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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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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익명]오늘 빵집에 왤케 사람들이 많지했더니 [새창]	2012-12-25 02:00:36	0	삭제
		외로운사람끼리 케익에 소주한잔 할까요ㅠㅠ
	209	[익명]명탐정코난좋아하는사람있어서...헐! [새창]	2012-12-25 01:55:37	0	삭제
		검은 실루엣이 범인이다!!! 스포 죄송해요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01:37:02	0	삭제
		안좋게 헤어졌다는건 안좋은 기억이 남은거겠죠... 일단 푹 주무세요 새벽은 당신을 감정적으로 힘들게할뿐이죠
	207	매일 잠을 잘 못자네요~ [새창]	2012-12-25 01:30:22	0	삭제
		ㅠㅜ저두요ㅠㅠㅠ 전 잠안오면 이렇게 고게에 와요 이런저런 고민들보고 같이 고민해주다보면 어느새 자고있는 나ㅠ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00:35:14	6	삭제
		헐 작성자님 통장에 벌금낼 999조 있으세요?! 큰일났네요;;;;
	205	[익명]나는 못생겼었다 [새창]	2012-12-24 03:02:09	0	삭제
		그래요 맞아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02:36:18	0	삭제
		치.....그래서요?!! 뭐!! 뭐 어쩌라고!!!ㅠ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02:54:24	0	삭제
		참신기하죠... 별필요없는 기억까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하나하나 기억된다는게...ㅠㅠㅜ그래서 더슬펑 ㅠㅠㅠ
	202	[익명]예전에 기독교셨다가 지금은 무교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2-12-23 02:46:33	10	삭제
		저도 어릴땐 어머니와 교회를 다녔었죠... 어릴땐 뭣도 모르고 그냥 따라다녔는데 커가면서 교회에대한 회의감과 반감이 커갔죠 이런저런 이유로.. 그래서 딱 잘라서 교회에 발끊었습니다. 본인의 신앙생활과 신념은 자기가 결정하는거니까요....주변사람과 상담하려하면 더 힘들어지실겁니다. 본인의 지금생각과 환경을 잘 정리하셔서 본인스스로 결정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201	[익명]예전에 기독교셨다가 지금은 무교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2-12-23 02:46:33	0	삭제
		저도 어릴땐 어머니와 교회를 다녔었죠... 어릴땐 뭣도 모르고 그냥 따라다녔는데 커가면서 교회에대한 회의감과 반감이 커갔죠 이런저런 이유로.. 그래서 딱 잘라서 교회에 발끊었습니다. 본인의 신앙생활과 신념은 자기가 결정하는거니까요....주변사람과 상담하려하면 더 힘들어지실겁니다. 본인의 지금생각과 환경을 잘 정리하셔서 본인스스로 결정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200	[익명]앗사 익명으롴ㅋㅋㅋ 이번클스마스 혼자안보내요 [새창]	2012-12-21 02:33:04	1	삭제
		우리헤어져 그런말을 무슨 크리스마스트리밑에서하니!! 지금장소가중요해?! 흙흙ㅠㅠㅠㅠㅠㅠㅠㅠ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02:31:32	0	삭제
		관심의 표현은 사람마다...성격마다...다 다르겠죠?! 제 관심의 표현은 그 남자분처럼 짖궃은 장난치기입니다;;;
	198	[익명]그 사람이랑 잘될려고 하는 과정인거죠? [새창]	2012-12-21 01:22:53	0	삭제
		잘될거같네요.....흥!!! ㅋㅋㅋㅋㅋㅋ 괜히 어설픈 밀당하시면 남자분께서 다시 멀어질수있으니 그냥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하다고봐요^^....ㅠ
	197	[펌] 실화, 축구를 하다가... [새창]	2012-12-21 01:19:02	1	삭제
		아니 그러니까 [실제]축구하다가 그만....avi를 상상했다는겁니까?! 썩었구만 ㅉㅉ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01:03:57	0	삭제
		궁금했던부분인데 알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당 ㅠㅜ 일단 추천드릴게요 경제게시판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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