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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4	가천대 “이재명 논문 표절 아냐” 최종 판정 [새창]	2022-04-19 02:33:07	2	삭제
		어차피 이번에 판정이 나던 말던, 다음 선거에서는 다시 밝혀내라며 똑같은 소리 반복하겠죠.
	3613	인간이 자연계 최강자인 이유 [새창]	2022-04-19 02:20:16	0	삭제
		복어는 두 번째 사람부터는 사냥용이나 전쟁용으로 썼을 겁니다. 오히려 특정 부위로 만든 독화살로는 잘 안 죽는 걸 보고 먹어도 되는 부분을 찾게 되었겠죠.
	3612	약속시간에 일찍 도착하는사람 특징 [새창]	2022-04-19 02:17:31	0	삭제
		같은 길을 반복해서 다니다 보면 여유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거의 정확한 시간에 도착 가능해 짐.
	3611	파쿠르 실패짤 모음 [새창]	2022-04-19 01:51:51	0	삭제
		VR 캡슐이 나오면 모를까 그 전엔 안 할 듯.
	3610	브런치에 8만원 태운 썰.jindol [새창]	2022-04-18 03:04:25	0	삭제
		브런치는 드라마에서 보면 잘 사는 동네에서 남편 출근, 애들 등교 시키고 아줌마들이 오전부터 모여서 수다 떨면서 점심시간까지 천천히 밥 먹는 걸로 봤습니다만.
	3609	탁월한 그의 작업 역량.gif [새창]	2022-04-18 02:34:38	0	삭제
		염동력으로 들어 올리고 있는 것 아닌가요?
	3608	신입사원의 단톡방 인사 [새창]	2022-04-17 02:39:51	23	삭제
		1. 지각은 한달에 한 번 까지만 하기. 2. 점심 메뉴에 불평 불만 가지지 않기 3. 퇴근 30분 전까지 당일 해야 할 일 끝내놓기 4. 회의 전까지 의견 타이핑 해서 프린트 해서 나눠주기. 5. ok 6. ok 7. 한 분 한 분 미소 띈 얼굴로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하기.
	3607	여자들이 생각하는 밥해줄께의 의미 [새창]	2022-04-17 02:21:49	0	삭제
		저녁밥 먹을 때 쌀 불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한 시간 반은 걸리죠. 남편이 퇴근해서 밥 차려서 부부가 같이 먹으려고 한다면 실력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밥이 다 되는 30분 정도면 괜찮은 메인요리 한두 개는 할 겁니다. 부인이 전업인지 일찍 퇴근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타임 테이블 짜 보면 먼저 쌀 담가 놓는 건 적절하다고 봅니다.
	3606	심상정에게 [새창]	2022-04-17 02:03:28	0	삭제
		안 씨도 쫓겨나기 직전인데 심 씨한테 콩코물 냄새도 안 날아갈 듯.
	3605	앞으로 서울에서 아침 저녁으로 많이 보게될 장면. [새창]	2022-04-17 01:59:59	0	삭제
		10분 막히면 그 여파가 한 시간씩 가는데... 심지어 출근시간 10분이면 여파는 두 세시간도 갈 수 있음. 회사 직원들 매일 지각하고 회사 이전해서 나가고 집값 좀 떨어지면 서울 시민들 좋아하겠네요.
	3604	귀가 [새창]	2022-04-17 01:53:13	0	삭제
		9시, 10시, 11시.... 12시를 돌파했습니다! 망고가 아직도 안 자고 있습니다!
	3603	'아빠 병원' 봉사·학부생이 논문 공저자 [새창]	2022-04-16 02:43:12	1	삭제
		아빠 회사에서 자식이 봉사하면 안되냐는 소리만 반복하던 애 어디 갔죠?
	3602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6 02:36:45	1	삭제
		결과론 좋아하시는데 그렇게 치면 bbk로 유죄 받고 mb가 감옥에 있을 걸 보면 당시 mb하야를 외치던 사람들은 정당한 요구를 한 걸텐데요? mb가 광우병 사태 만으로 시위를 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친일청산 의원회들 다 없애고, 검찰이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로 몰아넣고, 모아놓았던 수십조 외화는 환율방어랍시고 다 말아먹고, 4대강 하겠다고 주장하고 타당성 조사는 불법으로 넘어가고 땅 사재기하고, 그게 다 취임한 그 해에 벌어진 일인데 기억력이 영 안 좋으시네요? 한국에서도 결과적으로 유죄받은 bbk를, 증거 다 가지고 있던 미국 법정에서 대충 덮어버린 이유라도 대 보시죠? 선동되기 싫으면 사실과 팩트를 정확하게 기억하세요. 선동당했었다라는 피상적인 부분만 기억하지 마시구요.
	3601	안철수의 명언. [새창]	2022-04-16 02:19:22	1	삭제
		솔직히 v3말고는 업적이랄게 없는데...
	3600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5 04:02:33	26	삭제
		광우병 문제의 핵심은 광우병에 실제 걸린사람이 있냐 없냐가 아님. 나중에 언론에서 이걸로 광우뻥으로 물타기해서 거기 넘어간 인간들이 유해, 무해 따짐. 당시 사태의 핵심은 미국산 소를 거부하는 일본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국가들 중 한국이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수입을 허용한 거임. 당시 mb가 당선되자 마자 미국으로 날아가서 협상을 하는데 대가로 받아온 것 하나도 없이 소고기 수입 및 여러가지를 일방적으로 퍼주고 돌아옴. 당시 bbk로 김경준이 미국에서 한창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수입 허용하고 뜬금없이 재판이 연기되고 유야무야 조용히 덮힘. 국민들이 외교문서 공개를 요구하고 수입해온 이유를 대라고 했지만 mb는 아무 말도 못함. 한 마디로 "일본도 거부한 미국산 소고기를 이유도 없이 수입 허용함." 당시 광우병이 무해하다는 연구나 통계 따윈 하나도 없었고, 그냥 지 앞가림 때문에 국민 목숨을 담보로 한 건데 나중에 무해로 밝혀졌다고 문제가 없다고? 기억력 딸리는 인간들이나 언론에 휘둘려서 당시 기억을 못하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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