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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zo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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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z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선생님의 가르침.. [새창] 2004-01-10 21:29:05 0 삭제
    그러나, 선생님은 아십니다.
    나의 그런 삐뚤어진 말과 행동이 정말이 아니라는것을-*
    .....우리의 선생님들.......제자들의 마음을 왜 모르시겠습니까. ^^*...
    제자들 잠 좀 더 자게 해주고 싶고, 좀 더 놀게 해주고 싶고, 좀 더 친구들과 우장쌓기 해주고싶은맘이 왜 없겠습니까.

    선생님의 마음은 우리 학생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넓고 깊으십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적어도 1년에 한번은 <나를 바로잡아주신 선생님> 혹은
    <너무나 감사한 선생님>께 꼭 찾아뵈어 <나날이 발전하는 제자>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선생님의 교사생활 중 가장 기쁨의 순간이 되실거예요. 정말...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을 꼭 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찾아뵐때 꼭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좋은대학 못가더라도 꼭 찾아뵈어 인사드리세요.
    좋은대학을 못갔다는것이 부끄러운 일이 절대로 아니니 말이죠.
    선생님께서는 제자가 시간이 지나 자신을 찾아와준것에 대해서 꼬박꼬박 기억하고 계실거예요. 내가 이렇게 괜찮은 녀석을 가르쳤었구나..하는 굉장한 뿌듯함을 가지실테니까요. ^^*


    공부 열심히 하셔서 목표를 꼭!★ 이루는 멋진 학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260 선생님의 가르침.. [새창] 2004-01-10 21:29:05 4 삭제
    그러나, 선생님은 아십니다.
    나의 그런 삐뚤어진 말과 행동이 정말이 아니라는것을-*
    .....우리의 선생님들.......제자들의 마음을 왜 모르시겠습니까. ^^*...
    제자들 잠 좀 더 자게 해주고 싶고, 좀 더 놀게 해주고 싶고, 좀 더 친구들과 우장쌓기 해주고싶은맘이 왜 없겠습니까.

    선생님의 마음은 우리 학생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넓고 깊으십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적어도 1년에 한번은 <나를 바로잡아주신 선생님> 혹은
    <너무나 감사한 선생님>께 꼭 찾아뵈어 <나날이 발전하는 제자>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선생님의 교사생활 중 가장 기쁨의 순간이 되실거예요. 정말...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을 꼭 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찾아뵐때 꼭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좋은대학 못가더라도 꼭 찾아뵈어 인사드리세요.
    좋은대학을 못갔다는것이 부끄러운 일이 절대로 아니니 말이죠.
    선생님께서는 제자가 시간이 지나 자신을 찾아와준것에 대해서 꼬박꼬박 기억하고 계실거예요. 내가 이렇게 괜찮은 녀석을 가르쳤었구나..하는 굉장한 뿌듯함을 가지실테니까요. ^^*


    공부 열심히 하셔서 목표를 꼭!★ 이루는 멋진 학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259 선생님의 가르침.. [새창] 2004-01-10 21:28:29 1 삭제
    ( '')* ㅎㅎ 그래요.

    이 글을 읽은 저도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음..저는 학교선생님은 아니구요, ^^*...유치원 미술선생입니다.
    유치원은 입시와는 그래도 거리가 먼 곳이기에 그정도의 속상한 일은 없지만,
    그래도 저희 유치원(8개반이라 담임선생님도 8분^^*)선생님들을 보면 수업준비 열심히 합니다. (그건 저 자신을 포함해서 9명이라고 말해도 될런지요~)

    ☞ 오늘 나의 말 한마디로 아이들의 관심분야가 달라질수도 있다.
    ☞ 오늘 나의 행동 하나로 아이들의 정서가 달라질수도 있다.
    ☞ 오늘 나의 생각 하나로 아이들의 슬픈 마음이 밝아질수 있다.

    머..이런생각은 늘 합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정말 대단하지요.
    잠도 덜자고 항상 긴장하고...맘껏 운동도 못하고, 정말 예쁘고 멋지게 꾸미는것을 미뤄야하고...선생님께 혼나고...성적때문에 맨날 가슴졸여야하고...
    너무도 잘해내고 있는 기특한 학생들입니다.
    선생님이 안계실때는 선생님 별명을 부르다못해 선생님을 매우 비하하며 대화를 하곤 하지요.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잘해주실때는 기억하지 않고, 우릴 <괴롭힌다>라고 여겨질때 선생님에 대해 참....마음이 꼭 그렇진 않은데 선생님을 미워하는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곤 하죠.

