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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1:13:11	0	삭제
		베스트 올라온 게시물 삭제처리 했습니다.
	95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0:40:57	1	삭제
		더이상 본 게시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베스트 금지 거는걸 까먹어서 베스트까지 또 불편한글 올렸는데요. 더이상 본 게시글에서 공방 펼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94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0:25:11	1	삭제
		그리고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치 날 포함한 4명이 당신한테 사과해야 한다는식으로 말은 좀 안했으면 싶네요. 또한 왜 이딴것때문에 내시간 버려가면서 님이랑 싸워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요. 난 그겜하면서 님한테 그런말 한적도 없고 님한테 그런말을 했다는걸 들을적도 없어서 모르겠네요.
	93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0:21:56	2	삭제
		그놈의 사과는 ㅋㅋㅋ 본인 짤리고 짤리고 또 짤려가면서 그 흔한 ㅈㅅ 두글자 없던양반이 사과는 무슨 ㅋㅋㅋ
	92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0:20:21	2	삭제
		제가 글을 쓰게 된 원인인 당신 글에 써있는 리플들을 읽어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585507&s_no=946216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79125 그리고 네번째 말하는거 같은데, 님 나가고 새로 들어오신 분이랑은 더 심하게 깨졌는데도 하하호호 재미있었다니까요? 이게 뭔말인지 이해 ㄴㄴ합니까? 9 : 50 정도로 깨지고도 재미있었어요. 지든 이기든 진형 잘 갖춰서 싸웠고 커뮤니케이션 좋았다구요.
	91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0:17:02	3	삭제
		댁이 나랑 한 게임에서 뭘 하든 관심이 없다니까요? 설령 일부러 던지고 일부러 피딩하고 일부러 짤리고 했어도 그냥 '허허... 트롤일세?'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갈 일이었겠죠? 근데 그걸 굳이 롤게에까지 끌고와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니 웃겨서 글을 작성한겁니다. 기분 나쁘셨어요? 저도 개발려서 기분 ㅈ같았어요^^ 그래서 겜 중간, 겜 끝나고 따질거 다 따져묻고 나가셨죠? 근데 덜풀리셨나봐요? 롤게에까지 끌고와서 한풀이 하신거 보면?
	90	ㄴㅇㅈ)Bandit 님 입뚫렸다고 함부로 말 ㄴㄴ해요 [새창]	2015-01-17 20:13:52	3	삭제
		@Bandit 제가 개같이 던졌다는 말 한적 없다고 분명히 언급 했습니다만은? '탑 한번 와주시고 뭘 퍼준다는건지 이해도 안되고요' ??????? 마치 리븐이 처음부터 갱킬로 큰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게임 결과창에 제 킬어시 보이십니까? 게임 하던 중에도 '지금 딜이나 탱으로는 리븐 안되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미드 봇 운영으로 어케든 해볼게요' 라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요 전? 그리고 글을 읽어도 좀 똑바로 읽어보세요. 당신이 기분 나빠서 주저리 주저리 떠든건 물타기로 슥 지워버리고 '난 이런말 들어서 이사람들 이름은 못밝히지만 참 나쁜사람들임' 라고 한게 웃긴겁니다. 당신이 나가고 새로 들어오신분이랑은 처참하게 발리는 게임에서도 하하호호 재미있었는데요? 이게 뭘 뜻하는지 모르시겠어요? 2. 혼자 딜교 무자비하게 거는걸 내눈으로 봤는데 뭔소리를.... 3. 대준적 없다구요? 메멘토세요? 댁이 작골먹고 있길래 '그피로 라인가시면 다이브각이에요 조심조심' 이라고 내가 안그럽디까? 4. 글쎄요? 난 개같이 던진다는 말을 한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딱히 크게 신경거슬릴 정도로 당신한테 뭐라고 한 사람은 없었는데요? "그렇게 혼자 들어가시면 못받쳐줘요. 핑이라도 찍고 들어가시지" (중간에 한숨쉰거 기분나빴다면 죄송한데요. 겜끝나고 지할말 다 하고 롤게에 글쓴사람이 누굴보고 졸렬하네 어쩌네 하는거죠?) 6. 개같이 던졌다? 난 그런말 한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데요? 뭐 물론 제가 님보다 덜 똑똑해서 기억 못하는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전? 마치 내가 댁한테 험한말 한것처럼 구시는데요. 개 웃기네요 진짜 ㅋㅋㅋ 난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요? 심지어 당신한테 '당신이 리븐을 키웠다' 식으로 뉘앙스 풍긴적도 없는데요? 덧. 나 친추했다구요? 차단 안했는데? 친추 안왔는데요? 롤 아래로 내려놓고 인터넷 하고 있다가 껐는데요? 친추왔는지 어쨌는지 확인도 못했는데 뭔소리여?
