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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쌍검이대세인가요? [새창]	2012-09-04 11:49:04	4/4	삭제
		왜 블라를 먹은거지;; 쌍검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속성세공이 존재하는한 랜스를 넘을 수 없어요.. 한손검 속성세공 한계렙이 3렙인데. 듀얼로 3/3옵 두짝이라고치면 실제 적용은 무기 한쪽당 22% 2개해서 44%, 무기가 두자루니까 88%고. 랜스 6/6 듀얼세공이면 55%+55%해서 110%에요. 랜스가 압도적으로 양손검보다 좋고, 양손검이 쌍검보다 좋습니다. 양손검은 스매시 20%추가뎀 있어도 결국 600%라 쌍검보다 쎈건 당연하구요. 속성세공을 제하고 본다면 어떻게 뒤집을 수 있겠는데... 속성세공과 붉개효율 때문에 랜스>>>>양검>>>쌍검은 확정적인 서열입니다... 엘시노가 아무리 쎼도 특개가 안되고, 속성세공의 한계가 있고, 정령검또한 마찬가집니다. 칼라드볼그는 여지것 많은 사람들이 샀지만 치를 떠는 두카르 수리비에 치여서 모두 봉인한 무기지요. 게다가 쌍검세공은 고세공 비용이 2배로 드는 엄청난 문제도 있고요. 거래관련글을 보시거나 사냥가서 보시면 뭐가 대세인지 알 수 있어요. 너클/랜스/활 입니다.
	46	쌍검이대세인가요? [새창]	2012-09-04 02:31:22	4/4	삭제
		랜스>>>양손검>>>>쌍검
	45	무기 이름이 보라색으로 된건 머죠? [새창]	2012-08-28 12:33:55	0	삭제
		포이즌 허브로 만들거나, 뱀 펫에서 추출하는 독을 무기에 바르면 무기이름이 보라색으로 변해요 몇 회인진 모르겠는데 떄리다보면 사라지구요, 무조건 독걸리는건 아니에요
	44	진짜 촙챗에 병슨이 많구나.ㅋㅋㅋ [새창]	2012-08-23 14:48:20	0	삭제
		마공포가 먹어봐야 효율이 별로기 때문에 받는 사람도 없고, 사고 파는 사람도 없고, 가격도 그렇게 저렴한겁니다... 마공포는 마공20 올려줍니다만.. 처음엔 20이나 올려주다니! 싶던게 써보니 영..별로라 이젠 마공포 사는 사람도 안보이죠 딱히...
	43	진짜 촙챗에 병슨이 많구나.ㅋㅋㅋ [새창]	2012-08-23 03:31:20	1	삭제
		근데 진짜로 뎀지 차이 별로 안나는데요...-.-;; 세공이 뎀지를 엄-청-나게 올려주긴합니다. 지력을 천올리는거보다 세공하나 20렙달린게 더 쎄요... 맞는말 한거같은데
	42	마비노기 재미지나요? [새창]	2012-08-19 01:26:03	0	삭제
		하는 사람들은 다 뭐가됐던 재밋어서 하는거지요.. 하는 사람들만 모인 마게와서 재밋냐고 물으신다면 재밋다는 대답밖엔 안나올거같아요~ 재미없어 접으신분들은 안오실테니까요
	41	남엘프 여엘프 [새창]	2012-08-19 00:48:06	0	삭제
		나중에 카드를 구매하셔서 환생하실떄 성별도 바꿀 수 있습니다. 내키는걸로 하세요
	40	123식 롱소드 [새창]	2012-08-18 23:14:06	0	삭제
		요즘칼은 그거보다 좋은게 많아서...싸게해도 안팔릴거에요 그냥 구시대의 추억무기 정도.. 123식이면 제 기억에 맥47에 크리33? 정도인데...그나마 좋은게 밸런인데 요즘은 밸런 낮아도 솜씨로 커버쳐서 밸런이 의미가 없고, 닥치고 맥크리가 중요하거든요. 근데 요즘 개조무기들은 저정도 맥크리는 가볍게 넘다보니...아무래도 좀 글치영
	39	질문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2-08-14 08:58:13	0	삭제
		제가 어제 윈밀5->1랭을 찍어봤는데 수련이 몹시 쉬워졌습니다. 굳이 초반부터 윈밀올리려고 노가다 안해도 되어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38	항마타이틀 좋을까요? [새창]	2012-08-14 08:57:19	0	삭제
		패션리더 없으시면 항마 쓰세요
	37	재능 보너스 합계? 가 무슨말인가요? [새창]	2012-08-12 21:23:18	0	삭제
		11 안붙는데요, 보여주기만 합니다
	36	울프)격투가 질문 [새창]	2012-08-12 19:45:08	0	삭제
		쓸 수 있는 자금을 알려주셔야 적당한 견적이 나오지 않겠슴까? 접두는 언테임드/주먹의/쾌속에서 재량것 구매하시면 되고 접미는 바바리안/난폭한/리치/하드펀치 중에서 골라 바르시면됩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좋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4 14:42:10	0	삭제
