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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배우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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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배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9 AI) 진화하는 인간 [새창] 2022-10-14 01:34:30 0 삭제
    AI가 그림 그려주는 프로그램이
    벌써 gif랑 영상까지 만드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4048 정진석 발언은 [새창] 2022-10-14 00:57:51 0 삭제
    저 논리에서 이어 지는 게
    일본이 망해가던 조선을 발전시키고 먹고 살게 해 줬다는 주장이죠.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주장을 친일파 후손이 고대로 하면 매국노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4047 1더하기1은 귀요미 [새창] 2022-10-13 03:52:37 1 삭제
    예를 들어 집에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3시간이라면
    애가 하나면 그 애를 케어하는 데 2시간이 들어간다고 쳐 보죠.
    이때 애가 둘이 되면 일은 제대로 되지 않고 쉬는 시간이 없어지고 스트레스는 심해지겠죠.

    여유가 있어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5시간이라면
    애가 하나면 2시간 움직이고 3시간 쉬지만, 애가 둘이면 4시간 움직이고 1시간 쉽니다.
    이 때 애가 셋이면 위랑 똑같아 지겠죠.
    4046 오늘의 띵언 [새창] 2022-10-13 03:03:14 0 삭제
    역사를 배우기는 힘들고 언론에 휘둘리기는 쉽다.
    4045 요즘 대학생들한테 논란이라는 문제.jpg [새창] 2022-10-11 04:21:11 17 삭제
    1. 사장하다는 사전적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썩혀 두다라는 의미지만
    대부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용되지 않거나 사람들에 무시되었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즉, 사장하는 주체는 개인이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2. 시장하다는 배고프다와 의미는 같지만 높임말로 쓰입니다.
    자기 자신이 시장하다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요원하다는 어떤 일을 이루는 데 있어 목표가 멀리 있을 때 쓰이지만
    대부분 정확한 날짜가 잡혀 있지 않을 때 쓰입니다. 마감 날짜는 보통 특정한
    날짜가 잡혀 있으므로 적당한 표현이 아닙니다.
    4. 갈음하다는 무언가를 다른 것으로 대신하는 의미로 수강 신청 확인서와
    인터넷 신청이 동일한 의미여야 하지만 문장의 의미상 마지막에 올 단어는
    "제출합니다."가 되여야 하므로 적당한 표현이 아닙니다. 갈음하다를 쓰고 싶다면
    대면 수강 신청은 인터넷 신청으로 갈음합니다. 정도로 바꿔야 합니다.
    5. 상계하다는 채권에 관련된 법률 용어로 상계가 가능하려면 우선
    양쪽의 채권이 동등한 목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돈과 커피는 상계가 불가능합니다.
    심지어는 쌀 한 가마니와 감자 한 포대도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금전 사이의 상계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4044 미국에서 가장 시골이라는 지역 [새창] 2022-10-11 03:34:55 0 삭제
    3번째, 5번째 사진은 시티즈:스카이라인 인줄 알았네요.
    4043 국내 최초 샌드댐 [새창] 2022-10-10 02:47:33 0 삭제
    사대강 때 골재 팔아서 적자 메운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파낸 골재가 어디로 갔는지는 아무도 모름.
    4042 선넘은 스파크.gif [새창] 2022-10-08 03:01:15 4 삭제
    보통은 스파크가 속도 줄이면서 차선 오른쪽으로 붙으면
    소방차가 중앙선을 넘어서 추월을 하죠.
    4041 아이폰14프로 신기능 [새창] 2022-10-08 01:33:48 0 삭제
    메모리 128G, 1T 가격 차이 75만원이면 얼마나 차익을 챙겨 가는 건지.
    4040 아이유 공주님안기 대참사 [새창] 2022-10-08 01:29:46 3 삭제
    국민여동생 계보가 요새 끊겼나요?
    문근영-김연아-아이유 까지는 알겠는데 다음은 누구지.
    4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8 01:22:49 0 삭제
    겉절이나 생채가 땡기는데...
    4038 집보다 학교가 좋다는 초등학생 ㅋㅋㅋ [새창] 2022-10-08 01:04:33 1 삭제
    와이프 뒷담화 한건데...
    4037 (보배드림 펌)10월6일부터 부분 의료민영화 시행 시작 [새창] 2022-10-08 01:02:49 0 삭제
    만성 질환 관리해 주는 사람들이 어떤 한 기업에 소속되어서 처방전이 필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특정 영리 민간 병원에 원격 진료 할 수 있게 연결해 주면 어떡할 건데요?
    헬스장 트레이너가 다이어트 약 받고 싶어하는 사람 생길 때마다 특정 제품 파는 사람을
    연결해 주거나 약 잘 주는 의사한테 소개시켜 주는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면?
    직접적으로 의료 행위만 안 하면 민영화와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는데
    본질은 무시하고 겉만 가지고 아니라고 생떼 부리는 것처럼 보임.
    광우병 선동? MB가 미국가서 굴욕외교하고 협상 결과도 제대로 발표 못 하고
    온갖 거짓말과 그걸 덮는 또 다른 거짓말로 국민 속이려고 한 건 다 무시하고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 없으니 문제가 없다?
    이미 민영화 된 거나 마찬가지인 수의사 하면서, 의사들이 민영화 반대할 거라는 논리는 뭔지.
    4036 정부 여당과 일부 언론이 나서서 표절했다고 몰아가려던 윤석열차 근황 [새창] 2022-10-07 04:56:22 1 삭제
    반도굥차 105
    4035 (보배드림 펌)10월6일부터 부분 의료민영화 시행 시작 [새창] 2022-10-07 04:16:50 4 삭제
    돈 있는 사람이 돈 없는 사람보다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민영화 찬성
    겉으로 민영화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름 바꿔서 다른 이름으로 한 단계씩 밟아 가는 건
    의료계 민영화든 공기업 민영화든 마찬가지지.
    이건 의료 민영화 아닙니다 이렇게 이름만 붙이면 민영화가 아닌가?
    저거랑 원격 진료랑 묶으면 처방권이 있던 말던 큰 차이도 없어지는 거 뻔하고
    의사 협회? 최대집? 그딴 철새같은 인간들의 의견이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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