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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기념일에 남편선물..?? 남자선물은 뭐가좋아요? [새창]	2017-12-07 03:10:51	1	삭제
		비상금이요 김숙버전으로 휴지곽에 돈 돌돌돌 말아서 넣어주면 애기처럼 좋아해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3:08:22	0	삭제
		달러 선물해주신 친지분 기억에 오래오래 남더라고요. 신행가서 유용하게 썼고요. 여행후 남은 달러 보면 또 그 친지분 생각나고요. 물건은 취향을 많이 타서 좀 그래요~
	453	한국에서 슈퍼노트 발견.jpg [새창]	2017-12-07 03:01:25	1	삭제
		와.. 어디서 만들었지 만든 사람도 위폐 찾은 은행원도 예술이네욧
	452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 인정 여부.. 그게 제가 돈을 뺀 이유죠. [새창]	2017-12-07 02:51:22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게임아이템보다 비트코인이 쓸 데가 없다고 보시는군요 원글님 댓글 몹시 인상적이에요 특히 "게임아이템은 쎄지잖아요" 부분요. 놀리는거 아니고 이 댓글 오래오래 보관하시다가 오랜 뒤에 꼭 다시 보시길 바라요. 비트가 망하든 성공하든, 분명 배우실 게 있으실겁니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1:07:19	7	삭제
		근데 본인이 다 알고 선택한 길이면 자꾸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치낀 먹고시프당 하면서 말씀도 뭔가 걱정하고 위해주는 말씀이 아니라 눈치주고 부담주는 느낌이시고.. 진지한 이야기라고 본인입으로 이야기하시면서 ㅅㅂ이라니 ... 안맞으시면 헤어지셔야지 상대방 자존감 후려치실 필요까진 없어보여서요. 이런게 쌓이면 자존감 밑바닥 가는거에요 사업하다 잘 안된 상황이면 좀 쉬고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는거고요 모든 사람이 엔진이 늘 켜져있는건 아니니까요. 부당한 임금도 문제긴 하지만 여자친구를 걱정하는거라면 방법이 잘못된거라 보고요 본인이 걱정되고 부담스러운 거라해도 대화 접근 방식이 나쁘네요
	450	비트코인 투자 일주일 수익율(만 공개) [새창]	2017-12-05 21:55:11	0	삭제
		이런분들이 계시니 코인판이 욕을 먹죠... 어디가서 말을 못해 부끄러워서 휴...
	449	아침부터 답답하다 [새창]	2017-12-05 18:23:36	8	삭제
		밖이랑 집이랑 달라서 다른게 아니고요; 상황이 다르잖아요 글쓴님이 비언어적 상황판단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저는. 글쓴님이 별다른 말 없이 정말 "밥 있어?" 라고만 물어보신 것 같은데 그럼 생뚱맞고 박한거 맞아요 여기 댓글들 보이시죠 다들 님 생각 오해하고 계시잖아요 만약에 생뚱맞지 않으려면 조건이 있어요 1. 항상 아침은 부인이랑 같이 먹었다 2. 항상 아침은 라면말고 "밥"을 먹었다 3. 항상 아침은 먹는 메뉴가 정해져있다 이렇게 별다른 말이 없어도 무슨 말인지 척하니 알 수 있는 반복적 상황에서나 "밥 있어"라고 묻는겁니다 보통은 정보를 더 많이 줘야 상대가 불편하지 않아요. "밥 있어?" 라는 말에는 상대방에게 주는 정보가 너무 없어요. 생뚱맞고 야박한겁니다. "자기~ㅎ 나왔어" (나는 기분이 좋아) " 오 밥냄새 나네 애들 밥 먹음?" (밥냄새가 나서 밥 이야기를 꺼내는거다 다른 의도는 별없다) "내가 먹을 밥도 남아있을까" (배고프다) "아니 걱정끼치려는건 아니고 왕반찬없으면 걍 라면 먹을게 당신도 모자라면 같이 먹을래" (이런 말에서 애정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밥도 해결 애정도 해결) 이렇게 본인의 감정이나 상태를 상대방에게 표현하면서 살아야 서로 "이해"라는 게 가능해져요.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아나요. 여기 댓글분들도 눈치 빠르신 분들인데 이해를 못하시는걸. 그리고 부인을 왜 직장사람이나 친구랑 비교하시나요 전혀 다른 상황이신데. 친구랑은 약속을 했잖아요 서로 만나기로. 서로에게 시간을 쏟기로 암묵적인 선이해가 있는 상황에서 "밥 먹었니?"라고 묻는 말이랑 같을 순 없겠습니다 회사는 더더욱 암묵적인 선이해가 있는 상황이군요 이건 비교할거리도 안되고요 오늘 아침같은 상황이 매일 있으신거 아니시죠? 아침 혼자 라면 드시는 일 많으시다고요? 그러면 대화할 때 정보를 더 주시거나 아니시면 그냥 자연스랍게 라면 드셔야 해요. 사실 조금만 남편분이 말 조근조근하면 부인 입장에서는 남편 반찬 좀 남겨놓을걸 미안하네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거에요. 그렇게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사는 재미고요. 말을 너무 줄이지 마세요 늘려서 할 수 있는 말은 최대한 늘려서 하세요 충분히 정보를 주지 않고 마음 좀 알아줬으면.. 하는거 나쁜 버릇입니다. ★★★님한테는 당연한 것 같아도 남한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어요. ★★★ 화내지 말고 울지말고 대화로 감정을 표현하세요 너 이상해 너 왜 이해못해가 아니라 나는 슬펐어 나는 힘들어 나 좀 도와줘 라고 대화해야 상대방이 대화를 폭력으로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담 꼭 받으세요 사람 쉽게 바뀌지 않거든요.
