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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0	어떤 똘끼있는 사람의 어린시절 추억의 이야기 만화 [새창]	2011-08-17 06:54:43	29	삭제
		작은 악마임
	1099	[BGM] 지식채널e - 누렁이를 위하여 [새창]	2011-08-17 06:42:45	2	삭제
		아아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어떤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가 동물을 대우하는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간디 이글에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말못하는 짐승들 제발 학대하거나 버리지 마시길,, 그게 다 자신의 업보이고 인과응보로 돌아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겟지만,,인간도 우주의 작은피조물중에 하나지 그게 약하고 여린동물들을 학대하거나 비참하게 죽일권리는 아닙니다, 제발,,,,어린생명 나보다 작고 약한 생명들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7 06:37:35	18	삭제
		무한도전의 태호피디가 얼마나 어려운 결정을 했는지 알것같네요
	1097	당신들의 열등감 [새창]	2011-08-17 03:32:57	5	삭제
		여튼 확실한건 남을 낮추어 자신을 높이려는 비열한 열등감과 욕구불만의 집단이 많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6 22:15:34	8	삭제
		상황이 이해가 되지만 이런 저속적인 육두문자가 베스트에 온거보니 오유도 갈때까지 갔군요.
	1095	머핀 [새창]	2011-08-16 21:58:56	1	삭제
		소용돌이 모냥 응가 같아여 지송 -_-:::
	1094	머핀 [새창]	2011-08-16 21:58:56	0	삭제
		소용돌이 모냥 응가 같아여 지송 -_-:::
	1093	2차원 개그 561. 맨날 방금 출발했데 [새창]	2011-08-15 01:22:47	0	삭제
		중국음식 솔직히 안키셔먹은지 꽤오래되었는데 비싼 인건비탓에 가격만 오르고 맛은 떨어짐, 정말 맛없었어 못먹겠음 좀 맛있게해라,,방학동 xx반점아
	1092	도마뱀한테 쥐줬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보십쇼 [새창]	2011-08-15 00:21:46	0	삭제
		난 설치류모두가 혐오임
	1091	진짜 싫어 두꺼비같이 생긴년.. [새창]	2011-08-14 08:49:36	0	삭제
		본인은 어지간히 잘났나봐여 ㅋ
	1090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성매매하는 업소 자주가나요...? [새창]	2011-08-14 08:47:09	0	삭제
		과하구만요,.자식들앞에서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질 마시길,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적절히 통제할수있는 이성적인 마음가짐과 도덕심이 아닌지, 정말이지 더럽네요,
	1089	남친이 몸매가지고 놀리는거 화내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1-08-14 08:44:04	0	삭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무심한 말은 상처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그러면 진심이 담긴 말일텐데 아마도 남친은 마른여자를 선호하는 스탈인가봐요. 그냥 마른여자 사귀라고해여, 글쓴이는 근육질의 남자드립치시고요. 마른남자 멸치같다고 같이 놀려주어여
	1088	난 니가 좋아~~널 깨물어주고 싶어... [새창]	2011-08-12 08:10:3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참잘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빌리자료중에 최고인듯 ㅋㅋㅋㅋㅋㅋㅋ
	1087	베오베간 누나_있는_놈들_공감.txt을 읽고...(스압,브금) [새창]	2011-08-12 08:06:43	2	삭제
		웬지 사실이 아닐것같아 -_-
	1086	금정산 야생화 단지 [새창]	2011-08-09 06:47:58	0	삭제
		원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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