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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9	한국인이 좋아하는 튀김 순위 [새창]	2022-02-02 03:36:19	1	삭제
		순대튀김이 1순위인데... 사실 순대튀김은 잘하는 집 못하는 집 차이가 커서..
	3388	외국인 건보료 문제해결은 윤석열 [새창]	2022-02-02 03:28:43	2	삭제
		뉴스 기사에서 통계 기반해서 썼는데 누가 누구한테 팩트를 확인하고 까라고 하냐? 기사도 제대로 안 보고 무조건 까는 게 누구?
	3387	네티즌에게 후두려 맞는 국힘 대표 이준석 [새창]	2022-02-02 03:19:09	7	삭제
		독일은 2010년에 이미 24를 넘음. 2020년까지 10년동안 30이 된 게 폭등? 중앙일보 기사 보고 온 것 같은데 원자력 전문가 데려다가 태양광에 대해 평가를 하라고 하니까 그런 소리밖에 안 나오지.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8279 이재명이 하는 일이면 그냥 대충? 니가 어디가 중립적이냐.
	3386	탄핵으로 만든 정권에 대해 '교체론'이라. [새창]	2022-02-02 02:34:55	0	삭제
		보수와 진보 둘 밖에 없나? 진보에서도 여러 가지가 나올 수 있는거 아닌가? 쓰레기 집합소 당은 제거되고 정상인 당이 여러개로 쪼개지면 될 일. 국회, 법안은 다른 글에서도 말했는데 기사에서는 당대표는 대부분 당 관련 일로 바빠서 당대표들 사이에서는 평균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빼먹고 갖다 쓰네? 문재인 관련 평가는 니 멋대로 하는 소리고 증거는 없네. 노무현 옆에서 온갖 일을 수행한 건 옆에서 졸졸 따라다닌 것 취급? 세월호때부터 국정논단 직전까지 언론은 언제나 박근혜 편이었지. JTBC에서 기사를 띄우고 제대로 된 증거가 나오기 직전까지도 언론은 박근혜 찬양 일색이었는데 무슨 공격? 당시에 한국에 있었던 게 맞는지 의심스럽네. 2016년 여름까지도 지지율이 콘크리트 30%를 넘겼는데? 언론과 보수 세력 카르텔이 없다고 매번 주장하던데 이건 어떻게 해설하나?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용했다는 것도 뇌피셜인데, 5.18 민주화 운동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에께는 미안하다고 하나? 감사하다고 하나? 같은 맥락으로 감사하다고 한 걸 이용이라고 생각하는 건 니 생각이고. 니가 하는 말들도 진보정당은 다 악이고 사람을 이용해 먹는 기회주의자고 대다수 국민들이 문재인을 사이비 교주처럼 찬양하며 따랐다고 프레임 짜는 거잖니? 조국 자신에 대한 부패는 찾아진 게 없다. 또한 조국이 자신의 지위나 권력으로 부패를 저지른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윤석열은 자신의 권한과 지위로 각종 범죄를 무마하고 지위를 줘서는 안되는 인간이라는 게 밝혀졌지. 윤석열이 대장동 사건을 가지고 당시 시장인 이재명한테 뒤집어 씌우던 짓을, 넌 윤석열 임명을 문재인이 했다고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짓을 하는 거네. 사실 야당 무시하고 마음대로 정해버렸으면 모르겠는데 상생 어쩌고 하면서 골고루 뽑는게 실책이라면 실책이겠네. 드루킹 사건은 민간업체를 이용해서 여론 조작한 게 국가 기관인 국정원, 군대, 국회 보좌관을 이용해서 여론 조작한 거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 부동산 정책은 코로나로 엄청나게 영향을 받은 건데 이건 주가랑 비슷하게 봐야 한다. 특별한 일도 없이 주가가 갑자기 3000을 넘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는데 요새 주가가 떨어지고 부동산도 슬슬 하락세지. 수많은 정책과 변화는 무시하고 부동산만 물고 늘어지는 게 우스운데 노무현, 문재인 공통의 문제는 성과에 대해 PR을 하지 않는 다는 거지. 물론 언론이 일부러 안 써주는 것도 있긴 하지만 이재명이 스스로 한 일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거에 비하면 너무 부족하지. 노무현 임기 마지막 때 지지율이 15%이하까지 갔었는데 막상 서거 후에 업적을 수십개 모아놓고 찬양하고,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어이없었지. 문재인이 성과도 능력도 없이 프레임 덕분이었다면 18대 대선때 박빙이었던 이유는 뭘로 설명하나? 자기 입으로는 대다수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면서 사이비에 속는 신자 취급, 프레임에 속는 바보 취급, 서민은 개돼지 취급하는데 스스로 모순인 걸 모르나? 국민이 똑똑한 사람들만 있었으면 MB, 503자체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겠지. 503만도 못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이 눈 앞인데 중립? 솔직히 니가 한국에 없으니까 남의 집 불타는 구경하면서 훈수나 두는 꼬라지 같은데?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세월호, 사열식, 위안부, 국선참패 등을 지나도 지지율은 30을 넘겼고, MB때도 마찬가지였다. 좌우가 선악은 아니지. 근데 우리나라 우가 보수라기보단 친일매국에 가깝다는 건 역사적 사실이지. 국힘당도 민주당도 선악 하나로 구분할 수 없는 건 맞지만 선70악30과 선5악95를 동급 취급하는 건 누구일까?