	448	아침부터 답답하다 [새창]	2017-12-05 14:45:58	3	삭제
		이렇게 안맞는 분들이 부부로 사신다니 솔직히 조금 놀랍네요 이렇게까지 대화가 안통하면 다른 어떤게 통할까싶어서요. 정확하게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시던가 하셔야할 것 같아요 아내분외에 글쓴님까지요. 보통 저희부부는 "자기야 밥 남았어? 밥냄새 나네?" "어 애들 배고파해서 먹었어. 밥솥에 밥있긴 한데 얼마나 있는진 몰라 당신이 봐. 찬도 밑반찬만 있고. 당신 아침마다 라면 먹더니 밥 먹을거야?" "라면 먹어도 돼. 밥냄새가 나길래 물어본거야~ 없으면 뭐 그냥 대충 먹을게" 이렇게 흘러가거든요 양쪽 다 생략하시는 말이 너무 많고 반대로 상대에게 바라시는 것도 많은것 같아요. 밥 있냐고 처음 물었을 때 부인분은 그 질문을 왜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실 수 있잖아요 충분히. 제가 보기엔 글쓴님은 밥냄새가 나길래 그참에 물어본 것뿐이더라도 상대는 응??? 밥 있냐고??? 그게 무슨 말일까 싶을 수 있어여
	447	블랙헤드, 화이트헤드와 작별하게 해준 템...! [새창]	2017-12-05 00:41:17	0	삭제
		여드름제거 앰플 꼭 살것
	446	[비트코인] 투자했습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09:30:06	0	삭제
		지금 장이 호황이라 잠깐 단타로 수익을 볼 순 있지만 단타가 그리 쉬운것은 아닙니다. 시장은 빨리 변합니다. 9번 성공해도 1번 잘못하면 9번 성공한 것보다 더 많이 뱉어요. 그리고 단타는 솔직히 도박이죠. 차트쟁이도 아니시고 넣었다 뺐다를 무엇에 근거를 두고 하시나요.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많으니 가상화폐나 주식이 욕을 먹는겁니다 가상화폐시장이 더 커질거라는 확신이 있으시면 공부하셔서 종목 고르시고 길게 보고 들어오세요 장투가 단타보다 수익률도 더 높아요 쉽게 버는 돈이 어디있나요 공부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수업료 비싸게 내실거에요.
	445	기미 4만원으로 없애는 후긔 [새창]	2017-12-02 14:35:10	0	삭제
		멜라논크림(처방필요)-기미 감사합니당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9:05:21	1	삭제
		시리즈별로 공부할 내용을 딱딱 정해주시니 감사해요
	443	수전노 친구와의 오랜 관계를 끊었습니다. 사이다가 아닐수도. [새창]	2017-11-28 20:15:56	74	삭제
		김생민이 누구한테 낯두껍게 굴면서 얻어먹기만 했던가요...? 오히려 선물은 온리 현금으로 꼬박꼬박 잘 챙겼다고 들었는데.
	442	비트코인 정말 나중에 어떻게 될려고 그러지..... [새창]	2017-11-28 16:13:17	0	삭제
		1 화폐로 인정받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훨씬 비싸지겠지만 지금 오르는건 화폐로서의 가능성으로 오르는 게 아니에요 현재는 화폐가 될거라 믿고 투자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른 역할과 기능이 충분히 있는걸요. 이름때문인지 잘 모르는 분들은 자꾸 '화폐'에만 집중을 하시더라고요. 공부를 좀 더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41	비트코인 정말 나중에 어떻게 될려고 그러지..... [새창]	2017-11-28 09:32:40	0	삭제
		저는 비트코인 없습니다만 현재가가 거품처럼 보여도 멀리 크게보면 우상향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충분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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