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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akmed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31
    방문 : 2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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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kmed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친구 형 선생님 주사님 계장님 오유분들 안녕히~ [새창] 2004-06-30 20:03:21 0 삭제
    요즘 군대 많이 편해졌죠..
    병장이나 상병이 이병갈구면 영창..낮잠자는거 방해하면 영창...라면끓이는거나
    빨래시키면 영창...욕하면 당연히영창..이병이 병장보고 큰소리로 경례해도
    병장은 영창...진짭니다..공문으로 하달된거에염..-_-;; 어이가 없어서..
    이병천국 병장지옥이랍니다..뭐 몇몇부대는 아니겠지만..대다수가 이런분위기
    랍니다..좋죠??? 재미있게 시간보내시다 오세여
    116 친구 형 선생님 주사님 계장님 오유분들 안녕히~ [새창] 2004-06-30 20:00:59 0 삭제
    우진아파트요?
    115 서해교전때 전사한 장병의 동생이 올린 글 [새창] 2004-06-28 17:07:50 10 삭제
    저두 서해교전당시 같은 2함대에 근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침몰되었던 고속정이 끌려나와서 함대로 예인되던날..무수한 총자국과
    불에그을린자국...한달이 넘었는데도 진동하는 내부침실의 핏비린내로
    그동안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그들이 조국의 월드컵8강에 목터져라 외치는 한국인들사이에서 그들은
    단지 대한민국해군이라는 이방인인 존재였던것입니다.
    군에서 지급되는 몇백만원의 돈...아기가 있었던 유부남..군면제를 받을수있었
    는데도 지원해서 하사가된사람..누구하나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자식이
    있겠습니까..하지만 그들은 자원해서 해군이 되었고 북한의 도발에 당당히
    맞서서 죽음을 맞이한것입니다. 죽고나서 단돈 몇백만원 때문에 말입니다.
    후에 각계각층의 기부금으로 떠나보낸자들의 서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수
    있었지만. 저는 아직도 그들의 기념비가 서있는 부대의 공원에가면 그들의
    얼굴을 만져봅니다...죽어서 동판으로 남은 그대들의 혼..
    그리고 오늘 김선일씨의 가족을 봅니다..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희생인지..참다운 죽음은 격을 둘수없으나..
    분명히 말할수있는건 해군은 그들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했으며 한국인들의
    안전을위해 그들이 목숨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저는 감히 김선일씨의 죽음과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전우들의 주검을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114 서해교전때 전사한 장병의 동생이 올린 글 [새창] 2004-06-28 17:07:50 10 삭제
    저두 서해교전당시 같은 2함대에 근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침몰되었던 고속정이 끌려나와서 함대로 예인되던날..무수한 총자국과
    불에그을린자국...한달이 넘었는데도 진동하는 내부침실의 핏비린내로
    그동안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그들이 조국의 월드컵8강에 목터져라 외치는 한국인들사이에서 그들은
    단지 대한민국해군이라는 이방인인 존재였던것입니다.
    군에서 지급되는 몇백만원의 돈...아기가 있었던 유부남..군면제를 받을수있었
    는데도 지원해서 하사가된사람..누구하나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자식이
    있겠습니까..하지만 그들은 자원해서 해군이 되었고 북한의 도발에 당당히
    맞서서 죽음을 맞이한것입니다. 죽고나서 단돈 몇백만원 때문에 말입니다.
    후에 각계각층의 기부금으로 떠나보낸자들의 서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수
    있었지만. 저는 아직도 그들의 기념비가 서있는 부대의 공원에가면 그들의
    얼굴을 만져봅니다...죽어서 동판으로 남은 그대들의 혼..
    그리고 오늘 김선일씨의 가족을 봅니다..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희생인지..참다운 죽음은 격을 둘수없으나..
    분명히 말할수있는건 해군은 그들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했으며 한국인들의
    안전을위해 그들이 목숨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저는 감히 김선일씨의 죽음과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전우들의 주검을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113 강아지 존나싫어.. [새창] 2004-06-28 16:55:59 1 삭제
    썅뇬이..싫으면 촬영을 하지말던가..인상드럽게 구기고 있네..
    112 강아지 존나싫어.. [새창] 2004-06-28 16:55:59 26 삭제
    썅뇬이..싫으면 촬영을 하지말던가..인상드럽게 구기고 있네..
    111 ★★★이번 둔촌중학교 사건에 관하여 ! [새창] 2004-06-28 16:52:41 0 삭제
    장난으로 할일이 있고 없는일이 있소이다.
    철모르는 중학생이라고 그런일을 버젓이 자행하는것이 반성이라는 허물로
    덮어진다면 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또 어떤일로 사고를 칠지 모르는일
    아니오..따라서 그들을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그러한 생각조차 못하도록
    징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오..
    110 완전 광신도 집단같은.. [새창] 2004-06-28 16:49:56 0 삭제
    손모가지를 분질러버리고싶은 충동이....-_-
    109 "서태지 왔다" 김포공항 마비 [새창] 2004-01-26 11:26:51 5 삭제
    오거나 말거나..무슨 상관이요..태지좋아하는 햏들은 좋아하시고
    싫어하는 햏들은 싫어하면 그만이오...뭐 오든말든 욕할것도 없고
    두둔할것도 없소..훗.
    108 [펌]XP 활용! 팁! 총정리 [새창] 2004-01-26 11:17:30 0 삭제
    너무 길잖소...버럭.
    107 [뒷북]80년대90년대 국민학교를 졸업한사람이라면~~ [새창] 2004-01-26 11:07:25 0 삭제
    난 주번명찰달고 있을때 가장행복했는뎅...무소불휘 막강한 힘..
    서울서교국민학교 모여라...
    106 [뒷북]80년대90년대 국민학교를 졸업한사람이라면~~ [새창] 2004-01-26 11:07:25 0 삭제
    난 주번명찰달고 있을때 가장행복했는뎅...무소불휘 막강한 힘..
    서울서교국민학교 모여라...
    105 저기 제가 귀여니 소설을 읽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4-01-23 23:38:15 0 삭제
    뭐라고? 귀여니 한글로 글씨를 쓰는데 못보시는님들이 바보라고...?
    당신은 그게 한글로 보이요?
    그럼 무뇌충노래도 잘들리겠소다..
    어련하시겠소...열심히 시간나는대로 잘 사시오
    104 초등학생과 나 자신에게 너무 분해서 올립니다.. [새창] 2004-01-23 23:32:17 0 삭제
    오우...정신적뎀쥐 3000...007님 강한멘트에 충격을...-_-
    103 초등학생과 나 자신에게 너무 분해서 올립니다.. [새창] 2004-01-23 23:32:17 0 삭제
    오우...정신적뎀쥐 3000...007님 강한멘트에 충격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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