시구욧
	385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17:43	49	삭제
		욕을 먹을 순 있으나 이게 하차할 일인가... 블랙리스트들 몰아낸 적폐들이랑 다를게 뭐지. 방송자유. 언론자유. 하자면서... 개인적으로 얄밉고ㅠ서운하고 싫을 순 있지만 떼로 모여서 방송 퇴출 시키는거 좀 병적으로 보여요;;; 것도 프리랜서한테.
	383	임대주택에 2500만원 넘는 차 `주차금지` 추진 중 [새창]	2017-09-14 17:30:00	2	삭제
		전수조사 매 정권마다 합니다 몇년에 한 번씩 전수조사해도 악질은 못잡아내요 박근혜 시절에 무리하게 줄이고 잘라냈다가 자살하고 피해입는 건 진짜 어려운 분들이었었죠 주변에 그런 악질이 보이면 공무원 욕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신고를 하세요. 전수조사도 안한 무능한 정권이겠습니까 지금 정부가. 잘하는건 잘 하고 있다고 좀 더 잘하자고 하면 좋지 않을까요.
	382	돈적게드는 요리법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14 16:38:01	7	삭제
		저는 집에서 해먹기 시작하면 오히려 돈이 더나가던데.. 본가에서 쌀이랑 각종 조미료 조리도구 이런거 잘 챙겨주시지 않으면 오히려 집이 비싸더라고여. 수험생활 할 때 저는 김밥 한줄+우유 이렇게 저녁 해결했는데 괜찮았어여 김밥이 열량도 높고 이것저것 들어가서 괜츈해요 집밥보다 싸게 칠 때도 많고요. 그리고 영양제를 꼭 꼭 챙겨드세요 영양제 성실하게 챙겨먹으면 몸이 달라요 파이팅
	381	임대주택에 2500만원 넘는 차 `주차금지` 추진 중 [새창]	2017-09-14 16:16:12	11	삭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문맹인도 있고 판단력 없는 사람도 있고... 오유가 이러할진대 다른 데선 더 하겠지싶네요 공무원 무슨 공무원 탓 법 제정권도 수사권도 없는 일선공무원이 서류상 확실한 사람을 무슨 수로 조사해서 걸러냅니까 열심히 안해서 못 골라낸다고들 하는데 직접 해보고 말하세요 그게 되나. 이런 방법으로 하나하나 조여나가면 긍적적인거지 욕을 하고싶으면 제대로 까던가... 생쌀이 금방 밥이 됩니까. 단계와 절차와 합당한 시스템이 차근차근 들어오면 칭찬해줄것이지. 뭐 그리 분해서... 선별적복지가 원래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거고요. 그 길에 이러저러 부가 규제들이 필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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