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도에서 사업을 하나 선정하면 관련자는 다 조금이라도 이득을 본다고 말할 수 있는데 수십, 수백 개의 사업에서 사인만 하면 다 관련자라고? 돈 줬다는 증인이랑 받은 증거를 가져오라고. 이랬다 저렸다 하는 증인, 그냥 갖다 붙인 정황증거, 시장, 도지사라면 당연히 하는 사인을 가져와서 증거라고? 돈 받은 흔적도 없는 대장동 건에서 왜 확실히 50억 받은 애들은 그냥 두는데?
일거리 찾기 힘든 6,70대, 돈 직접 안 버는 전업주부, 일 안하는 무직자가 어렵게 안 살면 누가 어렵게 사냐? 도저히 지능 수준이 말이 안 통하네. 팩트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자기가 누구고 주변인이 누군지를 까야 팩트지 그냥 내 주위는 그러던데라고 말하면 그게 팩트?
증거가 없는데 없다는 걸 증명하나? 확실치 않다고 느끼는 건 2찍이 정신승리 하거나 언론에 휘둘리거나 과거에 나온 기사를 기억할 만큼의 지능이 안 되기 때문이겠지. 사법부 판단? 증거를 제멋대로 선택해서 판결 내리고, 돼지 놈 연수원 동기가 판사하고, 1심, 2심, 3심에서 반대되는 의견으로 판단하는 사법부를 믿으라고?
대선 끝나고 60대 이상 고령자, 주부, 무직자 층에서 2찍한 게 통계로 나왔는데 내 주변이 통계수치 상 유의미 하다는 건 주변 사람이 3000명 쯤은 되나 보네. 그리고 잘 살고 못 사는 걸로 옮고 그름을 따지는 꼬라지를 보니까 잘사는 친일파가 못사는 독립유공자보다 낫다는 논리를 펴는 ㅇㅅㅇ 이랑 똑같네.
뭐래. 지금까지 나온 정보 뒤지면 누가 거짓말하는 지는 대부분 알 수 있는데 어디서 반반 확률인 것처럼 개소리를 하나? 검찰vs이재명이 아니지 검찰 뒤에 대머리 그 뒤에 술돼지 그 뒤에 빗치가 그 뒤에 쪽국이 있는데.
대장동-50억 받은 게 확실한 놈들이 몇 명인데 아직도 한 놈 가지고 어영부영? 대북송금-관련 고리 만들려고 애 쓰더라. 백현동-관련 고리 만들려고 애 쓰더라2. 성남fc-관련 고리 만들려고 애 쓰더라3. 법인카드-결제한 업체들까지 수십개 압수수색해도 결론이 뭐였지? 대선조작-이랬다저랬다 그냥 끼워맞추기식.
우리나라는 기업의 배당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SRT가 이득본다고 주주들이 돈 많이 벌지 못합니다. 하지만 SRT가 돈을 벌면 낙하산으로 SRT 들어간 임원들이 막대한 연봉이나 보너스를 받게 되죠. 당연히 낙하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뻔히 그쪽 사람들이 대다수고, 나중에 SRT로 영전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나트륨은 그냥 억까지.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 근처던데 5mg면 아무 의미도 없는 거. 장기간 섭취, 다량 섭취하면 몸에 이상이 온다고 하는 대부분은 실제로 섭취가 불가능한 양을 먹었을 때를 뜻하는데, 밥 대신 배고플 때마다 다른 음식 안 먹고 제로 콜라만 하루 30캔씩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기사 대충 보셨나요. 대도시 중에는 최저임금 미준수, 일자리 부족, 청년 비율 등은 대구가 제일 심합니다. 다른 기사에는 대구의 산업구조가 최저임금을 받는 일자리가 매우 높은 편이라는 내용도 있고,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70829.010010712200001 당연히 대구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내용이 됩니다. 최저임금 차등적용하게 되면 격차는 더 심해지겠죠. 그냥 대충 지방은 다 마찬가지다라고 하기에는 좀 다른데요?
대구 시장 권영진이 코로나 때는 의료진 월급도 미루고, 숙박비 지불도 미루고, 정부에서 받은 지원금도 미루고, 소독업체, 도시락 업체 지불도 미루고, 다 미뤄도 그 동네 사람들은 고생한다고 지지도 1위 시켜주던데. 미룰 수 있으면 미루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그 놈들 생각.
https://www.newsmin.co.kr/news/90164/ 대구청년유니온은 행사 취지에 대해 “대구는 특히 저임금, 장시간으로 대표되는 노동 조건과 서비스 직종이 다수 분포된 산업구조가 형성돼 있다. 때문에 대구지역 청년들에겐 최저임금 인상 및 업종별 차등적용 여부가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33490&typ_800=1 차등 적용' 응답은 40대, 대구·경북, 서울 등에서 '일괄 적용'은 30대, 광주·전라, 인천·경기 등에서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