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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zo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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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개벽이가없는틈을타 인도의개가인기오 [새창]	2003-10-15 22:46:15	0	삭제
		( '')* 저는 이런게 싫어요.............-_ㅠ
	215	쿨몽 10/15 [새창]	2003-10-15 22:45:19	3	삭제
		( '')* 프로그래머님의 오늘 풍부한 자료^^* 잘보고 가용_
	214	강육약식 = _ =???? [새창]	2003-10-15 22:40:13	0	삭제
		( '')* 켁! 토끼에게 달려드는 늑대 사진좀 보세요 엉엉 ㅠ.ㅠ 모가 돼지코가 되도록 으르렁대는 모습이 무서워요 ㅠ.ㅠ
	213	영화 "자살클럽"의 한장면 [새창]	2003-10-13 23:11:48	0	삭제
		( '')* 무서워죽겠네!! ㅠ.ㅠ 요......... 배틀로얄도 정말 충격이었는데... ↑님 말씀대로...현실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담겨있더라구요..배틀로얄.. ㅠ.ㅠ 자살클럽...무섭따...ㅠ.ㅠ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3-10-13 23:11:48	3	삭제
		( '')* 무서워죽겠네!! ㅠ.ㅠ 요......... 배틀로얄도 정말 충격이었는데... ↑님 말씀대로...현실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담겨있더라구요..배틀로얄.. ㅠ.ㅠ 자살클럽...무섭따...ㅠ.ㅠ
	211	윽 보시면 멍멍이의압박이 [새창]	2003-10-13 23:07:34	0	삭제
		( '')* ㅎㅎㅎ 아구~~귀여워랏! _
	210	노무현은 무서운 사람이다 (펌) [새창]	2003-10-13 23:04:21	4	삭제
		( '')* 그분을 저는 존경합니다. 아직 서툴다 느껴지는감이 있지만..그분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대통령님♡
	209	칼녀의압박 [새창]	2003-10-12 20:34:49	0	삭제
		( '')* 그래서 반대!!!!!!!!!!!! ㅠ..ㅠ
	208	칼녀의압박 [새창]	2003-10-12 20:34:49	2	삭제
		( '')* 그래서 반대!!!!!!!!!!!! ㅠ..ㅠ
	207	칼녀의압박 [새창]	2003-10-12 20:34:38	0	삭제
		( '')* >>ㅑ~~~~~~~~~~~~~~~!! 너무 무섭잖아요 ㅠ.ㅠ
	206	칼녀의압박 [새창]	2003-10-12 20:34:38	1	삭제
		( '')* >>ㅑ~~~~~~~~~~~~~~~!! 너무 무섭잖아요 ㅠ.ㅠ
	205	대략난감 요쏘쎅씌 [새창]	2003-10-12 20:08:51	0	삭제
		( '')* 헉................;;
	204	아름다운 동행 [새창]	2003-10-12 20:07:04	0	삭제
		( '')* 배경음... 중학생때였나? 한참 재즈피아노 배운답시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악보를 사들였는데...^^* 재즈라기보다는 잡곡이 되어버렸던거같아요. 그 악보에 있던 곡중에 하나네요. 돈 데 보이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사춘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203	예사롭지않은 가죽이오 [새창]	2003-10-12 19:46:13	0	삭제
		( '')* 헉!! 정말 저건...어떤 동물이예요>??
	202	Xian..세계 최약의 정의맨.. [새창]	2003-10-12 10:45:48	0	삭제
		( '')* 제가 본것은...어떤 특정한 길에 비가오든 눈이오든 바람이불든 춥든 뜨겁든간에 항상 그곳에 나와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는 아무말 하지않고 늘 한결같이 서있는 어떤 남자의 이야기였어요. 악의 무리로부터 그 남자는 약자를 도와주기 시작했죠. 동네사람들은 쑤근덕대기 시작했고 그를 심지어 때리거나 괴롭히거나했더랬죠. 그런 광경을 늘 학교가는길과 집에 가는길에 보던 한 남자어린이가 말을 걸어봤더래요. <아저씨, 왜 맨날 여기에 그렇게 서 계시죠?>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데 넌 말을 거는구나...>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그 남자가 그러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혹은 사랑하는 여자 아니면 사랑하는 아기였나??;;)을 지키지 못했어. 나때문에 죽은거야. 그래서 난 늘 이길에서 나쁜사람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해> 그러다가 늘 그자리를 지키고 서있던 그가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게되었다는데 왜 보이지 않게되었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죽었던가?......에구;; 머..대략 이랬던거같아요. 다시 생각해보니 좀 다른 이야기네요. 오매나;; 죄송해요;; 제가 그림과 함께 보았던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 똑같은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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