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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컴퓨터 견적 태클 부탁드려요. [새창]	2011-11-20 11:03:31	0	삭제
		우선 궁금한게 왜 i3 2120을 사시는거에요? 외장 그래픽도 다시면서.. 2120을 쓰실 이유가 없으신데.. 우선 i3 2100으로 바꾸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보드 가격좀 싼걸로 사시지 i3에 p67이면 사치인것 같아요 i3 사시는분들 보통 h61 가시는데.. 진짜 많이가셔도 h67까지만 가시고.. 뭐 많이 봐서 업글 생각해봐도... 이정도 사양이면 업글보다는 한 2년 쓰시고 바꾸신다고 생각하는게.... 나머진 뭐 무난하네요
	30	온도가 올라가면 분자의 크기가 커지나요? [새창]	2011-10-30 09:56:58	0	삭제
		ㅠㅠ 제 질문의 요지는 그런게 아니긴 했는데.. 아무튼 귀중한 시간 쓰셔서 답변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제가 질문을 잘못 했나봐요.. 전 그걸 중학교 수준에서 어떻게 하면 검증할 수 있느냐 하는거였는데.. 전 온도가 높아지면 속도가 빨라지니까 강체로 환원했을 때의 scattering cross-section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보고 늘어난다고는 생각 안했었는데.. 확실히 양선생님 말씀대로 anharmonicity가 있었네요;
	29	로켓의 지구 탈출 속도는 왜 필요한가요? [새창]	2011-10-29 12:40:31	0	삭제
		글쓴님 말씀이 맞음; 지구탈출속도는 최초에 한번 에너지 가해지고 그 이후에는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계산된 속도..
	28	온도가 올라가면 분자의 크기가 커지나요? [새창]	2011-10-29 12:38:59	0	삭제
		ㅠㅠ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정형화된 답변이네요.. 그걸 들을려고 질문한게 아니긴 한데..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11:27:44	0	삭제
		.... 목사들은 진화/창조론중에 뭘 더 믿죠?
	26	40내외 노트북 추천좀요~ [새창]	2011-10-24 17:31:01	0	삭제
		as를 포기하신다면 40 내외에서는 asus, msi 혹은 레노버에서 apu 자카테쪽 쓴 모델이 좋음.. 예를 들어서 e125, 1215b, s205 등등.. 근데 이 모델들은 cpu 성능 거지고 그래픽에 좀 치중한 편이라서.. 진짜 마감까지 포기하신다면 가성비 진짜 최고좋은 한성쪽도 있어요.. 그때 보니까 한성 40이면 뭐 2세대 펜티엄인 b940 인가? 들어간거 살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솔직히 자카테랑 cpu 완전 넘사벽.. 다만 마감이 진짜 개 구려서 싸보인다는 말 많이듣고 한성은 소음 발열 포기해서 집에서 쓰기나 좋은정도라던데.. 무게도 2kg 근방이었던것 같구요;
	25	40내외 노트북 추천좀요~ [새창]	2011-10-24 17:27:37	0	삭제
		as 좋고.. 40 내외에서 게임을 돌리시겠다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불가능할것 같아요; as 가 좋으려면 일단 국내 대기업인데.. 이쪽 가성비가 완전 거지라.. 40이면 아톰중에 좀 좋은거 사기도 벅찬수준일듯..