		베라핌은 리자드맨입죠. 마족의 신이었던 엘쿨루스가 모리안과 동반 봉인상태에 들어가자 마족들과 인간 모두 신을 잃었습니다. 포워르(=마족)은 사실 인간처럼 단일 종족이 아니라 놀, 코볼트, 고블린, 오거 등등 여러 종족이 모인 종족연합인데요. 리자드맨도 포워르의 일족이었으나 뭔 이유에선지 쫒겨나서 지하수로에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죠. 그들에게 꿈은 자신들을 돌봐줄 자신들의 신입니다. 스토리 덕질한지가 조금 되서 가물가물한데 베라핌 몸속에는 악신의 봉인이란 것을 품고있어요. 베라핌은 이 봉인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을 찾고 있었죠. 여기서 법황청이 다시 등장하는데. 겉으로 들어난 구도는 법황청<->포워르 간의 대립이지만 포워르에서 밀려나 천대받는 리자드맨이 음지에서 법황청과 손을 잡습니다. 법황청이 가진 마족을 지배하는 술법을 베라핌에게도 공유를 해주지요. 베라핌은 그것을 받고 마족과 인간의 전쟁을 지연시키는 것을 돕기로 한 조건입니다. 하지만 베라핌은 애초에 다른 속셈이 있었으니 법황청을 배신하고 파멸의 마수를 불러내서 다 쓸어버리려고 합니다만...플레이어에 의해 꺾이지요. 그러던 와중에 카단이 티이를 구하겠답시고 엘쿨루스의 봉인을 마구 풀어제끼는데 가만보니 이 카단놈이 봉인을 받아먹고 악신이 될 그릇인겁니다. 그래서 한참 엘쿨루스한테 꺠지고 티이마저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카단이 힘을 갈구할 때 베라핌이 나타나 자신이 품고있던 악신의 봉인을 내어주고, 그 봉인을 취한 카단은 일단 엘쿨루스를 물리치고, 정신나간 카단을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카단을 꺾습니다. (이쯤되면 플레이어가 지상최강인것 같지만...) 카단이 일단 정신을 차린건지 죽어가는 건지 쓰러지자... 카단에게 당해 죽은줄 알았던 엘쿨루스가 죽은척(!)을 풀고 도망갑니다. 이때 나오는 대사가 엘쿨루스의 대사인줄 아시는데 베라핌의 대사입니다. 인간의 육체를 벗어나?면 악신의 부활한다는 내용의 말을 하는데요. 엘쿨루스가 도망간걸 보고 인간을 포기하고 악신이 되어 엘쿨루스를 잡으려고 한건지, 인간의 육신이 죽어버리고 키홀로 다시 태어난건진 모르겠습니다만 키홀로 부활하게되죠. 키홀 = 마족의 신입니다. 엘쿨또한 마족의 신입니다만 과거형이지요, 키홀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제가 이해한게 맞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기사단 전투에 고대 엘쿨루스가 있죠(전투 이름 마족의신) 이땐 진짜 마족의 신입니다. 고대에 마족의 신 엘쿨루스와 모리안이 싸워 모리안이 동반 봉인으로 같이 봉인되고. 현재 신들의 자리는 공백이며, 키홀과 모리안, 엘쿨루스 모두 꺠어있지만 하이데는 시간이 멈춘 곳이기 때문에 아직 현재에는 신이 없는 것입니다. 키홀이 마족의 신이 되었단 것은 어찌됐던 엘쿨루스를 처치했다는 게 될 테니까 시간이 멈춰진 사이에 카단이 엘쿨루스를 처치하고 마족의 신이 된 것 같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4 14:05:34	0	삭제
		인간에게는 모든 마족을 멸절하면 여신이 강림하여 낙원으로 향하게 해준다는 예언이 있죠.(자세한 문구는 기억이;;) 하지만 카단이 샤칼과 만나서 들은 바로는, 마족에게도 예언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을 멸절하면 마신이 나타나 낙원으로 향하게 해준다는 의미로 인간과 정 반대의 내용이죠. 어느 예언이 맞는지는 마영전 내에서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옛날 마영전 홍보 영상?이던가 봤을때 리시타가 쇠사슬로 놀을 끌고가며 지친 목소리로 했던 말이 있죠 모든 마족을 멸했지만 어디에도 낙원은 없었다는 의미의 말이었습니다. 아마 제 예상으로는 예언은 둘다 거짓이 아닌가 합니다. 윗 리플에도 적었지만 법황청은 에린을 저지한다기보다는 여신의 말을 전하는 인간중에 최고지위를 누리는(위로는 여신 한명뿐이고, 밑으로는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아래지요)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족과의 전쟁을 고착화 시키고 있는 겁니다. 여신의 대리인은 여신이 인세에 존재하지 않을때는 여신 다음가는 권력자지만 여신이 직접 강림하여 직접 말하면 대리인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기 때문이지요. 아마 제 예상에는 법황청 내에서 한 3개의 세력이 있지 않을까합니다.(여신을 불러 봉인해놓고 평생 이용하자는 파, 여신의 강림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부류, 여신의 강림을 위해 헌신하는 부류)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4 13:58:48	0	삭제