    258 선생님의 가르침.. [새창] 2004-01-10 21:28:29 7 삭제
    ( '')* ㅎㅎ 그래요.

    이 글을 읽은 저도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음..저는 학교선생님은 아니구요, ^^*...유치원 미술선생입니다.
    유치원은 입시와는 그래도 거리가 먼 곳이기에 그정도의 속상한 일은 없지만,
    그래도 저희 유치원(8개반이라 담임선생님도 8분^^*)선생님들을 보면 수업준비 열심히 합니다. (그건 저 자신을 포함해서 9명이라고 말해도 될런지요~)

    ☞ 오늘 나의 말 한마디로 아이들의 관심분야가 달라질수도 있다.
    ☞ 오늘 나의 행동 하나로 아이들의 정서가 달라질수도 있다.
    ☞ 오늘 나의 생각 하나로 아이들의 슬픈 마음이 밝아질수 있다.

    머..이런생각은 늘 합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정말 대단하지요.
    잠도 덜자고 항상 긴장하고...맘껏 운동도 못하고, 정말 예쁘고 멋지게 꾸미는것을 미뤄야하고...선생님께 혼나고...성적때문에 맨날 가슴졸여야하고...
    너무도 잘해내고 있는 기특한 학생들입니다.
    선생님이 안계실때는 선생님 별명을 부르다못해 선생님을 매우 비하하며 대화를 하곤 하지요.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잘해주실때는 기억하지 않고, 우릴 <괴롭힌다>라고 여겨질때 선생님에 대해 참....마음이 꼭 그렇진 않은데 선생님을 미워하는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곤 하죠.

    257 일본의 미래. [새창] 2004-01-10 01:34:24 15 삭제
    ( '')* 일본이 여기저기에 땅을 사고 있잖아요...*


    일본....존경해야할 부분도 있지만...요즘에 또다시 우리나라의 독도우편 발행에 딴지를 걸지않나... 일본에서도 독도우편을 발행하겠다고를 하지않나...
    아까 또 보니까... 고이즈미는 독도는 일본꺼니까 한국, 해명해봐라. 하던데.

    증말...그럴때마다 때려주고싶네요.

    싸대기 100만대. -_.-;
    256 브리트니가 바나나를 먹었다고 하오 [새창] 2004-01-10 01:29:23 0 삭제
    ( '')* 하하하~

    이노래 제 싸이월드의 가장 첫곡으로 설정해둔 곡인데.

    하하~ 정말 그렇게 들리네요? ㅎㅎ S.U.C.K.A님 센스 멋져요!

    추천합니당 *^-^*★
    255 브리트니가 바나나를 먹었다고 하오 [새창] 2004-01-10 01:29:23 0 삭제
    ( '')* 하하하~

    이노래 제 싸이월드의 가장 첫곡으로 설정해둔 곡인데.

    하하~ 정말 그렇게 들리네요? ㅎㅎ S.U.C.K.A님 센스 멋져요!

    추천합니당 *^-^*★
    254 제가 방금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잘못을 했습니다 .. [새창] 2004-01-10 01:26:48 0 삭제
    그래도 성우님.
    성우님의 엄마께서는 참 센스있으시고 따뜻하신분이시네요.
    그리고 성우님을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거~ 잘 아시죠? ^^*...
    저는 27살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그건 죽어서도 마찬가지일꺼예요.
    저는 외할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제가 태어나기 전이죠..) 가끔 엄마가 제 앞에서 <넌 좋겠다. 엄마가 있어서...나두 울엄마 되게 보고싶은데...>
    이러시면 저...정말 속상하답니다. 엄마를 내가 꼭 지켜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다시한번 들지요.^^*

    성우님!
    말로 엄마께 <죄송해요 엄마..>라고 말씀드리기 힘들땐...쪽지를 이용해보세요.
    아마 말로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조금은 더 편하게 엄마께 말씀드릴수 있을거예요.
    그리고..이렇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글까지 쓰셨는데..
    성우님의 예쁜 마음에 제가 찡~해졌어요.

