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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9	[단독] 얼버무린 이상민 "대통령 보고절차 정확히 모른다." [새창]	2022-11-04 04:28:27	4	삭제
		이상민 입장에서는 "어차피 대통령한테 보고도 안 할 텐데 절차는 뭐하러 알아 두냐?" 같은 생각일 듯.
	4108	드라마 속 작은 코너 광고타임 [새창]	2022-11-04 04:19:51	0	삭제
		그래도 전동휠이 바이크 정도의 속도감이라도 있었으면 뭔가 느낌이라도 있겠는데 무슨 조깅 속도도 안 나오는 속도에서 저러는 건...
	4107	근거는 없는데 왠지 지독할거 같은 사장 [새창]	2022-11-04 04:03:46	4	삭제
		아이가 10살 때 잃어버렸는데 혹시라도 아이가 예전 아빠 전화 번호로 전화를 할까 봐 못 바꾼 사장님.
	4106	전우용학자 무명으로 만들지 말라 [새창]	2022-11-04 03:34:26	1	삭제
		1. 이름과 사진이 있으면 사람들의 분노나 슬픔 등의 감정이 더 오래가고 깊어짐. 2. 유족과 조문객들의 접촉을 막음. 3. 유족들간의 접촉을 막음. 4. 이름과 사진이 있으면 사람들이 더 많이 더 긴 기간동안 방문하게 됨. 사건을 빨리 지우고 싶은 놈들이 한 짓임.
	4105	이태원의 윤석열 클라스 [새창]	2022-11-04 03:21:23	0	삭제
		사람들이 깔린 사진이나 영상 같은 건 하나도 안 봤으니까 나올 수 있는 소리.
	4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4 03:17:26	0	삭제
		학생들이 교수를 형사 고발하는 것도 학생 재량이지 뭐.
	4103	분향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새창]	2022-11-03 04:45:41	9	삭제
		저기 가면 부정탄다고 머리에 검은 재까지 바르고 왔는데 침통이요? 영상도 안 봤다면서 왜 옹호하는 건지.
	4102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조사받아, 혐의 부인 [새창]	2022-11-03 03:26:26	1	삭제
		저 정도 인파가 모여서 내려가다가 인도 쪽에서 정체되면 당연히 뒷사람에게 밀리죠. 112에 신고한 사람들 대부분 뒤에서 밀리는 경험 하고 위험하다 싶어 신고했을 겁니다. 근데 한 두 사람이 밀어서 저 참사가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건 책임을 몇 사람에게 몰아주고 정부는 면피하겠다는 거죠. 토끼머리 남녀? 그 사람들은 그 뒷사람들에게 밀려서 앞 사람을 밀었다면 누가 책임이죠?
	4101	용산서, 서울청에 기동대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 [새창]	2022-11-03 01:13:09	3	삭제
		어디서 팩트 때리는 팻말 들고 일인 시위만 해도 경찰 십여명씩 달려와서 가리고 그러던데 안전 요원은 그렇게 보내기 싫었나.
	4100	퇴사율이 275%를 넘어가면 [새창]	2022-11-02 03:57:38	3	삭제
		평균적으로 8명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한 해 동안 22명이 퇴사하면 275%입니다.
	4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1 05:14:04	14	삭제
		대통령 동량 보도하는 게 왜 다급한 상황? 위에서 누가 다급하게 "빨리 대통령이 대책 회의 하고 있다고 보도해!"라고 시킴?
	4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1 05:11:26	0	삭제
		??? : 마주 오는 차가 안 피하네? 머플러 소리 더 키워야겠다.
	4097	[혐주의]사람 공격하는 핏불을 백초크로 제압 [새창]	2022-11-01 03:29:49	1	삭제
		백 초크를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팔 힘이 부족하면 뒷 다리 사이를 발로 차는 게 나을 것 같네요.
	4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05:20:48	0	삭제
		진짜 아마존.
	4095	외국인 떡 실신 시리즈 [스압] [새창]	2022-10-31 04:26:04	0	삭제
		90년대 자작 국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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