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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4	‘무개념 카니발 가족”...女자취방 무단침입, 샤워하고 쓰레기 투기 [새창]	2022-07-03 01:10:26	0	삭제
		독해력이 부족하시네요. 잘 모르는 사람은 가정집인지 아닌지 헷갈릴만한다고 했지 거기서 한 행동은 잘못한 거라고 했는데요? 원문 자체가 가정집에 무단 침입한 걸 문제 삼고 있기 때문에 헷갈릴 여지가 있는지 없는지를 말하는데 왜 죄가 있다 없다를 따지고 있어요? 헷갈려 들어가도 범죄일 수가 있는거죠. 구별이 안 되나? 고의가 아니면 범죄가 아니다 뭐 이런 생각?
	3823	굥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새창]	2022-07-03 00:58:47	0	삭제
		법원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 저거 시행 초기에 백 있는 놈들 몇몇만 빠르게 해치우고 여론이 안 좋아져서 중지한다 이럴 놈들입니다.
	3822	코스피 2300 붕괴, 삼성전자도 나락 [새창]	2022-07-03 00:20:55	1	삭제
		박제
	3821	'성상납 의혹' 기업 대표 "이준석에 20여회 넘게 접대" [새창]	2022-07-03 00:16:22	2	삭제
		이제 쓸모 다 해서 버리는 건가요?
	3820	일본인이 만든 면발 식혀주는 기계 [새창]	2022-07-02 03:12:57	0	삭제
		손선풍기로도 충분하거늘
	3819	돈통이 없는 요즘버스 [새창]	2022-07-02 02:43:28	1	삭제
		토큰 없어지던 것처럼 몇 년 지나면 현금으로 버스 탈 수 있었던 걸 모르는 사람들도 생기겠죠.
	3818	알바 언어 해석.jpg [새창]	2022-07-02 02:37:27	2	삭제
		주방장이 손이 느리거나 음식점 특성상 조리가 오래 걸리는 종류만 있는 경우에 손님들이 언제 나오냐고 자꾸 묻는 경우가 생깁니다. 알바가 자주 그런 말을 듣다 보니까 오래 걸린다고 먼저 말하는 것 같은데 말투가 잘못 되었죠. "저희 집 메뉴는 주문을 받고 xx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해야 맞는데 말이죠.
	3817	한국 기자들의 위엄 ㄷㄷ [새창]	2022-07-02 02:32:41	0	삭제
		이쯤되면 복붙하는 기레기들이 드글드글한 건지 한 놈이 여러 신문사의 여러 계정을 가지고 복붙을 하고 있는 건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3816	조유나양 죽음, 5년간 나라 맡았던 민주당에도 책임 [새창]	2022-07-01 04:02:18	1	삭제
		최근 협치 하자고 말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된 인간 하나도 없던데?
	3815	추수감사절 장난 [새창]	2022-07-01 03:27:48	1	삭제
		알을 낳는 동물은 난생 동물이라고 해요.
	3814	똥싸기전에 배아프면 비정상.jpg [새창]	2022-06-30 01:37:55	0	삭제
		조금 든든하게 먹고 1시간 산책 후, 비데 쾌변 모드로 자극하면...
	3813	손 안대고 양치하는법 [새창]	2022-06-29 19:50:44	0	삭제
		견싸구분 확실한 게 훌륭하시네요.
	3812	‘무개념 카니발 가족”...女자취방 무단침입, 샤워하고 쓰레기 투기 [새창]	2022-06-29 18:50:26	1	삭제
		작업 온 인부 창고, 체육 동호회 탈의실, 공용 인부 쉼터 또는 숙실 등등 수도권 및 주요 도시 인구가 2000만이 넘는데 왜 아파트나 일반 주택에만 살던 20,30대가 없을 거라고 단정하시는지? 답변을 못하면 못한다고 하세요. 허세부리기는. 저도 집 안 마당이 시멘트가 아닌 흙바닥인 때부터 시골집 다녀봤지만 요새 애들 그런 집 안 가본 애들 많아요.
	3811	‘무개념 카니발 가족”...女자취방 무단침입, 샤워하고 쓰레기 투기 [새창]	2022-06-29 03:20:37	0	삭제
		1. 5,6대 이상이 주차하는 공용 주차장 잎에 현관문이 있음. 2. 문이 잠겨 있지 않음. 3. 우편물을 받아볼 수 있는 우편함이나 우산꽂이 등이 없음. 4.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발장의 절반 이상은 공구 및 물품으로 채워져 있고 작업화로 오인 가능한 운동화들 뿐임. 5. 현관문 오른쪽의 대량의 종이박스들 6. 바닥에 깔린 종이박스-비 올 때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게 깔아두는 용도 외에 거의 깔아둘 일이 없고, 집 안에 종이박스를 깔아두는 경우는 본 적이 없음. 7. 화장실 문짝 왼쪽과 문짝의 금지 스티커 8. 집 안에 다시 철문이 있음. 9. 마무리가 덜 된 천장+전등 없음. 10. 밤 중에 스위치까지 찾아갈 수 있게 해 놓은 전구 배치. 아파트나 도시에서만 살고 외부 화장실은 음식점에서나 써 본 사람이라면 화장살 내부를 보기 전까지는 착각할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한 뒤처리를 보면 알았다고 하더라도 들어가서 사용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만. 요새 10대한테 물어보면 현관문이 안 잠겨있어?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데 왜 안 잠겨있어? 라고 말할 학생들 많을 것 같은데요.
	3810	교사들이 선정 진상 학부모 멘트 1위 [새창]	2022-06-28 01:45:54	4	삭제
		어쩌면 아버지들의 변화일 수도 있겠네요. 예전 가부장제 아버지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폭발하는 게 일반적인 스타일이었다면 요새 아버지들은 교사들에게 자주 전화하거나 교육청에 민원 넣는 일에 거부감이 없거든요. 맞벌이가 많아지면서 어머니들이 교육에 덜 신경쓰고 대신 아머지들이 대신 나서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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