    ^^*...새해도 밝았고.
    새학년이 되겠네요!
    안에서나 밖에서나 징그럽게 듣는말.

    <어름 마음자세 그대로 끝까지 가라> 라는 말이 있죠.
    ^^* 마음을 크~게 가지세요.

    그리고......세상을 넓~~~~~~~~~~~고

    ~
    ~
    ~
    ~
    ~
    ~
    ~
    게 보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래요.

    화이팅! @(^^@)★
    253 제가 방금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잘못을 했습니다 .. [새창] 2004-01-10 01:26:48 8 삭제
    그래도 성우님.
    성우님의 엄마께서는 참 센스있으시고 따뜻하신분이시네요.
    그리고 성우님을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거~ 잘 아시죠? ^^*...
    저는 27살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그건 죽어서도 마찬가지일꺼예요.
    저는 외할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제가 태어나기 전이죠..) 가끔 엄마가 제 앞에서 <넌 좋겠다. 엄마가 있어서...나두 울엄마 되게 보고싶은데...>
    이러시면 저...정말 속상하답니다. 엄마를 내가 꼭 지켜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다시한번 들지요.^^*

    성우님!
    말로 엄마께 <죄송해요 엄마..>라고 말씀드리기 힘들땐...쪽지를 이용해보세요.
    아마 말로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조금은 더 편하게 엄마께 말씀드릴수 있을거예요.
    그리고..이렇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글까지 쓰셨는데..
    성우님의 예쁜 마음에 제가 찡~해졌어요.

    ^^*...새해도 밝았고.
    새학년이 되겠네요!
    안에서나 밖에서나 징그럽게 듣는말.

    <어름 마음자세 그대로 끝까지 가라> 라는 말이 있죠.
    ^^* 마음을 크~게 가지세요.

    그리고......세상을 넓~~~~~~~~~~~고

    ~
    ~
    ~
    ~
    ~
    ~
    ~
    게 보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래요.

    화이팅! @(^^@)★
    252 제가 방금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잘못을 했습니다 .. [새창] 2004-01-10 01:26:38 0 삭제
    ( '')*
    아..............성우님, 뭉클했겠어요. ^^*...
    음..16살이신듯?? ^^* 그럼 중학교 3학년이겠어요.
    와.....제가 가장 돌아가고싶은 나이가 15살 중학교 2학년인데...
    (이런말 하면 징그럽죠?? 아마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꺼예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사춘기때는 작은것에도 화가 나기도하고 슬프기도 하고, 괜히 울적해지고 그렇죠. 엄마한테 못된말을 막 해버리고...뱉자마자 후회하고...사과드리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않고말예요. ^^*......
    251 제가 방금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잘못을 했습니다 .. [새창] 2004-01-10 01:26:38 1 삭제
    ( '')*
    아..............성우님, 뭉클했겠어요. ^^*...
    음..16살이신듯?? ^^* 그럼 중학교 3학년이겠어요.
    와.....제가 가장 돌아가고싶은 나이가 15살 중학교 2학년인데...
    (이런말 하면 징그럽죠?? 아마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꺼예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사춘기때는 작은것에도 화가 나기도하고 슬프기도 하고, 괜히 울적해지고 그렇죠. 엄마한테 못된말을 막 해버리고...뱉자마자 후회하고...사과드리려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않고말예요. ^^*......
    250 애가 작은거죠?.. [새창] 2003-11-30 13:11:49 0 삭제
    ( '')* 왠지 <원령공주>가 떠오릅니다. ^^*
    249 애가 작은거죠?.. [새창] 2003-11-30 13:11:49 11 삭제
    ( '')* 왠지 <원령공주>가 떠오릅니다. ^^*
    248 설마...모든여자분들이 이러진 않겠죠-19금잔인- [새창] 2003-11-28 23:38:15 6/7 삭제
    ( '')* 생각하게 해주네요.
    근데 기분이 좀 나빠요.
    247 남자친구에게차엿을때대처방법 [새창] 2003-11-28 23:28:11 0 삭제
    ( '')* 마지막 스똬일! 주글라고 -0- 어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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