	89	ㄴㅇㅈ) 14시경 톡노말 하시던 분들 [새창]	2015-01-06 23:57:26	0	삭제
		1 궁쓰고 들어오길래 딱콩쏘고 맞궁쓰고 스턴 뀰먹고 Q점멸로 피하고 평Q 점화로 잡았네요...?
	88	ㄴㅇㅈ) 14시경 톡노말 하시던 분들 [새창]	2015-01-06 14:19:17	0	삭제
		전기는 들어왔으나 인터넷이 안되네요... 뒤늦게라도 합류하려고 했는데;;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9:49:50	3/12	삭제
		동성애자가 싫다. 라는 이유로 욕하는건 솔직히 나쁜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은.... 성소수자이기 때문에 관심과 보호받아야 한다는 권리감(?)도 안좋다고 생각하는 1인. "나는 동성애자니까 니가 이성애자든 뭐든 너한테 고백하고 치근덕 거리는게 당연한거임" 또는 내가 좋아하는 or 썸타는 이성에게 추근덕거리면서 "넌 이런거 못하지?ㅋ" 이따위 행동을 하는 일부 몰지각한 퀴어분들 덕에 포비아가 생가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말한대로의 이유때문에 동성애자 라고 하면 선 긋고 거리두는 이유기도 하네요
	84	롤 승급전 치루다가 응급실왔어요ㅎ [새창]	2014-10-18 10:48:33	0	삭제
		리븐이 미쳐날뛰고 신장도 미쳐날뛰고
	83	[익명]고백하지마요 진짜... [새창]	2014-10-18 10:46:35	5	삭제
		저도 물론 동성애자 양성애자 친구가 있습니다만, 관계유지에 지장은 없습니다. "난 이해는 한다. 하지만 용납은 못하니 네 동성애인을 소개한다거나 나한테 수작거는순간 너랑은 끝이며 그냥은 안넘어간다" 는 뜻을 그들도 이해하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에게 고백한 사람 진짜 배려심 똥이네요. 본인 마음앓이는 하기 싫으니 그냥 질러버리고 편해지려는거?
	82	[익명]고백하지마요 진짜... [새창]	2014-10-18 10:43:18	5/8	삭제
		극단적일 정도로 호모포비아 입니다. 제 경우에는 바이섹슈얼포비아이기도 합니다만은, 이해는 하지만 용납은 못하는 수준입니다. 애초에 이성애자 양성애자 동성애자 중 뭐가 정상이고 비정상이다. 라고 단정짖지는 않지만 생리적 관념에서 정상적인 범주만 인정하는 사람으로써, 작성자님이 보살이구나 싶은데요 저는? 왜 동성애는 이해받고 이성애자는 그걸 감수해줘야 하는 입장이죠? 본인들 마음이 당당하다면 차별적이든 아니든 우대받으려는 마음가짐부터가 역차별 아닌가요? 지금 작성자 까는 사람들중 사회적 위치 역이용. 악용사례가 보이네요. 누가 동성애하라고 종용했습니까? 본인 선택은 본인이 책임져야지 무슨 이성애자가 마음열고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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