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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배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9 대선을 신파로 'I believe'입힌 김건희 영상 조회수 100만 넘어 [새창] 2021-12-28 04:32:00 0 삭제
    사람들이 그 얘기 꺼내라고 검증하라고 한 적 없는데요.
    동정표 받겠다고 있는지도 불확실한 얘기를 자의대로 꺼냈는데 반강제라뇨?
    3298 김치찌개 끓여먹기에 도전하는 일본 유투버 [새창] 2021-12-28 01:29:32 0 삭제
    고기에 비계가 너무 적은데...
    3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7 03:48:22 0 삭제
    저거 어느시점부터 건축허가서가 필요해 질까요?
    3296 400만원짜리 선정리.jpg [새창] 2021-12-27 01:09:14 0 삭제
    선이 총 몇 개고 어디서 어디로 연결하는지 어떤 종류의 선인지 확인하고
    선 하나하나 길이 재서 통신 잘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빡시지
    꽂을 때야 조사한 거 보고 꽂으면 금방이죠.
    3295 인간에게 납치되어 개조되어버린 동물들 [새창] 2021-12-27 01:05:14 1 삭제
    독수리 수명이 20년이 안 된다고...
    3294 크리스마스 이브에 모텔방 잡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21-12-25 02:34:53 1 삭제
    요샌 마굿간 있는 집이면 엄청 부잣집 아닌가?
    3293 비서실장도 몰랐다..文대통령, 참모들과 상의없이 홀로 결단 [새창] 2021-12-25 02:22:52 1 삭제
    솔직히 맘에 안 들지만 3개월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대선 끝나고 홀가분한 분위기가 되면 왜 그래야했는지 말씀이라도 하시겠죠.
    3292 2초만에 웃겨드리겠습니다. [새창] 2021-12-25 02:15:20 1 삭제
    그럼 철지나기 전에 서울대엔 바보들이 많으니까 서울대 의견을 무시하자고 하면 누가 듣기나 할까요?
    오히려 돌십이의 속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지금이니까 의미가 있는거죠.
    서울대애들 저런 기사 나는 거에 대부분 관심도 없어요.
    어떤 또라이들이 학교 이름 팔아서 무슨 짓 하나보다 하고 말죠.
    평범한 학생들에게 학교 명예가 중요했으면 그 당시 나섰어야죠.
    지금 시점에 역풍이 불어서 서울대 이름이 깎여나가는 건 당연히 감수해야할 일 아닌가요?
    3291 흥분한 김민웅 목사, 윤석열 맹비난.."이런 건방지고 못 배워먹은 자" [새창] 2021-12-25 02:07:05 0 삭제
    그러니까 어디까지가 정치적 신념이고 어디부터가 도덕적 판단인지의 구분을 해 보세요.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고 그를 비판하는 행동을 종교인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까?
    비판받는 대상이 연예인이면 Ok고, 정치인이면 정치적 간섭입니까?
    동네 은행장이 비리를 저지른 일을 빗대서 설교하면 Ok고,
    쥬얼리의 비리를 비판하며 빗대서 설교하면 정치적 신념입니까?
    흑백논리로 종교라면 학을 떼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인데
    그렇게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는 건 세상에 몇 없습니다.
    종교인이 뭐라고 한마디하면 백안시하며 무조건 욕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당한 타협으로 종교인의 자유도 허용하면서
    같이 나아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 거죠. 무조건적인 지자나 금전적 지원 요구,
    가짜뉴스 배포, 의견이 다른 교인의 배척이나 비판 등등 허용할 수 없는 행위도 있지만
    반대로 허용가능한 부분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3290 헬스인들 사이에서 난리났던 사진 [새창] 2021-12-24 11:18:30 1 삭제
    사진이 약간 비스듬하게 찍혀서 그렇지 실제로는 몸이 더 앞으로 숙여져 있는 상태입니다.
    3289 흥분한 김민웅 목사, 윤석열 맹비난.."이런 건방지고 못 배워먹은 자" [새창] 2021-12-24 04:58:58 1 삭제
    님의 의견은 종교를 굉장히 제한적이고 무용한 범주에 놓은 사람의 입장에서 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종교를 믿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 도덕적 잣대를 스스로 정하기 보다는 종교인 또는 종교서적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의 입장에서야 그런 사람들이 모두 종교적인 믿음을 버리고
    스스로 자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옳은 사회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역으로 그런 것도 포함해서 사람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주어져 있습니다.
    님이 원하던지 그렇지 않던지 현실적으로 종교를 믿는 상당수는 그 판단이 종교인에게 기대고 있고,
    종교인의 도덕성과 바른 판단은 결과적으로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반대쪽에서는 자신들을 지지해주는 종교인을 떠받들어주는데
    이쪽에서는 종교인 따위 끼지 말라며 밀어내고 비판한다면 까놓고 말해서 어떤 종교인이
    이쪽 편을 들어주겠습니까? 종교인들이 머릿수를 무기 삼아 지위나 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지지조차 하지 말라는 건 비종교인들의 차별대우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3288 윤석열의 가난하고 못배운자의 자유 의지 박약 발언에 대한 미국의 예... [새창] 2021-12-24 04:34:30 0 삭제
    즌슥이는 반항하는 시늉이라도 하던데 얘는 그냥 넙죽?
    3287 여자 지갑 주웠는데 사례로 술 사오라는 아저씨 . Jpg [새창] 2021-12-24 04:32:45 3 삭제
    바주카포로 바뀐지 좀 됐습니다.
    3286 2초만에 웃겨드리겠습니다. [새창] 2021-12-24 04:29:20 21 삭제
    1. 당시 윤석열이 자랑스러운 동문 1위라는 비슷한 기사 언론사 합치면 십여개가 넘음.
    언론의 받아쓰기나 윤석열 밀어주기의 증거로서 의미가 있는 글임.
    2. 서울대에서 실제 여론조사 했을 때도 조국보다 윤석열을 밀어주는 분위기였음.
    사실 서울대의 최대 강점은 인맥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고
    먼저 나서서 남의 눈에 띄거나 먼저 의견을 안내려고 하는 것은 팩트임.
    하지만, 당시 윤석열을 공정하다고 상당수의 서울대생이 믿고 있었던 것도 팩트.
    3. 서울대생이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일반화를 유도한 건 언론인데
    왜 독자들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지? 혹시 기레기는 아무글이나 막 써도 언론의 자유고
    독자가 현명하게 사실과 거짓을 구분해서 알아들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맨날 비공처먹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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