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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11:21:43	65	삭제
		진짜 이기적인 시어머니네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1:15:02	16	삭제
		전 신랑분이 이해가 가는데 ;; 힘드신 날이라 예민하신 것 같아요.
	408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8:35:11	27	삭제
		맞아요 굳이 학부모가 아니더라도 같은 모임 다른 나이이면 어린 사람이 부러움을 사는 것 같아요 "젊음"이란게 부러워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8:01:06	1	삭제
		마음을 회복하고 돌아보시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않고 결혼을 준비하시는 건 아닌가요...ㅠ 본인도 남편도 괴롭히는 일일텐데요. 듣기만해도 아슬아슬해요 그런 관계는.
	406	제사나 촌수같은거 잘 아시는분들께 여쭤봐요~ [새창]	2017-09-30 17:53:57	0	삭제
		한 단계 내려오면 사촌형네는 그쪽 제사 들고 떨어져나가실거에요 선대는 장손이 제사 물려받죠 하지만 사촌형이니까 형님이라고 부르는 게 틀린 말은 아니고요. 제사랑 윗사람 아랫사람을 헷갈리시는데 상관이 없어요 따로 생각하세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44:33	5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404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7:42:14	156	삭제
		그것도 옛날말이라 요즘엔 케바케에요 똑같은 조건이면 젊은 게 좋지만.. 솔직히 어리고 돈없으면 몸써서 애키워야하는데 확 늙잖아요 ㅠ 젊어 낳아도 몸약하거나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겨우겨우 애 키우시는 분도 있고 나이들어 낳아도 몸관리 잘되고 경제적으로 도움 받이 받아 여유롭게 키우시는 분들도 있고요 나이들어도 이쁜 학부모님은 또 이뿌시더라고요
	403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30 17:34:51	0	삭제
		그러다가 나중에 애봐주시던 친정어머니가 아프시게 되면 사람이 사람인지라 괜히 남편 원망하게 돼요 남편분이 앞을 못보시네요 서로 섭섭할 일을 뭐하러 만드시는지요
	402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30 17:28:30	0	삭제
		부모님이 말씀이 불편하게 하신건 맞는데 그 말에 휘둘려 님이 중간에서 대처 잘 못하시면 며느님이랑 사이 확 틀어집니다. 먼저 본인 마음에 정리를 하시고 합리적으로 양쪽을 조율하셔야겠네요.
	401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30 17:25:01	0	삭제
		윗분들 댓글도 맞긴한데 근데 결혼할 때 양가부모님께 지원 받으셨다고 하셨죠? 그건 얼마나 받으셨나요? 부모님께 충분히 목돈은 받으시고나서 나중에 협의없이 용돈을 줄이신거라면 제가 부모님이면 황당할 것 같긴 한데요. 큰 돈을 주셨으면 주실 때 당신들께서 노후계산에 30만원을 넣으셨을 수 있잖아요 부모님이 결혼 자금 지원하는게 공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용돈 안드릴거면 애초에 아무것도 안받으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택빚 1억때문에 다른 걸 놓치시는건 아닌지. 소득이 얼마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광역시이상급에 사는 신혼부부한테 주택관련 빚 1억이 사실 그렇게 큰 건 아니에요. 멀리 볼 일인데 조급해서 혹시 놓치고있는건 없는지 다시 한 번 보세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11:58	1	삭제
		법적으로만 남이 아니라 마음에서도 남이 되면 이유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고 본인 감정이 가장 소중한거니까 떨쳐내려고 노력하세요 파들어가지 마시구요. 상대방의 트라우마나 상처를 깊이 이해할수록 본인 감정이 훌훌 정리되기보단 늪에 빠진 것처럼 가라앉아요. 얼른 남이 되시길. 본인을 좀 더 소중히 지키세요
	399	여러분 샤워기 필터쓰세요! [새창]	2017-09-27 03:53:23	1	삭제
		소모가 심할 듯해여 감당을 못하면 어쩌나싶어 ㅜ
	398	이사와 수납을 한번에 하는 수납법 [새창]	2017-09-21 00:47:58	0	삭제
		책장 옷정리
	397	지금까지 써본 트리트먼트(lpp, ppt) 개인적 순위 [새창]	2017-09-18 04:25:34	0	삭제
		파이모아 헤어 lpp 저장♥
	396	가끔 생각하면 식은땀나는 순간들... [새창]	2017-09-18 04:20:48	37	삭제
		센스가 좋으셔요!! 너무 무서우면 간단한 것도 생각이 안나기마련인데 넘 다행입니닷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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