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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4	국힘신원식 육사의 뿌리가 독립군이 아니라고 한건 의외로 팩트였다 [새창]	2023-09-06 04:08:25	0	삭제
		저걸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네. 이승만이 친일파 처단 안하는 이유를 어떻게든 만들려고 변명한 걸 그대로 믿음? 제대로 된 군대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인력이 필요하면 얼마나 필요하고, 만약 필요했다 쳐도 부관이나 참모나 고문으로 써도 충분하고 써먹고 버리면 될 인간을 제일 위에 앉혀? 법이나 제도는 그냥 되도 않는 예시 가져다 땜빵친거지 어디다 비비나? 신성로마제국 주변국이 전쟁 후에 로마 애들 데려다가 제일 위에 앉히디?
	4363	신입이 가방 싸구려라는 말을 듣고 [새창]	2023-09-05 11:36:12	0	삭제
		편의점 비닐봉투는 얇아서 소리가 작아요. 일부러 두껍고 바스락 소리 크게 나는 봉투를 추천...
	4362	또ㄸㄸㄸㄸ 한문철한 레전드TV [새창]	2023-09-05 11:34:34	1	삭제
		보도에 붙어있는 자전거 도로는 통행이 많은 큰 도로 에서 자전거 통행이 위험하기 때문에, 10-15로 천천히 달리라고 달아 놓은거지, 지 힘 닿는 데까지 30이든 40이든 마음대로 밟으라고 달아 놓은 게 아닙니다. 자전거도 고속으로 달리면 보행자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보도 블럭 위의 자전거 도로는 일반적인 도로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4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24 03:46:18	1	삭제
		프로게이머 대부분은 군대 다녀오기 전에 선수생활이 끝납니다.
	4360	한국에서 태어난 천재는 외국에서 키워야 한다는 건 진리. [새창]	2023-08-23 04:36:42	5	삭제
		솔직히 저 아버지의 글은 단어 하나하나가 사람들을 자극하려고 골라서 썼기 때문에 거슬리는 게 많음. 1. 올해 5월부터 시작 - 조별과제를 대여섯개 이상하고 중간고사에서 학생의 실력이 드러난 시기 2. 저 발언을 한 사람이 실제 같은 조별과제를 하고 피해를 본 사람인지 아닌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함. 3. 조별과제는 서로 나서서 역할을 맡고 의견을 말하는 거지 누가 발언권을 주고 임무를 주는 게 아님. 지금까지 초1-초5-초6-중1을 띠엄띠엄 지나가고 다닌 학생은 사회성을 기르고 의견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웠어야 함. 자기한테 관심을 안 주고 말을 안 건다고 휴대폰 꺼내서 게임이나 하다가 눈총 받은 일까지 억울하다고 주장하던데 눈치부터 키웠어야 함. 자기 의견을 안 물어봐도 같은 조라면 진행사항을 듣고 공부해오고 어느부분을 맡겠다고 나서도 나아질까 말까한데 흥미를 잃고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한다? 4. 디씨 조롱글은 굳이 쓰레기들 모인 디씨까지 찾아가서 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듬. 5. 개인적으로 조별과제에서 피해본 학생이라면 저 정도 발언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부모가 너무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서 쓰는 걸 보니 학생 발언도 그대로 적은 건 아닌 것 같음. 6. 성적이 꼴찌였다는 말에 그 정도는 아니고 골고루 잘 나왔다고 하면서 실제 성적은 얼버무리던데 방학 내내 2학기 예습하고 목표가 120명 중 80등이었으면 1학기 성적은 대충... 7. 영재고는 입학 시험과 면접만 통과하면 중2도 중1도 월반해서 들어갈 수 있음. 매년 중2학생도 5,6명씩, 중1도 가끔 입학하는데 그 학생들 중에 어리다고 양해해 달라고 주장한 학생들은 없음. 나이는 12살인데도 만 나이로 10살이라고 자꾸 언급하는 것도 억지로 어리게 말하려는 걸로 보임. 그럼 고1도 15살이라고 정확히 말하던지. 8. 버티지 못하면 나가라는 학교 시스템은 특목고가 원래 그런 학교임. 영재고, 과학고, 예체능도 다 마찬가지임. 2023년에 영재고 합산 18명이 자퇴하고 그중 절반 이상이 고1이고 대부분 성적 미달자임. 