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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9	(ㅎㄱ경제)10시에 화상회의했는데 6시 퇴근은 가짜뉴스다! [새창]	2022-05-17 03:08:00	0	삭제
		같은 영상 재방송으로 계속 틀면 성공!?
	3688	남편의 보호 본능 [새창]	2022-05-17 02:58:45	2	삭제
		저거 속으로만 생각하고 소재로 써야지 킥킥대면서 무표정 유지.
	3687	文 사저 찾은 코로나 백신 피해 가족.. "자유로울 자격 없어" [새창]	2022-05-16 01:22:17	0	삭제
		백신 때문에 죽었다, 중증으로 입원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주장 보면 대부분은 평소엔 건강했는데 백신 맞고 아프게 되었다는 건데, 기간은 백신 맞은 후 며칠부터 몇 달까지 증상은 그냥 규칙이나 통계 없이 다양하고 근거는 오직 전에는 건강했다 이것 뿐. 저 단체에 백신으로 죽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몇 천 명인데 그 많은 사람들 중 부검해서 백신 인과관계나 통계를 못 찾았으면 없다고 봐야지. 세계에서 수십억이 맞으면서도 못 찾은 인과관계를 귀납적으로 주장한다고 생기나? 극히 드물게 있는 경우는 철저하게 맞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오진할 리도 없고.
	3686	한경ㅡ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박경석 회장 강연 반대" [새창]	2022-05-14 04:12:54	2	삭제
		서울대 로스쿨 출신이면 판, 검, 대형 로펌으로 가는 게 대부분이니 당연히 기득권 편을 들죠. 서울대 정경법 계열은 그냥 인맥, 학벌 때문에 가는 거나 마찬가지임.
	3685	조국 펀드의 위엄 [새창]	2022-05-14 04:08:48	14	삭제
		노, 문 두 분은 정치세력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셨던 분들이고 친노, 친문이라고 떠드는 정치인들은 자기들 스스로 떠드는 거지 두 분은 적극적으로 세력을 만들려고 하지도 않았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공식적인 친문 차기 대선 후보가 존재하기라도 함?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후계자를 만들지 않는 점이 실망스러움. 이재명은 코로나 사태에 국가 정책에 항상 지지하고 신천지 압수수색, 지원금 등등 제일선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였음. 반대로 오세훈, 권영진 생각해보면 알 거임. 문통은 임기 끝에서나 국정백서를 내면서 대통령 때 한 일을 공개했지만 대부분 국민들이 보기도 알기도 전에 굥에 의해 자료는 묻혔음. 차라리 이재명처럼 업적을 크게 광고하고 국민들에게 하나하나 공개했으면 민주당과 문통이 무능하다는 프레임은 먹혀 들지도 존재하지 않았을 거임. 굥은 검찰 출신 인물들로 채워 넣는데, 문통은 공평하게 한다고 균등 인사, 추천 인사하고 굥 같은 인재 등용하고 나중에는 걔네 등용했다고 욕먹는 악순환에 빠짐. 이제는 진보에서도 원리 원칙에 매여 국민들에게 고구마를 먹이는 사람보다는 약간의 편법을 쓰더라도 사이다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음.
	3684	??? : 당신은 '애티켓'이 있나요? [새창]	2022-05-14 02:31:18	0	삭제
		공원 편에서 커플 여자 손에 5만원 짜리 두 장이 들려져 있어야 납득 될 거 같은데...
	3683	와이프에게 속은 썰 [새창]	2022-05-14 02:26:00	3	삭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도중에 "1층 누르고 나와서 편의점 가서 점심에 먹을 짜파게티 두 개랑 너구리 한 개 사와." 라고 카톡이 오는 정도까진 허용하겠음.
	3682	개썰매 실패.gif [새창]	2022-05-13 11:20:39	0	삭제
		급발진, 빠른 방향전환, 높은 무게중심, 높은 마찰력
	3681	훈훈하다 킹받는 글 [새창]	2022-05-13 11:06:49	0	삭제
		처음부터 저기까지가 제목인 줄 알았네.
	3680	속보)의료 , 전력 등등 민영화 대폭추진예고 [새창]	2022-05-13 04:03:53	10	삭제
		MB는 이것저것 민영화하려고 시도하다가 국민 눈치라도 봤는데 굥도 그럴까?
	3679	미소녀가 되는 방법 [새창]	2022-05-13 03:57:33	0	삭제
		일본이라면 모에화든 TS든 뭐든지 해주겠죠.
	3678	갑자기 하늘 비춘 CCTV, 尹 출근길 때문?.. 시설공단 이유 들어보니 [새창]	2022-05-13 03:55:47	1	삭제
		다이어트에서도 같은 말이 있죠. 30년동안 찌운 살을 왜 세 달 만에 빼려고 하냐고. 이승만 이후로 정경유착, 부정부패, 검언유착 등으로 70년 가까이 이어진 일을 겨우 몇 년 만에 그것도 지속적인 지지를 해준다는 보장도 없이 전부 처리하길 바라는 것도 과욕입니다. 독재를 포함한 수십 년을 몇 년 만에 해결하려면 방법은 새로운 독재 밖에 없어요.
	3677	와이프에게 속은 썰 [새창]	2022-05-13 03:30:07	42	삭제
		그래도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웃기기도 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나음.
	3676	최신식 신호등 [새창]	2022-05-13 03:27:18	0	삭제
		캐쉬템 가즈아~ 1초 연장시 (기다리는 차량 대수)*10원씩 계좌에서 빠져나가서 주변에 기다리는 차량 주인들 계좌로 넣어줌.
	3675	지하주차장 의외의 기능 [새창]	2022-05-13 03:20:15	6	삭제
		누가 붙였는지, 누가 캣맘처럼 먹이 주는 지 확인해서 고양이에 의해 차량 손상 시 배상 받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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