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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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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문과 VS 이과 [새창] 2006-01-17 23:56:21 17 삭제
    다좋고 넘길수 있는데
    '공돌이들,내밑으로면접보러와'
    왠지울컥하네요..ㅡㅡ
    134 [ 수야스토리 ] 신년 소원 [새창] 2006-01-09 15:18:52 0 삭제
    아무리 일어날 확률이 몇십만분의 일, 몇백만분의 일이여도 그 일이 일어난 사람에게 그 확률은 100%인것이다.
    133 피로 목욕한 여백작 [새창] 2006-01-09 00:00:39 5 삭제
    BETHORY COUNTESS ERZSEBET (1560~1614)

    마녀, 혹은 흡혈귀라 불리우는 이 여인은 실존인물이다.
    바토리 가문은 헝가리의 함스부르크 왕가와 친척으로 트란실바니아 왕이나 폴란드 왕등을 배출한 굴지의 명문이었으나 막대한 재산과 영지를 잃지 않기 위해 근친 결혼을 많이 했다. 때문에 집안에 미친 사람이나 정신이상자가 많았다.어쩌면 이 여인도 운명에 진 불행한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바토리 여백작이 이 비극적인 삶에 빠지기 전 그녀는 페렌츠 나다스디 백작의 아내였다. 페렌츠 나다스디는 용맹하기로 이름난 백작이었지만 아내에게는 소홀했다. 남편이 전장에 나가 있는 동안 그녀는 마법공부로 무료함을 달랬다. 그러다가 하인 피츠코와 하녀 도루코의 도움을 받아 농부의 딸들을 유괴, 고문하기 시작했다. 1600년 남편이 죽은 후 바토리는 이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모두 젊음을 되찾고자 하는 그녀의 욕망이었다. 엘리자베트가 한 고문은 여러가지였다. 겨우 배 한개를 훔친 여자는 벌거벗긴 후 정원의 큰 나무에 붙들어 매고 온몸에 꿀을 발라 뜨거운 햇빛 아래두어 개미나 구더기들의 먹이로 만들었다.

    어느 때는 "철의 처녀"라는 도구가 등장했다. 등신대의 벌거벗은 인형으로 피부는 사람과 똑같은 색이고, 기계장치로 눈과 입도 열리고 머리카락도 있었다. 여자를 벌거벗겨 인형 앞에 놓으면 톱니바퀴가 움직여 인형은 두 팔을 올려 여자를 감싸 안는다. 다으에 인형의 가슴이 열리는데 그 안은 비어있다. 좌우로 펼처진 문에 다섯 개의 칼날이 있다. 인형의 몸안에 갇힌 여자는 필자적이지만 칼로 전신을 찔려 뼈가 부서지고 피를 흘리며 무서운 공포속에 죽어갔다. (긁어온 사람 주 :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나오는 몽테클레르 부인이 사용한 흉기가 이것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것으로 쇠로 만든 커다란 새장도 있었다.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새장에 여자들 무리하게 집어넣고 도르레를 사용해 허공에 매단다. 다음에 시녀들이 벽의 스위치를 누르면 몇 십개의 가시가 일제히 새장의 창살에서 안쪽으로 튀어나온다. 공포에 사로잡힌 여자들은 몸을 움직여 가시를 피하려고 하지만 새장은 허공에서 크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여자의 육체는 새장안에서 잘게 잘라지고 부수어져 그 피는 밑에 뚫린 많은 구멍에서 아래에 있는 큰 그릇 안으로 흘러내리게 된다. 바토리는 젊은 여자의 피에 목욕하는 것을 즐긴 것이다. 젊은 여자의 피로 목욕을 하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구 신부가 성과 교회를 연결하는 지하도의 돌계단을 내려가 체이테 성 주위의 묘 근처에서 바닥에 산처럼 쌓여있는 관과 그 안에 사체를 발견했다. 어느 것이나 날카로운 칼로 베이낸 듯한 흔적이 많이 있고 마른 피가 붙어 있었다. 드이더 1610년 12월 30일, 바토리의 사촌인 기오르기 투르소 백작이 일단의 군인과 기병대를 이끌고 그 성에 도착했다. 막 피의 의식이 진행되는 참이었다. 성에 들어간 백작은 지하 감옥에서 수십 구의 시체와 함께 온몸에 바늘로 찔린 자국이 수없이 난 채 아직 살아있는 희생자를 숱하게 발견했다. 그 정도로 여백작은 만족하지 못했는지 많은 수의 소녀들이 아직도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왕가의 친척이었던 덕분에 목숨만은 건졌지만, 여백작은 모든 창문과 문이 폐쇄된 방에서 일생동안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살아야 했다. 에르체베트 바토리 여백작 사건은 그 지역에 온갖 소문과 전설이 나도는 계기가 되었다. 그중 많은 전설은 여백작이 죽어서도 피의 쾌랄을 찾아 계속 나타났고, 결국 진정한 의미의 흡혈귀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

    이얘기가 좀 더 끔찍하네요 ;ㅁ;
    132 이준기 '일본은 내 나라' 발언 사과 [새창] 2006-01-02 17:09:12 14 삭제
    악플선언 각오 하고 올립니다.


