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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배우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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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배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4 이걸 아직도 모른사람들이 많은듯 [새창] 2022-04-08 10:45:28 17 삭제
    사실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냉혹한 거에요.
    대통령으로써의 법률과 규칙을 지키면서 대한민국의 참된 민주주의를 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기를 원하고 있죠. 그 과정에 잘못된 국민들의 선택으로 mb 503 굥 등이 나오더라도
    국민 스스로 그 피해를 감내하고 스스로의 선택을 다시 고찰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짧은 민주주의의 역사를 따라 잡기 위해서
    국민들이 스스로 피해를 입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있을 겁니다.
    우수한 몇몇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서 국민은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안 맞는 케이스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은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에게는 맞겠지만 부정부패, 비리를 척결하는 사이다를 선호하는 국민들에게는
    부족한 느낌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3583 한동훈이 아이폰 광고 모델로 나가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2-04-08 04:32:12 0 삭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02043347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야.
    3582 충청도는 사투리가 없습니다 [새창] 2022-04-08 04:12:57 2 삭제
    전국에서 모이는 기숙사제 대학교 다니면 룸메이트에 의해서 말투가 조금씩 바뀜.
    서울 출신 애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온 애랑 같은 방 쓰면 사투리가 이것저것 짬뽕되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함.
    3581 차도남 컨셉으로 당근마켓 구매하기.jpg [새창] 2022-04-08 03:54:43 1 삭제
    그래도 0도까지 떨어질 정도면 나이 속인 것 같네요.
    60넘었는데 저렇게 오타도 없고 바로바로 대답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3580 대한민국 대규모 외모 패치 예정 [새창] 2022-04-08 03:46:11 4 삭제
    내과 병원의 주적 마스크...
    3579 무장한 군부대 마저 혼비백산 도망가게 만든 무기 [새창] 2022-04-07 04:02:17 0 삭제
    폐기물 발전소에 넣고 태워버리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
    3578 역수입)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ssul [새창] 2022-04-07 03:48:15 1 삭제
    전체적으로 과장이 30% 정도 섞여있는 것 같네요.
    같은 형제자매라도 아기따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3577 고물가에 다급해진 인수위, 현 정부에 "특단대책 마련하라" 요구 [새창] 2022-04-07 03:33:54 1 삭제
    물가 대책이 정부에서 물가 얼마 이하로 동결하라 식으로 전대갈 시대에나 통할 방법으로
    잡히는 것도 아니고, 장기적인 대책으로 접근해 나가야 할 일인데
    몇 개월 남지도 않은 정부가 정책을 내놓고 그 시기 안에 해결하라는 건
    그냥 자기들이 대책이 없으니 떠넘기기 or 핑계거리 만들기라고 밖에 안 보이죠.
    이미 용산으로 옮겨라 예산 내놔라 지들 필요한 건 마구 요구하면서 이런 건 앞 정부에
    떠넘기기 하는 건 공정한가요? 누군가는 뒤통수를 쳐 맞고 있는데도 폭력은 나쁜 거니까
    그냥 당하고 있어라라는 소리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만.
    3576 화난거 이해간다 vs 안 간다 [새창] 2022-04-07 02:40:19 0 삭제
    샤프의 1차 사용 목적은 필기지 지우는 용도가 아니죠.
    지우개를 쓰고 싶었으면 샤프 빌릴 때 지우겠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지
    빌려주는 사람이 주의를 줘야 하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돈 주고 빌려가는 것도 아니면서 빌려주는 사람이 사정하듯 부탁해야 하나?
    3575 그들이 주장하는 머플러 튜닝의 이유 [새창] 2022-04-05 02:56:19 1 삭제
    인도에서 오토바이 머플러 소리가 나면 사진 찍을 준비를 하라는 거군요!
    3574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4-05 02:33:04 4 삭제
    당선인 신분으로 전용기 신청해서 탄 첫 사례.
    그러고도 지각한 첫 사례.
    당선 전에도 지각하고 다니더니 쯧.
    3573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22-04-04 02:54:29 4 삭제
    국힘, 굥 잘못한 것에 대한 댓글은 하나도 없으면서 민주당이 잘못한 것에 대한 토론?
    여기와서 민주당 까는 대부분 인간들은 민주당 욕이 국힘 욕보다 10배 이상 많던데
    1번 찍었다는 둥, 문 찍었다는 둥 별별 소리 하면서 민주당 지지자인척 하던데.
    우리집은 2배로 올랐는데 실패한 정책임?
    전세계 대비 코로나 이후 부동산은 우리나라가 더 올랐다고 하기 힘든데
    왜 책임을 떠넘기고 부동산 실패라고 주장하고 다님? 언론 프레임에 당한거지.
    굥 되고 나서 부동산 오르는 게 호재인 것처럼 기사 쓰는 건 안 보이나 보네.
    3572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22-04-04 02:44:43 3 삭제
    뭔 x같은 상황에서 정권을 잡은 이유를 찾고 있으세요? 정당화라도 해 주시게요?
    남녀 싸움은 언론이랑 국힘이 붙힌거고, 부동산은 세계 추이랑 보면 별 차이도 안 나는데?
    정권 바뀌면 서울 집값 더 떨어질까봐 서울에서 굥 찍어준 건 안 보임?
    부동산 정책이래봤자 이득 본 사람이 더 많은데 입 다물고 있을 뿐인 것을.
    계약직 얘기를 보면서 가정에서 한 명만 돈 벌고 화목하게 지내는 시대로 돌아가긴 글렀다고
    생각되네요. 계약직 없어지는 건 언젠가 해야 할 일인데도 바지끄댕이 잡는 인간들이 많으니.
    동일 직무 동일한 일을 해도 월급이 몇 배씩 차이나는 상황을 없애려고 하는 건데
    그냥 남 잘되는 거 배아프고 질투하면서 결과의 평등 운운하기는.
    앞으로 그 공기업은 계약직 대신 정규직 TO를 늘릴테고 다음 세대는 더 나은 삶을 살겠죠.
    3571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22-04-04 02:25:48 3 삭제
    님 댓글들 보아하니
    정의당은 최근 잘한 게 하나도 없는데 정의당에게는 자비롭고 민주당에는 비판적?
    정의당이 오유에서 세력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어렵게 돌려하시네.
    3570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22-04-04 02:24:28 1 삭제
    한 두 번 욕먹었다고 까방권이라도 획득하신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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