자퇴했다고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등학교 가던지 검정고시 치고 대학 들어가면 됨. 특목고에서 입시제도 한 번 제대로 터지면 수백명도 자퇴하는데? 9. 발표과제를 혼자 하게 해달라는 부탁은 솔직히 다른 학부모가 저런 요구했으면 진상 학부모로 조리돌림 당할 부탁임. 10. 서울영재학교에 들어간 학생 대부분은 적어도 초5부터 주당 80시간 이상 꾸준히 공부해 온 학생들임. 아이큐 160대에 얼마나 똑똑한지는 몰라도 공부한 시간의 절대량은 적어도 절반은 됐어야 했음. 부모 욕심에 아직 준비도 안 된 애를 밀어넣고 책임은 학교에 돌리면서 어그로 끄는 게 별로임. 11. 2,3차 시험 다 보고 들어갔다고 주장하던데 오히려 학교에서 제발 오라고 추천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 드러남. 학교 입학 커트 통과해서 오라고 한 것 뿐인데 선발했으면 책임을 지라니 아무리 봐도 진상 부모나 할 말을 하고 있음. 합격은 했지만 학교생활이 어려울 것 같으니 오지 말라고 했으면 반응이 어땠을지? 12. 영재발굴단에 나온 지도 7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뭘 했는지 이해가 안 됨. 평범한 학생의 2배 속도로 학습했다고 쳐도 고3과정을 끝낼 타이밍이고 그렇게 뛰어난 천재라면 아무리 영재고라고 해도 고1 수준의 수학 공식을 못 외워서 힘들어한다는 게 말이 안 됨. 애초에 수학, 음악에 영재성을 가진 아이로 나왔는데 초 5 나이에 수1, 수2 내용을 힘들어 한다? 물리도 수학 재능이 있으면 대부분 잘 함. 서울 영재고 들어간 학생은 중 1때 고등수학 정도는 혼자 이해하고 공부할 머리가 되는 학생들임. 그런 학생보다 뛰어나다면 도대체 7년 동안 뭘 한 건지 모르겠음. 주입식 교육이 싫다는 둥 뭐라고 하는 애들은 그냥 머리가 안 되는 애들이고 진짜 영재는 그냥 봐도 이해가 되어서 소설보듯 넘어가고 암기대신 이해가 되버리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없음. 부모는 창의성 운운하면서 공부를 안 시켰다고 하던데, 그 뛰어난 창의성으로 수천년간 쌓아놓은 수학 지식을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으면 모를까 대학학부 수준까지는 배워야지. 13. 영재고에 조기입학해서 잘하는 학생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경쟁심이 강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아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수학이나 과학에 집중되어 있어야 함. 학교 쉬는 시간에도 수학 문제 증명하고 유명한 공식이나 문제는 검색해보면서 연구하고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성취감 느끼는 학생들이 가는 데가 서울영재고임. 사교육으로 쌓았느니 돈빨이라는 사람 있던데 10억을 들여도 머리가 안 되면 못 따라감. 요즘처럼 각종 매체로 수학에 대해 공부할 방법이 많은 시기도 없는데 고1수학, 고1물리로 쩔쩔맬 정도면 너무 놀은 거. 5살때 2차방정식을 풀었으면 중2수준이었는데 5년동안 뭘한건지. 대충 부모 얘기 보니까 수학은 시킨 것만 하고 경쟁심도 약하고 사회성도 안 보이고 맘은 약하고 목표점도 안 보이는데 이 참에 제대로 수양을 하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함.
	4359	자격 없는 놈이 장관 자리에 앉아 있으니 안하무인... [새창]	2023-08-23 02:14:56	0	삭제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질문하는데 고개 이리저리 돌리고 딴 데 쳐다보고... 이 정도면 그냥 초딩인데?
	4358	개같이 버려진 윤항문.gif [새창]	2023-08-21 05:04:27	0	삭제
		서로 어깨동무하는 것도 아니고 바이든만 양쪽에 하는 거면 그냥 둘 다 호구 취급, 팔걸이 취급하는 거 같은데요?
	4357	추가 비용 10억 [새창]	2023-08-21 04:57:48	0	삭제
		10억 다 줄 거라고 기대하시나요? 한 3억 주고 7억 아꼈다고 자랑할 것 같은데.
	4356	카카오 디자인팀 사원이 라이언 캐릭터 창작한 후 받은 금액 [새창]	2023-08-21 04:09:31	1	삭제
		핵심은 특별한 성과를 낸 사람이 그 성과에 대한 보답을 받았는가 아닌가인데 그냥 다들 돈 많은 사람들일 테니까 그런 거 안 받아도 된다가 답변? 초기 멤버는 다들 대단한 성과를 냈다는 것도 아니고.