	3385	커피와 신맛은 잘 안어울리는듯 [새창]	2022-02-02 01:16:35	0	삭제
		커피에 라임 탄산수 타 봤는데 신맛이 좀 많이 거슬리던데요.
	3384	영화 때문에 잘못 알려진 사실.jpg [새창]	2022-02-02 01:07:57	0	삭제
		도약 지뢰 밟고 있으면 공중 부양하나요?
	3383	보글보글 라면 난제.jpg [새창]	2022-01-31 04:55:34	29	삭제
		생수 못지 않게 필터 및 화학 처리가 되고, 염소가 주입된 수돗물에는 유기체가 살 수 없습니다. 녹은 오래된 상수도관의 문제고, 반대로 말하면 생긴 지 수십 년 되지 않거나 상수도관을 싸구려로 쓴 비정상적인 집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경공학과라면 상수도보다는 하수도(공장, 상업시설 포함)에 대해 훨씬 많이 배울 겁니다.
	3382	800도가 넘는 숯에 물을 부으면? [새창]	2022-01-30 02:10:41	8	삭제
		숯가루와 재가 먼저 날려서 몸을 덮었기 때문에 화상을 면한 듯.
	3381	'산지 태양광 난개발'의 주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새창]	2022-01-30 00:50:59	0	삭제
		대북지원금은 대부분 비료, 의약품, 식량 차관등으로 들어갔는데 김씨 일가에 줬다는 소리부터 이상하고, 역사유튜버라서 우파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역사유튜버가 정치을 어떻게 제대로 알겠어요? 반대로 역사 유튜버라도 정치를 잘 알 수 있다면, 우파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대북지원은 미래에 대한 하나의 투자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거 이유도 없이 지지율 올려보겠다고 다 걷어차서 날려버린게 MB, 503이죠.
	3380	약혐) 미국 경찰관이 싸움 말리는법.mp4 [새창]	2022-01-29 00:44:53	4	삭제
		둘 중 하나는 굶거나 목마름으로 죽고 시체상태로 썩어가다가 제일 약한 목 부분이 떨어져 나간거죠.
	3379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심한 냄새 [새창]	2022-01-29 00:30:13	5	삭제
		온갖 직업군의 오염된 물질+사람 피부 각질 등의 때+각종 박테리아 및 세균 등등이 습기를 만나서 썩기 시작하면 변기보다 수 천배는 더러울 거에요.
	3378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심한 냄새 [새창]	2022-01-28 15:28:45	63	삭제
		그러니까 돈 세탁을 해서 쌓아놨어야지.
	3377	40년전 과거에서 살기 vs 400년후 미래에서 살기 [새창]	2022-01-28 15:25:14	0	삭제
		40년 전 재벌 자녀되면 40년 시간 흐른 후 지금 시대쯤 되면 재벌 주인 되어 있을 텐데 밸붕아닌가요?
	3376	직장선배 갑질 논란. 여러분 생각은? [새창]	2022-01-28 11:31:24	0	삭제
		저 정도면 김영란 법을 적용해야하는 지 검토해야...
	3375	천주교 신부님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새창]	2022-01-27 11:51:58	18	삭제
		대선 캠프 드나들고 날짜 잡고 터 잡는 일에 간섭하는 건 친분과 조언일 뿐이라고요? 지금까지 전국 돌아다닐 때 곳곳을 따라다니고 온갖 추문에 휘말릴 땐 입 닫고 있더니 신부님들 주장 나오니 정치적 중립 운운. 신부님들도 신자들에게 조언하는 거지 선동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하실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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