		침묵의 기사단을 돕고 있는 브린은 티이가 진짜 예언의 무녀이며, 언젠가 그녀의 육신에 모리안이 강림하여 티이가 에린으로 사라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언이 실현되어 티이의 몸에 강림하기전에 직접 여신을 소환하여 이 땅에 에린을 강림시키며, 동시에 티이를 구하고자 했습니다. 브린과 침묵의 기사단은 아율른에서 여신 소환의식을 행했지만 실패로 끝납니다. 그 마법의 후유증으로 브린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마법진이 설치된 자신의 연구소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몸이 되었으며, 글라스 기브넨이라는 파괴의 화신이 소환됩니다. 여차저차 침묵의 기사단의 힘으로 글라스 기브넨을 패퇴시키긴 했지만 소멸시키진 못하고 봉인하는게 고작입니다. 한동안 시간을 두고 있다가 왜인지 이유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약해진 아율른의 차원의 틈을 보고 법황청 또한 아율른에서 여신을 소환하려고 합니다. 법황청은 겉으로 여신의 강림을 위해 일하는 집단이나 사실 여신이 오길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생각은 윗대가리들이 가진 생각이고 실제로 여신의 강림을 바라며 일하는 신도들도 많을 겁니다만. 일단 교황과 대주교는 여신의 강림을 바라지 않는 축입니다. 정확히는 강림을 막기보단 마족과의 전쟁을 지속시켜서 그 사이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편이죠. 아마 제 추측으론 이들 말고도 아예 여신을 불러내서 자신들 손으로 봉인하고자 하는 강경파가 있는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말이 샜는데 여하튼 법황청의 일부가 아율른에서 다시 여신을 소환하려다 실패하고 그 소환의 결과물로 뱀파이어들이 아율른에 몰려옵니다. 뱀파이어들은 원래부터 해골은 아니었는데 차원을 넘어오다 피부가 다 탔다고 하더군요. 법황청에선 급히 왕국기사들을 동원해서 뱀파이어를 퇴치하고자 했지만 실패하고 아율른의 사람들을 모두 이주시키고 금지로 묶어버리지요. 이러한 아율른의 배경이 일단 전제입니다. 잉켈스는 아율른에서 소환 마법이 시전된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마법사 길드원들의 부러진 원드등 법황청, 마법사 길그, 왕국기사단 등이 연관된 것을 알게되지요. 그래서 더욱 자세히 살펴본 결과 카타콤 밑에서 침묵의 기사단에게 봉인된 글라스 기브넨을 마주하게 됩니다. 법황청에서도 아마 글라스 기브넨 퇴치는 할 생각을 못하고 일단 봉인된 상태로 방치시킨 것 같습니다만. 법황청이 여신을 소환하려고 한 행위 자체가 법황청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 혹은 예언이 잘못되었다는 반증입니다. 예언이 맞고 법황청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그 역할에 정당하다면 굳이 몰래와서 여신을 소환하려고 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잉켈스가 비밀에 접근하게 되고 일부가 되었던 전부가 되었건 무언가를 알게됩니다. 이에 법황청은 잉켈스를 반란 혐의를 씌워 토벌을 명령합니다.(잉켈스가 먼저 반란을 일으킨게 아닙니다.) 자신들에게 억울한 누명과 토벌령이 떨어지자 잉켈스는 깨닫게 됩니다. 법황청이 정당하고 깨끗한 것이 아니고, 자신들이 진실을 알게되어 입막음 된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끝까지 저항을 하기 위해 블러드셰이드르를 먹고 모두 마족화가 된 것입니다. 카단 또한 잉켈스의 유언을 따라 간 곳에서 글라스 기브넨을 목도하고 침묵의 기사단을 통해 진실을 꺠달았기 때문에 잉켈스와 마찬가지로 토벌령이 떨어진 것입니다. 명확하게 밝혀진 부분이 없는건 제 추측이 조금 섞여있습니다. 법황청은 왜 글라스 기브넨을 용인했는가(글기 전투를 끝내고오면 브린이 그곳에 남겨진 침묵의 기사단의 흔적을 회수해오라고 하죠. 술법을 건 사람을 역추적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혹은 글라스 기브넨은 법황청이 소환한 것이 아닌데 왜 그것을 알게된 잉켈스와 카단을 처치하려는가 등).법황청은 왜 여신을 소환하려 했는가(그들은 여신의 강림을 원치 않습니다.) 가 풀리지 않는 떡밥입니다. 이 밖에 다른 내용도 궁금하시면 리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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