	4355	국산 단백질보충제 영양성분 검사해 본 결과 [새창]	2023-08-19 03:08:14	0	삭제
		분말 형태 단백질이 60% 넘어가면 사실 맛있을 수가 없어요. 단백질 자체는 맛이 나지 않는 성분인 데다가 분말 형태면 탄수화물처럼 입에서 녹지도 않아서 맛이 나질 않음. 그래서 지방 넣고, 소금 넣고, 당분 넣어서 먹기 쉽게 해 놓고 성분만 조작함. 전에 닭가슴살 소세지도 비슷하게 사기친 사람들 있었음.
	4354	어느 주갤러가 LG 주식 절대 안 사는 이유 [새창]	2023-08-17 03:34:53	4	삭제
		재용이가 10조를 덜 냈던지, 20조를 덜 냈던지 그 세금은 결국 국민이 내게 될 것 아닌가? 안 그래도 국세 줄여 놓고서 돈 없다고 힘든 사람들 지원금 다 끊어지고 있던데. 불법상속에 연루된 국민연금이 수 조씩 손해보고 나중에 연금고갈 빨라지면 재용이가 내주나? 나중에 연금 줄어서 힘든 사람들이 자살하면?
	4353	어느 주갤러가 LG 주식 절대 안 사는 이유 [새창]	2023-08-15 23:26:41	12	삭제
		저거 다 합쳐도 이재용 불법 상속한 거 1/5이라도 되나?
	4352	[속보] 윤정부 부자 감세 효과.jpg [새창]	2023-08-12 02:57:28	4	삭제
		개소리도 길게 하면 있어 보이나요? 일단 상속세 1위 어쩌고 하는 건 다음 기사 보시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051700502 상위 10%가 소득세의 75%를 내니까 소득세를 깎아라? 완전히 순서를 거꾸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오히려 빈부 격차가 계속 심해지고 대기업 및 상위 부자들이 이득을 독식하고 있기 때문에 자꾸 상위권의 소득세가 높아지는 것임. 소득세 깎아주면 그 세금은 결국 돌고 돌아 유류세, 소비세, 전기, 수도 등의 다른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뿐인데? 상위 10%의 소득을 얻는 사람이 세금 낼 돈이 없다는 소리도 말 같지도 있고, 상속세 제대로 내는 재벌은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데 제대로 세금 내는 상위 부자는 몇 있지도 않겠지. 중산층이 돈 많이 받게 하려면 회사원들, 직원들 월급부터 올려줘야지 세금 깎아주면 돈 모은다니. 그리고 연봉 10억 넘어야 45%던데 그 정도면 이미 중산층은 아니지. 그리고 까놓고 말해 10억 넘게 버는 사람 중에 대한민국 다른 국민 없이 혼자 힘으로 10억 버는 사람이 몇이나 있나? 동기부여가 안 되면 10%덜 일하고 더 쉬면 되겠네. 왜 힘들게 일한다고 찡찡대는지 모르겠네.
	4351	윤항문 과학기술 연구 예산 30% 삭감.jpg [새창]	2023-08-12 02:30:33	0	삭제
		님 글의 오류 1. 예산을 줄이면 불필요한 부분이 삭감될 것이다. -오히려 덩치 크고 중요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부터 줄입니다. KF사업, 누리호 사업 등등에서 사업 일단락 발표 나자마자 단체장 바꾸고 월급 밀리는 것 보셨죠? 작은 몇 억짜리 수십 수백 개 줄이는 것보다 손쉽게 두세 개 예산 줄이는 걸 택할 겁니다. 그리고 필요 없는 쪽으로 간 예산이 뒷돈으로 부패한 놈들에게 돌아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2. 한국의 R&D 투자율이 높다. 그냥 타 선진국 대비 GDP가 낮은 겁니다. 기술 강국으로 불리는 나라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GDP가 2배 이상 높습니다. 미국은 10배 넘습니다. 같은 비율로 쓰면 기술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타국 대비 고급 인력을 싸게 후려쳐서 그나마 따라가는 겁니다.
	4350	현피마려운 저글링 야바위.gif [새창]	2023-08-09 01:31:03	0	삭제
		저거 하려면 저그 유저는 저거만 계속 쳐다봐야 하는데 크게 보면 손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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