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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2	소소한 연애상담.... 도움은 안될지라도 [새창]	2015-02-17 23:25:19	0	삭제
		아참 댓글로
	1861	[익명]30대 후반 미혼 남 카톡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15-02-17 23:25:01	0	삭제
		관심은 있는데 연락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저러시는 것 같네요... 만나자고 한번 해보세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21:56	0	삭제
		화이팅..... 힘내세요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21:21	0	삭제
		이런 문제있는 사람은 신경 끄는게 상책입니다~ 글쓴이가 마음 쓸 가치도 없어요~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20:46	0	삭제
		찍지말라고 확실하게 말하던가 하세요~
	1857	[익명]방치되어 자라서 애정포기하고 살고 있는데요. [새창]	2015-02-17 23:20:21	0	삭제
		부모에 대한 애정결핍... 저도 조금 있죠. 근데 모든 자식이 그러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1856	[익명]전화 한번만 더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5-02-17 23:19:20	0	삭제
		안되는거에요 하지마세요~ 정 하고싶으시면 하고 한번 더차이세요~
	1855	[익명]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새창]	2015-02-17 23:18:55	0	삭제
		그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의 어느정도가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나 피곤함을 주실 수 있어요. 이부분을 인지하셔야됩니다 ㅠㅠ
	1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18:05	0	삭제
		자고로 솔로라면 여자가 있다면 남자는 가야하고 남자가 있다면 여자는 가야죠? 심지어 괜찮은 사람있는데 안가실거에요?ㅎㅎ
	1853	[익명]다 놓아버려야겠어요. [새창]	2015-02-17 23:17:22	0	삭제
		버린게 아닐거에요. 아마 관계가 잘못되어 있었을 거에요. 깊은 인간관계였다면 이런식으로 하나 둘 씩 잘라져 나가지는 않죠. 친구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만 친구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ㅠㅠ 임신한 상태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시는거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연락은 오는걸 기다리는게 아니라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연락을 하는겁니다. 자존심은 의미가 없어요
	1852	[익명]오빠 좋아해요 [새창]	2015-02-17 23:15:22	0	삭제
		꺼지세요 ㅠㅠ
	1851	[익명]아빠가 바람을 폈어요 [새창]	2015-02-17 23:15:03	0	삭제
		가족의 일이라.... 어렵네요 자식이긴 하지만 연인과 부부라는 관점에서 글쓴이는 타인일 수도 있거든요. 아마 가만히 있어도 순리대로 갈것입니다. 누군가 잘못하였다면, 결국 누군가에게 들킬 것이고.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겠죠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1850	[익명]면접에서 학점이 낮네요? 하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새창]	2015-02-17 23:13:49	2	삭제
		학점이 낮은이유는 단순히 놀아서라고 대답하시면 큰일나겠죠? 학점이 낮은만큼 대외활동이나 뭔가를 하신게 있다면 그것을 피력해야죠. 학교학점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해서 이러한것들을 해보았다 라는 식으로요
	1849	[익명]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새창]	2015-02-17 23:13:03	0	삭제
		의외로 많아요~ 다만 걱정되는건 결국 지금 이러한 것들이 글쓴이를 크게 상처입히고, 피곤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점 ㅠ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12:27	0	삭제
		화이이이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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