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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로배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4 배추 농사를 망치는 해수 [새창] 2022-12-05 02:44:39 0 삭제
    1인당 고기 소비율은 토끼 고기가 4위인데요?
    4183 운임은 시장논리로 형성되어야 한다면서 [새창] 2022-12-02 12:01:17 8 삭제
    안전운임제 실시하고 그에 대한 감독, 검사 등을 제대로 실시하면 될 일이지
    제도 자체의 문제점과는 논리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게 하나도 없네요.
    애초에 시작이 화물운송자들이 최저임금에도 되지 않는 금액을 받는 사람들이 있어서
    시작했다고 주장하더니 월 500, 1000 받는 사람도 있다는 게 무슨 개뼉다귀 같은 논리이며
    돈을 많이 주면 돈독이 올라서 더 과속을 한다는 소리도 말 같지도 않고
    하림은 독점에 가까운 회사 오너들끼리 비공개적으로 몰래 가격담합을 하는 건데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화물연대랑 같은 선에 두는 건 또 뭔지.

    쭉 댓글들 보니 백신 효과 없다. 이재명이 윤석열과 비리가 비슷하다는 수준이던데 글만 길게 쓴다고 다가 아님.
    4182 檢 징역15년구형 곽상도"아들 성과급 많이 받았다고 아버지 형사처벌하나? [새창] 2022-12-02 05:56:52 1 삭제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 나오면 굥 임기 끝날 때 쯤이겠네.
    그냥 3,4년 언론에서 물타기용으로 쓸려는 것 같은데요?
    4181 ㅎ 진짜 얘들을 어떻게 하면 좋지? [새창] 2022-12-02 05:52:11 0 삭제
    인간의 욕심을 무시하고 판단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대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을 1이라도 늘리기 위해서는 화물노동자의 생활 따위는
    고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최종 소비자가가 높아지면 경쟁력이 줄거나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와 수요가 줄어드는데 맘대로 소비자가 못 높임.
    결국은 대기업의 이익을 조금 덜어서 화물노동자에게 줄거나 말거냐의 싸움이 됨.
    대기업 망한다는 소리를 할 정도라면 그냥 님 말이 맞음.
    4180 국민연금도 선제타격 [새창] 2022-12-02 05:42:54 2 삭제
    연금 들은 회사 망하면 남은 인생도 같이 망하는 거?
    4179 ㅇㅎ) 불륜현장 습격.gif [새창] 2022-12-02 05:40:14 0 삭제
    우발적 폭행임을 주장하려면 즉결심판이 답입니다.
    4178 국산 아동용 애니메이션 근황 [새창] 2022-12-02 05:39:13 4 삭제
    유령 나오면 아파트 값 떨어지니까 말 퍼지기 전에 유령 잡아버리는 내용인가요?
    4177 한 조선일보 기자의 기사 작성법 - 뉴스타파 [새창] 2022-12-01 11:47:44 0 삭제
    종편을 보는 사람들이 저런 조중동의 목숨을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4176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자동차 색상 [새창] 2022-12-01 05:26:08 1 삭제
    중국은 타국 대비 파란색을 싫어하고
    일본은 기타 비율이 높네요.
    4175 치솟는 물가, 지출을 줄이는 직장인들 [새창] 2022-12-01 04:37:09 0 삭제
    개인이 식비 양육비를 다 내는 것 같지는 않고,
    맞벌이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부부 소득 합산 월 960인 것 같네요.
    1자녀 교육, 양육비가 280인 건 좀 말이 안 되는 듯.
    4174 공수처, ‘유우성 보복 기소’ 전현직 검사 불기소 [새창] 2022-12-01 03:45:06 0 삭제
    공수처를 처음 만들자마자 무자비하게 검사들을 쳐 넣을 사람을 윗선에 앉히긴 힘들었을 겁니다.
    그랬다면 거품물고 온갖 수단을 써서 막았겠죠.
    이제 만들어 진 거. 제대로 된 사람들만 앉히면 됩니다.
    수단조차 없을 때보다 훨씬 나은 상황인 거죠.
    괜히 공수처 무용론 나오면서 없애면 만드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4173 SPC그룹 크리스마스 케이크에요~!! [새창] 2022-12-01 03:40:07 1 삭제
    사람에게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다른 무언가를 하라고 말하는 게 더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대체할 수 있는 괜찮은 케이크 전문점을 추천해 주세요.
    4172 주당계 퇴물 다됐다는 지상렬 ㅋㅋㅋ [새창] 2022-11-30 01:43:07 27 삭제
    술 많이 먹는 게 자랑이려면 선결조건이 있음.
    1. 주사가 없을 것
    2. 집에 택시타고 얌전히 들어갈 것
    3. 건강할 것
    4. 술값 걱정 없을 정도로 돈을 벌 것
    5. 가정이나 가족, 연인에게는 미리 얘기할 것
    6. 술 많이 먹는 걸 자랑하되 남에게 권유하거나 주량으로 싸우지 말 것.
    7. 자리, 분위기, 주변인 등을 고려할 것
    4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30 01:07:34 1 삭제
    잠깐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4170 잠시후 8시 방송 [탐사보도] 첼리스트 변호인은 왜? [새창] 2022-11-30 00:59:05 1 삭제
    경호, 호위, 보고, 증인 등의 증거가 넘치는 굥이랑 대머리 위치 추적하는 게 훨씬 쉬울텐데
    왜 일개 일반인 경로를 추적함?
    앞, 뒤로 로펌 출신 법관 임명이나 여러가지 정황증거가 넘치는데 의문 투성이?
    보도가 피해를 준다. 한동훈한테 이익이 된다는 소리는 근거도 쥐뿔없는 님 개인 생각인데
    개인 생각을 사실인 양 지껄이는 것도 기레기나 수꼴들이 자주 하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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