    저도 이준기씨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여서
    저의 말이 굉장히 주관적으로 비춰질 수 도 있지만,
    뭔가 의아하다는점이 많습니다.
    이준기씨 이제 막 뜬 우리나라에서는 신인이나 다름 없는 분입니다.
    근데 이 싸이월드에 쓴 글이
    얼마전도 아니고 2005년 5월에 쓴글이
    지금에 와서 이슈가 되는건지 좀 의아해 집니다.
    그때는 이준기씨 지금처럼 인기 많지는 않았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아는 선배의 싸이에 자기네 끼리 쓰던 별명이나 언어로
    그렇게 글을 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입장이기도 한데
    이준기씨 사과문 올리고 해명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이준기씨가 이런 글을 올렸다는게 잘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유명해지기 전 이였기 때문에
    말실수를 한걸로 조금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되나요.
    다른 연예인들, 이준기씨 얘기하는데 다른연예인들을 끌여들여서
    좀 그렇습니다만. 음주운전하거나 그래서 이슈화가 되어도
    사과문올리고 해명하는 요즘 젊은이 거의 없지 않나요.
    그래도 이준기씨는 반성하고 있고, 스스로 잘못했음을 깨우쳤으니
    이제 막 자라는 신인에게 한번만 너그럽게 기회를 주자는 의견입니다.

    물론 그 사과문을 보고 가식이다, 어이없다.
    하시면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으로써 진심이라는게 있는데
    그런것 좀 이해해 주시면 안될까..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의견적어보았어요^^;
    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시는분들 많겠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너무 인신공격하시는건 자제해 주셨으면합니다.
    131 한국에 있는 대부분 학교들의 공통점 [새창] 2005-12-28 13:14:05 0 삭제
    엄~청 위에 hk님!
    서울시 금천구 인데
    여기도 모두 관악산입니다!!
    130 촹일기-꿈꾸는 소년 [새창] 2005-12-10 23:51:10 0 삭제
    완전멋지셔요♡
    (XX인거아시죠?ㅋㅋ)
    129 이 멜로디와 스샷을 아는 사람 10분이시면 베스트. [새창] 2005-12-04 22:48:18 0 삭제
    저 분홍 몸빼인 제가 죽을때
    뒤집어 져서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_
    그걸보면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128 퀄리티 높은 데스노트 [새창] 2005-12-02 19:08:17 2 삭제
    피곤한데...
    127 사용자분포 2차 조사 드갑니다!! ㅋㅋ [새창] 2005-11-27 03:20:51 1 삭제
    16/여/서울/예비고등학생/눈팅만3년이상/베스트오브베스트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5 16:41:08 0 삭제
    자고학교갔다오유학원갔다
    자고학교갔다오유학원갔다
    자고학교갔다오유학원갔다
    자고학교갔다오유학원갔다
    자고학교갔다오유학원갔다
    자고학교갔다오유학원갔다
    의 무한반복~~~
    125 맨유 팬포럼 반응. [새창] 2005-10-20 12:32:23 38 삭제
    오늘의 유머의 리플수준은 참 높은것 같아 :D
    가끔 리플을 보다보면 원 내용을 잊을때가 많지. (웃음)
    아, 하지만 박은 영웅이며, 전설이 될꺼야. 확실해!
    124 시험끝나고 나의 시험지의 상태 [새창] 2005-10-10 13:15:45 0 삭제
    ★ 날으는돈까스 (2005-10-08 16:39:20)

    시험점수 세일중~


    ▶끼암짝 놀랬습니다~
    저희 학교 이름이 세일중입니다ㅡㅡ;;
    서울에 있는 세일중학교! (옛 강서중학교)
    123 샤라포바를 보다 [새창] 2005-10-01 23:01:37 3 삭제
    솔직히 말해서 난 샤라포바에게 그리 큰 정이 가지 않는다.
    물론 여러 요인중 부러워서 그런다는 요인도 빼먹을 수는 없다.
    부럽고 질투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시합에 지고도 얼굴 예뻐서 갈채받는 샤라포바보다는
    팬들에게 한번 더 따뜻하게 대하는 비너스가 아름다워 보이는건 나뿐일까?
    122 짜증나는 시험문제 공감 [네이버 펌] [새창] 2005-09-25 23:25:54 1 삭제
    이건 없네요 ;ㅁ;
    답이 ㄱ,ㄴ인줄 확신하고 보기에서 찾는데 보기에 없을때 OTL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9-25 23:13:01 2 삭제
    우산쓰고 있는데 벼락치면 벼락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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