	24	끓는물에 라면스프 넣을때 [새창]	2011-10-22 10:20:35	3	삭제
		일단 답변은 드릴께요.. 물이 끓는다는건 물의 증기압과 대기압이 같아져서 물의 내부에서도 빠른 속도로 증발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물의 내부에서 증발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기포가 생성되어야 하고, 다시 이 기포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물의 표면장력에 의한 힘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물 내부에서 수증기가 발생하였을 때 느끼는 압력은 '대기압+표면장력에 의한 압력' 이 됩니다. 결국 물의 내부는 100도씨가 되어도 끓지 않고 있죠. 여기에서 스프가 들어가면 스프의 알갱이가 내부에서 생성된 기체 방울들이 생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스프 알갱이는 표면장력으로 기체 방울들에 압력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스프 알갱이에 붙지 않은 쪽만 표면장력이 작용해 상대적으로 표면장력이 작아지는 효과를 얻기 때문이죠. 따라서 스프를 넣었을 때 비로소 내부에서도 기체 방울이 생성되기 시작한 것이고, 이 기체 방울이 일단 생성되면 표면장력에 의한 효과가 매우 적어지기 때문에 (기체 방울이 커질수록 표면장력은 작아집니다.) 비로소 내부에서도 본격적인 증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물의 내부 온도는 100도가 넘기 때문에 다시 정상적인 끓는점인 100+a 가 될 때까지 폭발적으로 증발이 일어나게 되죠. 실제로 관찰해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물의 표면이 끓자마자 바로 스프를 넣으면 저런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서 표면이 끓자마자라는것은 약간씩 뽀글뽀글 할 때를 의미합니다.) 오히려 글쓴분이 언급하신대로 끓는점이 올라가기 때문에 끓던게 다시 가라앉아버리죠.
	23	끓는물에 라면스프 넣을때 [새창]	2011-10-22 09:56:51	3	삭제
		글쓴분 죄송한데 이런식의 질문은 좀 아닌것 같아요.. 글쓴분이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하시면서도 "끓는점 내려간다고 하실분들은 중학교과정 다시배워오시구요.." 라는 방식으로 다른분들이 잘 모르셔서 질문 하실지도 모르는 것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고 하시잖아요.. 글쓴분 본인의 의문을 푸는건 좋지만, 이런식으로 다른 생각을 가지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좋지 않은 태도같아요...
	22	2x-4x=2x 는 명제다? 보고 떠오른점.. [새창]	2011-10-08 23:38:08	0	삭제
		시즈☆//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사다리꼴은 평행사변형이다.'와 '2x-4x=2x'의 차이점은 통상적으로 '사다리꼴은 평행사변형이다.'라는 명제에는 '(모든) 사다리꼴은 평행사변형이다.' 로 모든이 생략되어 있는 것으로 보기때문에 명제로 인정되고 '2x-4x=2x'에서는 (모든 실수) 라는 조건이 생략되어 있지 않다고 보기때문에 명제로 인정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21	2x-4x=2x 는 명제다? 보고 떠오른점.. [새창]	2011-10-08 19:31:49	0	삭제
		그러면 명제를 구분하는 조건에는 뭐가 있을까요.. 이건뭐 레포트 써야되는데 쓰잘데기 없는데 시간 낭비하는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20	2x-4x=2x 는 명제다? 보고 떠오른점.. [새창]	2011-10-08 19:30:21	0	삭제
		음 진짜 그러네요 ㅋㅋ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어도 명제에 속할 수 있다.'를 증명하자. '사다리꼴이면 평행사변형이다.' 라는 명제에서 우리는 사다리꼴 중에 평행사변형인 것과 평행사변형이 아닌 것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두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임의의 사다리꼴을 잡되 평행사변형에 속하는 평행사변형을 잡았다. => 참 2) 임의의 사다리꼴을 잡되 평행사변형에 속하지 않는 평행사변형을 잡았다. => 거짓 ==>'사다리꼴이면 평행사변형이다.'는 참과 거짓이 모두 될 수 있다. 하지만 '사다리꼴이면 평행사변형이다.'는 명제에 속하므로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어도 명제에 속할 수 있다.' Q.E.D. 라는거죠?
	19	메카니즘좀 그려주세요ㅜ [새창]	2011-10-08 19:22:57	0	삭제
		저거 kmno4 넣을때랑 OsO4 넣을때랑 결과물 같나요? 유기화학도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kmno4는 워낙에 쎈거라 찟어지고 OsO4는 약해서 그냥 OH로 바뀌는걸로 기억하는데..
	18	2x-4x=2x 는 명제다? 보고 떠오른점.. [새창]	2011-10-08 19:21:00	0	삭제
		아 넵 ㅠㅠ 감사합니다...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구분할 때에는 통상적인 의미를 대입하면 되는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17	2x-4x=2x 는 명제다? 보고 떠오른점.. [새창]	2011-10-08 19:18:56	0	삭제
		으엌 ㅋㅋㅋㅋ 4x-2x=2x 를 쓸려고 했는데.. 왜 저따구가 됬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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